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라~고라!고라!

티아라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1-10-10 17:11:46


 
 
 


박원순은 나경원 후보의 천안함폭침과 안보관에 대한 지적에 대한 대답에서 자신의 종북주의관을 또 한번 노출시켰다.

 

박원순은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고 믿는다" 라고 말은 했지만 전혀 믿지 않고 있고 또한 그것이 대한민국 탓이라고 못을 박아 버렸다. 현재 박원순 캠프 대다수를 차지하는 참여연대는 천안함폭침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자작극임을 주장해 온국민의 공분을 사온 대표적인 종북단체 이며 UN에 천안함 북한소행을 부정하는 안보리 서한을 보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런 종북관이 투철한 괴뢰패당이 대부분 박원순 캠프에서 활동중이다. 이런 참여연대를 만든 이가 박원순이다.

 

박원순의 안보관이 절망적이라는 것에 대해선 비단 나경원 후보뿐 아니라 전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사안이다.

 

"천안함은 북한소행이라고 믿는다" 라는 말 한마디로 종북좌익의 실체를 벗으려 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박원순의 주장대로 북한을 자극해서 생긴 일이 천안함 폭침인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자작극이며, 북한 소행을 믿지 않는 국민들이 많다(?)고 주장하는 박원순은 상반된 주장을 동시에 하며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북한의 만행을 덮어주고 있는것 아닌가?

광화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민주주의라고 한 그다. 어느 누구도 베를린 한복판에서 히틀러 만세를 외치지 않는다고 독일을 독재국가라 하지 않는다.

인화학교 학생들 앞에서 인화학교 교장 만세를 외치는것도 박원순이 말하는 민주주의 인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침입도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자극했기 때문이었나?

 

북한의 무력도발에 피흘리며 피해입는 것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다.

박원순은 북한의 도발을 모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뒤덮어 씌우는 자라고 스스로 천명하였다.

이런 자가 자유대한민국의 수도 1천만 시민의 대표자가 된다라는 것은 곳 대한민국의 재앙을 뜻하게 되는 것이다.

 

박원순은 스스로 안보관이 투철하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투철한 것은 종북관이다.

"이념의 시대는 갔다" 라는 그의 졸렬한 궤변에 국민들은 이렇게 화답한다.

"이념의 시대가 아니라 박원순 당신이 맛이 갔다"

IP : 211.196.xxx.18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92 집전화 kt 쓸 필요 없겠네요??? 5 궁금 2011/11/14 3,575
    36291 백화점.. 메이크업서비스 훌륭한곳 찾아요 ^^ 2011/11/14 2,558
    36290 미지의 경로 가카의 책 1 책 좀 보는.. 2011/11/14 859
    36289 임신성 당뇨라는데요 5 동서가 2011/11/14 2,370
    36288 김성곤, '한미FTA 합의 촉구' 108배 28 막아야 산다.. 2011/11/14 1,987
    36287 초1 3 질문 2011/11/14 870
    36286 감말랭이 질문 드려요 3 미아 2011/11/14 1,193
    36285 4억 천에서 2천짜리 아파트 대출 ㅠㅠ 잘 아시는분 2 고민 ㅠㅠ 2011/11/14 1,616
    36284 사위 예물시계 장만하려는데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26 궁금 2011/11/14 12,116
    36283 벙커침대를 사고 싶어요 10 나의로망벙커.. 2011/11/14 5,054
    36282 안양쪽으로 사주 잘 보는 곳 가르쳐주세요 1 사주 2011/11/14 2,075
    36281 나의꿈 - 이 사람 징글징글 2011/11/14 623
    36280 남편한테 화내고 나니 마음이 안좋아요.. 8 새댁 2011/11/14 1,981
    36279 유치원에서 매일 벌 받고 오는 딸 아이 30 맘아파요 2011/11/14 8,239
    36278 첫임신이여서 궁금한 게 좀 있어요.물품 관련 9 d 2011/11/14 1,821
    36277 돈 쓸 일은 많아지고 월급만으로는 당분간 어렵고 힘드네요 2 .... 2011/11/14 1,460
    36276 요즘엔 할머니도 젊고 세련되셔서 구별이 잘 안되요. 1 .. 2011/11/14 1,440
    36275 겨울옷에 어울리는 가방은? 궁금 2011/11/14 934
    36274 여우털 목도리를 베스트로 리폼하는데 비용아시는분? 여우 2011/11/14 1,329
    36273 부산분들..모피입을만 한가요? 15 .. 2011/11/14 2,149
    36272 푸들을 보구 왔는데 눈에 밟히네요~ 15 고민또고민 2011/11/14 2,578
    36271 부부사이..억울함이 남아서 괴로워요 20 새로운 시작.. 2011/11/14 6,914
    36270 남자아이 스케이트 탈 때 뭘 입혀서 보내요? 3 정주리 2011/11/14 1,806
    36269 나꼼, 또 대박이군요! 6 참맛 2011/11/14 3,553
    36268 세상에나......알바들 땜에 배꼽잡았네요 4 웃기네 2011/11/14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