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라~고라!고라!

티아라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1-10-10 17:11:46


 
 
 


박원순은 나경원 후보의 천안함폭침과 안보관에 대한 지적에 대한 대답에서 자신의 종북주의관을 또 한번 노출시켰다.

 

박원순은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고 믿는다" 라고 말은 했지만 전혀 믿지 않고 있고 또한 그것이 대한민국 탓이라고 못을 박아 버렸다. 현재 박원순 캠프 대다수를 차지하는 참여연대는 천안함폭침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자작극임을 주장해 온국민의 공분을 사온 대표적인 종북단체 이며 UN에 천안함 북한소행을 부정하는 안보리 서한을 보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런 종북관이 투철한 괴뢰패당이 대부분 박원순 캠프에서 활동중이다. 이런 참여연대를 만든 이가 박원순이다.

 

박원순의 안보관이 절망적이라는 것에 대해선 비단 나경원 후보뿐 아니라 전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사안이다.

 

"천안함은 북한소행이라고 믿는다" 라는 말 한마디로 종북좌익의 실체를 벗으려 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박원순의 주장대로 북한을 자극해서 생긴 일이 천안함 폭침인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자작극이며, 북한 소행을 믿지 않는 국민들이 많다(?)고 주장하는 박원순은 상반된 주장을 동시에 하며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북한의 만행을 덮어주고 있는것 아닌가?

광화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민주주의라고 한 그다. 어느 누구도 베를린 한복판에서 히틀러 만세를 외치지 않는다고 독일을 독재국가라 하지 않는다.

인화학교 학생들 앞에서 인화학교 교장 만세를 외치는것도 박원순이 말하는 민주주의 인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침입도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자극했기 때문이었나?

 

북한의 무력도발에 피흘리며 피해입는 것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다.

박원순은 북한의 도발을 모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뒤덮어 씌우는 자라고 스스로 천명하였다.

이런 자가 자유대한민국의 수도 1천만 시민의 대표자가 된다라는 것은 곳 대한민국의 재앙을 뜻하게 되는 것이다.

 

박원순은 스스로 안보관이 투철하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투철한 것은 종북관이다.

"이념의 시대는 갔다" 라는 그의 졸렬한 궤변에 국민들은 이렇게 화답한다.

"이념의 시대가 아니라 박원순 당신이 맛이 갔다"

IP : 211.196.xxx.18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79 [참고] 갤럭시S2와 아이폰4S... 6 스마트폰.... 2011/10/12 3,594
    25378 요즘 고등학생 학생가방 뭐가 대세에요? 열음맘 2011/10/12 2,945
    25377 창원에 사시는분들 유명한의원... 5 .. 2011/10/12 4,291
    25376 유치원 반장이라는 것이 맘에 안 드네요 2 고민엄마 2011/10/12 3,331
    25375 자게에 상주하시며 열올리시는 112.. 3 그분 2011/10/12 2,940
    25374 오이소박이 지금 담궈도 될까요? 2 오이 2011/10/12 2,951
    25373 중3아이 시험때문인데 좀 물어볼게요. 55 ㅇㅇ 2011/10/12 6,481
    25372 박원순, 이번엔 “불법모금” 6 모금 2011/10/12 3,567
    25371 경찰 공무원 준비해볼까하는데? 1 마이센 2011/10/12 2,969
    25370 길거리에서 아이 야단치는 엄마를 봤어요... 5 착잡... 2011/10/12 4,502
    25369 이렇게 물건 사는 사람도 있어요. 6 진상 2011/10/12 4,543
    25368 샤넬 가방.. 조언 좀 주세요 어울릴까요 9 ;; 2011/10/12 5,261
    25367 정수기 쓰시는 분들 궁금해요?? 9 정수기 2011/10/12 3,884
    25366 침대진드기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9 진드기가싫어.. 2011/10/12 4,417
    25365 아까 자전거 잃어버렸다고 쓴 아이엄마예요. 3 그런데.. 2011/10/12 3,965
    25364 뒤늦게한국사공부하던 아짐 8 뒷목잡아요 2011/10/12 4,365
    25363 어묵의 계절이 왔죠?^^ 저도 진짜 어묵 좋아하는데, 두루 먹어.. 7 어묵 2011/10/12 4,654
    25362 90년대,2000년대 팝송테이프 50개정도있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7 ... 2011/10/12 3,800
    25361 무지무지 싫어하는데 국썅을 보니 7 다섯살 세훈.. 2011/10/12 3,818
    25360 키이스나 BCBG 아울렛, 그리고 뉴코아 1 ... 2011/10/12 9,950
    25359 어금니 임플란트 기둥 심으러 가는데 7 내일 2011/10/12 4,745
    25358 영화 보았어요. 1 고2맘 2011/10/12 3,003
    25357 복지는 절제가 필요하다 2 레드베런 2011/10/12 2,948
    25356 저 잘했죠? 2 헤헤 2011/10/12 3,297
    25355 막내같은 이미지는 안좋은 이미지인가요? 10 2011/10/12 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