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무슨 일을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 (기사)
1. 사랑이여
'11.10.10 4:01 PM (175.209.xxx.18)2. 솔직히
'11.10.10 4:03 PM (175.213.xxx.249)나경원씨측이나 박원순씨 측이나
이런 데서 사람 풀어서
지속적으로 서로 비방글 올리는 거 정말
둘 다 너무 싫어요.
자기가 잘 하는 것으로 어필해야지
상대방 깎아내리는 수법은 이제 좀 구식이지 않나요?
알바 아니라고요?
과연???..
'11.10.10 4:10 PM (115.136.xxx.29)이런 양비론 좀 그렇지 않나요?
박원순에 대한 이곳글과 나경원에 대한 글을 조금 신경써서
읽어보셨다면, 그 차이점을 분명히 알텐데요.
님이 저질스럽고, 황당한 박원순에 대한 공격에도
지금과 같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공분과
'11.10.10 4:14 PM (211.207.xxx.10)비방글이 구분이 안 되시는 군요 ^^
도가니란 영화가......... 인화학교 '비방'한 영화인가요 ?님같은
'11.10.10 4:14 PM (125.181.xxx.54)양비론이 이명박을 '낳'았습니다.
님같은2222
'11.10.10 4:31 PM (203.247.xxx.210)'어의'가 없습니다...........
어이상실...
'11.10.10 4:41 PM (182.213.xxx.33)ㅜ.ㅜ
상호비방이라니...3. 난다
'11.10.10 4:20 PM (180.224.xxx.4)기사제목에 나경원을 박근혜로 바꿔도 이질감이 없군요.
진짜 그렇네요
'11.10.10 6:12 PM (175.211.xxx.206)저희 형님도 호주 사시는데 들어오셨다가 27일날 다시 호주로 가셨거든요.. 그런데 약간 톡톡한 가을점퍼 하나만 챙겨 가시더라구요.. 지금 호주가 겨울인데 그리 많이 춥지 않다고 했어요. 8월정도라고해도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듯 하네요.. 우리나라 가을날씨 정도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호주가 겨울이라고해도 아침 저녁으로만 쌀쌀하지 낮엔 그냥 긴팔티정도만 입고도 무리 없다고 했어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4. 다른 것은
'11.10.10 4:29 PM (112.154.xxx.233)모르겠고.. 몰상식과 부도덕을 보수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이 정권과 아주 모범적으로 뜻을 같이 하고 있더군요....
5. 부모님말이 맞는게
'11.10.10 6:16 PM (175.211.xxx.206)좀 크면 동생원하지 않던데요.
4,5살짜리 아이들이 아기를 더 예뻐하더라구요.
큰 아이를 위해서보다는 부모의 마음이 더 중요할 것같네요.6. 나경원이란 여자는
'11.10.10 6:33 PM (1.246.xxx.160)'앙큼'이란 말과 딱 떨어지게 어울리는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입으로만 어쩌구 하는 그말과 표정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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