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울랄라 세션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5,735
작성일 : 2011-10-10 09:55:01

울랄라 세션 볼 거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안했는데 완전 득템한 기분이에요.

영동대로에서 강남구청하고 cj 주관하에 비 한류 거리콘서트 한다고 하길래 갔었어요.

m.net이 cj 계열 맞죠?

저는 6시 30정도에 도착했는데 슈스케에 대해 선전 무쟈게 하고 광고도 무쟈게 해대더라구요.

 

비가 공연하기 전에 울랄라 세션하고 투개월이 나와서 노래한다고 하길래 순간 귀를 의심했어요.

아무리 슈스케를 주관하는 회사라고 하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팀들이 나올거라고도 생각 못했고

설령 슈스케 나오는 사람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나 팀들이 나올 수도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울랄라세션하고 투개월이라니.....

 

젤 앞에서 직접적으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카메라 줌을 땡겨가면서 보고 들었어요.

투개월도 투개월이지만 울랄라세션 정말이지 멘트를 귀에 짝짝 감기게 짧은 시간이지만

어찌나 말빨이 좋던지^^

어젠 울랄라 세션에 임단장은 나오지 않았구요 슈스케 생방 준비하고 무대에 서는 것도 힘든

사람이니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어요.

임단장 없는 울랄라 세션은 앙꼬 없는 찐빵일 수 있지만 어제는 나머지 멤버들이 임단장 몫까지

충분히 했구요 지금 임단장 상태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짠한 마음 드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그 짠한 마음을 전제로 울랄라세션 응원 안해도 될 것 같다러구요.

그마만큼 정말이지 직접 들으니 말이 필요 없구요 울랄라세션 무조건 결승까지 갈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저는 비를 보러 간거였는데 아무리 득템까지 해서 기분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비 얘기도 해야겠죠..

거리를 점거하고 콘서트 한거에 대해 뉴스도 나왔던데 물론 그런 공연한 비도 욕을 먹고 있기야 하지만

그건 전적으로 주관했던 강남구청이나 씨제이가 욕을 먹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들구요

역시 비 괜히 월드스타가 아닌듯 하네요.

퍼포먼스 완전 짱이었구요 노래도 가창력이 후덜덜한 가수는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최선을 다한 공연이었고 영화도 찍은 것 같은데 조성하, 유준상, 이하나도 나왔었구요

저는 유준상님하고 조성하님 줌으로 땡겨서 찍은다음에 바로 집으로 왔어요.

사람도 너무 많고 인도에도 사람이 많길래 끝나고 가려면 집에 그날 안에 못갈 것 같아서 바로 왔어요.

어제 득템했네요

IP : 125.177.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0 10:09 AM (1.225.xxx.31)

    비보다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을 본게 더 득템이군요.

  • 2. 저두
    '11.10.10 1:20 PM (152.99.xxx.12)

    집에서 가까와서 딸내미와 갔었어요 원글님과 동감이예요~~
    나름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

  • 헤헤
    '11.10.10 1:45 PM (125.177.xxx.23)

    님도 거기 계셨었군요......
    왠지모를 반가움이 앞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12 은성밀대에 3M 부직포 사용 가능한가요? 궁금 2011/10/10 5,721
26011 공부한다고 늦게자는 초딩아이 키 땜에 걱정하시는 분 계세요? 8 2011/10/10 5,284
26010 미셀파이퍼가 그렇게 예쁜 여자인줄 몰랐어요. 너무 터프하게 봤.. 10 어제 레이디.. 2011/10/10 6,076
26009 어제 애정남 너무 좋았어요~ ㅋㅋ 15 ... 2011/10/10 7,158
26008 장난감 이름좀 알려주세요... 3 ^^ 2011/10/10 4,281
26007 80년 대 중반에서 90년대 초까지 초등학교를 다니셨던 분들~ 4 dd 2011/10/10 4,851
26006 뉴욕과 시카고 날씨랑 질문.. 2 여행 2011/10/10 4,580
26005 괴산, 해남배추 가격으로 여기 장터에서도 받는군요 5 장터 절임배.. 2011/10/10 5,448
26004 10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1/10/10 4,253
26003 여자아이 자궁경부암 주사 맞춰야 할까요? 11 가을빛 2011/10/10 6,435
26002 주위 사람들이 싫어지면 어떤 방법으로 마음 다독이세요? 3 ... 2011/10/10 5,434
26001 혹시 화를 못참으시는분 계신가요? 2 반성 2011/10/10 4,638
26000 남편 이 인간 1 질문 2011/10/10 4,758
25999 초등 영어 20만원 비싼가요?? 4 2011/10/10 5,786
25998 신세계백화점 사은품 나눠주는 직원 정직원일까요? 궁금 2011/10/10 5,477
25997 저기 장터에서 파는 설화수 샘플 진품인가요? 5 화장품 샘플.. 2011/10/10 5,466
25996 누굴 뽑아야 하는지 양심껏 추천해주세요. 8 서울시장 2011/10/10 4,500
25995 실종' 임재범, LA 거리에서 노숙 중 발견…김영호와 마찰 25 밝은태양 2011/10/10 15,992
25994 너무 화가 나네요.외국어대 면접 때문에 6 wjddus.. 2011/10/10 5,986
25993 초등학생 교과서 어디서 살수 있나요? 3 cool 2011/10/10 4,445
25992 누비이불커버에 실크솜을 넣었더니 너무 폭신하고 좋아요^^~ 홍홍홍 2011/10/10 4,676
25991 절물자연휴양림 산굼부리 11 제주도 2011/10/10 5,320
25990 황야의 무법자 (1) 샬랄라 2011/10/10 4,253
25989 7살 아이 지우개 대용품? 4 .. 2011/10/10 4,484
25988 농협 atm기 아침 몇시에 되는지 혹시 아세요? 6 그지패밀리 2011/10/10 4,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