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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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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임재범, LA 거리에서 노숙 중 발견…김영호와 마찰

밝은태양 조회수 : 12,943
작성일 : 2011-10-10 08:35:15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111...
한번 꼴통은 영원한 꼴통인가요..

인내심이 강하고 실력을 중시하는 신대철씨도 시나위시절 펑크로 신대철씨도 질려서 포기햇죠..지금의 김종서도 노래 못한다고 쫓아낸분이 신대철씨죠..그래서 김종서 노래연습하러 산으로 올라가 지금의 김종서가 탄생..

IP : 124.46.xxx.23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0 8:40 AM (211.244.xxx.39)

    쯧쯧쯧...........

  • 2. 꼴통은 무슨...
    '11.10.10 8:41 AM (175.121.xxx.9)

    어느정도 설정이라는 거 모르셨나요?
    좀 특이한 예능이긴 하더군요..
    임재범 실종사건도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원글님의 꼴통...이런 어휘선택은 좀 아쉽네요..
    거부감이 듭니다.

  • 3. .....
    '11.10.10 8:52 AM (220.117.xxx.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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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즉석만남이라니!
    계약동거??!! 헉~!

  • 그러게요
    '11.10.10 9:11 AM (114.205.xxx.236)

    저, 임재범한테 별 관심도 없고 악감정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방송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그새 잡음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뭔가 문제가 있긴 있다 싶어요.
    화제의 중심에 있던 사람이니 일단 예능 프로에서 잡긴 했나본데
    저렇게 잡음이 계속되면 글쎄요....

  • '11.10.10 4:40 PM (121.147.xxx.151)

    성격이 너무 제멋대로 내 멋에 산다
    그런 사람 정말 옆에 있는 사람들 대책이 안서죠

  • 4. 저는
    '11.10.10 9:15 AM (61.76.xxx.120)

    글쎄요 교정하고 관리를 잘 안하면 치열이 다시 틀어지기도 하던데요.

  • 5. 그만
    '11.10.10 9:20 AM (211.246.xxx.232)

    확실한 것도 아닌데 좀 비난성 말들은 맘 속에 담아 놓는 나이 든 사람의 좋은 모습 좀 갖추고 삽시다.
    왜 그리 남을 욕하고 미워하는지 모르지만 잘 알기 전까진 여지를 남겨두고 살아야죠.

  • 6. 응?
    '11.10.10 9:24 AM (116.37.xxx.35)

    예능에 다큐의 눈을?

  • ㅋㅋ
    '11.10.10 3:51 PM (118.223.xxx.6)

    예능에 다큐의 눈을? 222222222222222222

  • 7. 아무리
    '11.10.10 9:44 AM (180.65.xxx.131)

    진짜 임재범님 아무리 사람이 철들면 죽는다고 해도 저럴수가?
    싶었어요. 천진한 건지 아이도 있다는데 딸이 저렇게 변덕스러운 아빠
    아래서 자라면 불안할 것 같아요.
    부모가 되면 사람이 철이 들고 자시만의 삶이 아니기 때문에 달라져야
    하는데 좀 천진난만하신 것 같드라고요..참..
    어쩔 수 없지만, 믿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한숨만 나오하네요.
    하광훈씨가 다시는 안본다고 하고, 정말 어이 없는 mbc예요.
    정말 김영호씨는 급호감이구요, 김영호씨랑 유오성씨가 같이 가야했는데
    아쉽더라구요.. ㅎㅎㅎ

  • 유호성은 왜요?
    '11.10.10 3:10 PM (1.225.xxx.126)

    싸우라고요??

  • 8. 아침해
    '11.10.10 10:03 AM (175.117.xxx.62)

    그거 다 설정인거잖아요?
    예능을 다큐로 보지맙시당!

  • 9. 설정
    '11.10.10 10:22 AM (125.177.xxx.7)

    예능프로에서 하는 것들을 너무 진지하게 보시는듯...
    전 각본대로 움직이는듯이 보이던데요.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전 새롭고 나름 재미있었어요.

  • 10. ..
    '11.10.10 10:45 AM (125.152.xxx.100)

    훨~~~~~~저런 프로도 있어요????

    웁쓰~~~~~~~~

  • 11. 붕어
    '11.10.10 10:53 AM (58.143.xxx.232)

    저 토욜에 갔었는데 쌓아놓고 팔았어요~ 양평점이요~

  • 12. 진짜
    '11.10.10 11:36 AM (118.216.xxx.14)

    울동네 길냥이가 더 귀엽다능...

    근데 그 길냥이의 엄마가 애들보다 더 이쁨...
    파덜을 잘못 만나서리 파덜을 닮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
    '11.10.10 11:48 AM (114.205.xxx.254)

    셋째는 꼭 딸 낳으실거예요...ㅎㅎㅎ 넘 행복한 질투시네요...

  • ㅋㅋㅋㅋ
    '11.10.10 3:11 PM (36.39.xxx.240)

    그러고도 남을듯 ㅎㅎㅎㅎㅎㅎㅎㅎ

  • 아놔
    '11.10.10 6:54 PM (175.252.xxx.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요ㅎㅎㅎㅎㅎㅎ

  • 14. //
    '11.10.10 3:03 PM (1.225.xxx.3)

    어떤맛 (단맛, 혹은 좀 쓰고 무거운맛) 좋아하시는지요?
    또 가격대는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요?
    예를 들면 1병에 2만5천원인 와인을 매일 마시는 와인으로는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렴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네이버에 '와인카페'에 가입해보세요..

  • '11.10.10 4:43 PM (121.147.xxx.151)

    스티브 잡스와 임재범을 비교하는 건
    너무 심하네요

  • ㅎㅎ
    '11.10.10 9:09 PM (220.87.xxx.132)

    스티븐 잡스는 여기서 왜??????????????????

  • ...
    '11.10.10 9:55 PM (180.64.xxx.147)

    잡스가 여기 저기서 고생이 많네요.

  • 개미잡스
    '11.10.10 10:50 PM (125.177.xxx.70)

    찌는 건 또 뭐여? 일단 답글은 삶을팅께..ㅋ

  • 15. ^^
    '11.10.10 4:43 PM (121.151.xxx.74)

    무책임해 보입니다.
    부인이 고생을 많이 했다더니.
    남편의 그성질땜에 더 고생했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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