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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아낄 수 있는데...

기분.. 조회수 : 4,925
작성일 : 2011-10-10 18:03:12
정말 열심히 아껴서 생활에 여유가 생긴 분들 부러워요.
저희도 맞벌이지만 외벌이처럼 버는 박봉인지라
둘이 열심히 벌고 열심히 아껴도 참 어렵네요.

지출에 50%는 남편 점심값과 주유비에요.

남편은 월급도 작은데 점심도 월급에서 사먹어야 하죠.
솔직히 급여 들어와도 거기서 점심값이랑 주유비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까워요.


점심은 어쩔 수 없다해도.
주유비...

직장이 서울인데
집은 용인이라서  차를 가지고 출퇴근하죠.

걸어서 10분 정도면 지하철이 있어요.
지하철 타고 다녀도 되는데
차 가지고 편히 다녀버릇 한 남편은  죽어도 지하철을 못타네요.

주유비는 오르고
10분정도에 지하철이 있음에도...

주유비만 아껴도 정말 더 모을 수 있는데...



IP : 112.168.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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