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기계에 너무 빠졌어요..

초2엄마 조회수 : 4,363
작성일 : 2011-10-10 15:56:22

초2인데.. 어릴때 부터 기계 종류에 많이 관심있어하던 아이예요.

3,4살때 쯤부터 집안의 자동차며, 가전제품 사용설명서를 열심히 보더니만 어느새 한글을 그걸로 떼구요..

이후로 아직까지도 사용설명서를 무지 좋아합니다.. 커가더니 핸드폰, 자동차 정비책, 컴퓨터, 디지털 도어록 류에 좀 심하게 빠져 있네요..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들이나 동화책들은 잘 안 읽고, 매번 이런 책들에만 관심을 가져요..

그런데..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사실 컴퓨터나 핸드폰도 전자파등의 걱정도 있고 해서 시간을 제한하거나, 사용을 제한하거든요..

그런데 아이의 관심사가 그쪽이니까.. 아예 그냥 그런 쪽으로 계속 밀어 줘야 할지.. 학교 공부에는 사실 방해가 되니까 어느 정도 제한을 해야 할지.. 참..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현실에선, 아무래도 어느 한 방면으로 관심이 많이 가도, 여러가지 과목을 어느정도 받춰주지 못하면 커서도 하고 싶은 전공이라든지, 직업을 못 택할 수도 있잖아요.. 아이가 실력이 월등하다거나 천재수준이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그저 많이 빠져있다는 거지.. 참.. 갈피를 못 잡겠네요..

어제 동네 엄마들이랑 얘기하다가 걱정 된다고 하니까.. 아예 그 방면으로 그냥 밀어주라고 하는데.. 판단이 안서네요..

IP : 112.151.xxx.1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더
    '11.10.10 4:51 PM (125.178.xxx.243)

    확장을 시켜주세요.

    메뉴얼만 보게 하지마시고
    그런 기계와 관련된 원리가 설명된 과학동화류를 한번 권해보세요.
    그런걸 발명한 인물 서적 등으로..확장시켜보세요.

    그리고 넘 한쪽에만 치우치는건 걱정되실테니
    최소한 하루에 동화책 한권은 엄마와 함께 읽는다 라던가.. 아이와 약속을 하고

  • 2. 안철수도
    '11.10.10 5:13 PM (211.206.xxx.110)

    기계에 관심많아 뭐든지 분해해봤다든데(재조립은 생각안하공 ㅋㅋ)미래의 공대생 되겠네요..걍 냅두세요..과학책 많이 읽어 주세요..기계나 과학 관련 분야(윗분님 말대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10 누님들의 치열한 경쟁 예상.jpg 19 luna 2011/10/14 7,007
27009 아아 한석규 목소리 ㅠㅠㅠㅠㅠㅠ 54 클로버 2011/10/14 21,514
27008 한국사 공부하는 모임 있을까요 송파나 강남쪽에요 Cc 2011/10/14 4,374
27007 어쩔수 없는 고슴도치 엄마 .. 1 ... 2011/10/14 4,850
27006 6세 아들이 한글을 전혀 못써요... 22 고민이예요 2011/10/14 8,232
27005 "김종훈, 미국 파견관인지 옷만 입은 이완용인지..." 7 ㅎㅎ 2011/10/14 5,067
27004 인터넷으로 핸드폰 구매해도 될까요????? 2 ... 2011/10/14 4,779
27003 백화점에서 신어 봤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해도 똑 같은 걸가요? 5 소다 스니커.. 2011/10/14 4,919
27002 생전첨 찜질방엘 가보려구요 2 초보 2011/10/14 5,655
27001 갈비찜 양념을 만들었는데 맛이 이상해요 ㅠㅠ 11 ... 2011/10/14 5,253
27000 집기및 가재도구? (도와주세요) 뜻풀이 2011/10/14 4,354
26999 계절 소형가전 어디에 보관하세요? 3 궁금 2011/10/14 5,134
26998 누나 셋있는 집 막내 며느리 9 Sarah 2011/10/14 7,502
26997 면세점 이용 문의 드립니다 3 본인아님 2011/10/14 4,796
26996 상사가 수수하게 하고 다니래요... 21 수수해야해 2011/10/14 11,688
26995 한나라당이 진화하고 있다(여론조작현장) 3 저 알바 아.. 2011/10/14 4,765
26994 어제 나경원 지지율이 높아서 한심하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3 나한심 2011/10/14 5,538
26993 노인이 아닌 한나라당 지지자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는데요.. 54 한심한 2011/10/14 7,053
26992 신문기사 읽다보면 왼쪽에 임플란트 선전.. ㅠㅠ 4 제발 2011/10/14 5,415
26991 [청탁] 국회의원에게 행정고시 3차 면접 청탁 포착 17 이럴수가~!.. 2011/10/14 5,983
26990 우리딸이 서울대학교 가고 돈도 많이 벌어 양말도 사주고, 통닭도.. 21 ㅋㅋ 2011/10/14 8,402
26989 김어준총수왈 자신은 엄니가 철저하게 방임한 결과라고... 8 -- 2011/10/14 6,975
26988 나경원이 오세훈과 붙어 어버버 하는 영상 보셨나요? 3 ㅋㅋ 2011/10/14 5,048
26987 어뜩해요 입에 이 노래 붙었어요..ㅠ.ㅠ 8 아름다운 서.. 2011/10/14 5,556
26986 bbk 홍준표가 흔든 가짜편지 사건의 전말 1 맛은? 2011/10/14 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