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국썅 왈..시각장애인은 장애인 중에서도 제일 우수하며

정말 미친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11-10-09 16:53:35

나 후보는 축사에서 "이제는 장애인이 먹고 자고 입는 문제만 말할 것이 아니라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시각장애인은 장애인 중에서도 제일 우수하며

우리가 관심을 가질수록 더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t.co/n9hlmFFT

 

매를 벌어요..-.-

 

IP : 119.70.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1.10.9 5:02 PM (125.186.xxx.132)

    도대체 저런말은 누구머리에서 나오는걸까요...........--

  • 2. ..
    '11.10.9 5:03 PM (125.152.xxx.129)

    저런 말은 살다살다....또 처음 들어 보는 말이네............쌍스런 말 제조기.....나국쌍......ㅉㅉㅉ

  • 3. ⓧPianiste
    '11.10.9 5:03 PM (125.187.xxx.203)

    이건 뭐...... 기사에 나온게 백프로 사실이라면...
    정말 매를 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나경원은 이명박이랑 셋트로 오래 살고싶어서 이러는거 아닐까요?
    욕을 오지게 먹어서 불로장생 하고 싶은 마음에 이런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요?

  • 4. 아무리봐도
    '11.10.9 5:07 PM (211.246.xxx.112)

    보좌관 내지 비서가 엑스맨이 맞는 것 같아요.

  • 5. 기본정서
    '11.10.9 5:18 PM (116.125.xxx.58)

    쟤네들 기본정서가 서열화하는거잖아요.
    할수만 있다면 1등급,2등급...이런 도장 만들어서 국민들 이마에다 딱딱 찍어주고 싶을껄요.

  • 우와
    '11.10.9 6:58 PM (211.207.xxx.10)

    생각도 못했네요. 그런 맥락은.
    대단한 통찰이네요.

  • 6. --
    '11.10.9 5:48 PM (123.109.xxx.34)

    국민들을 서열화시켜서 계급을 만들고 싶은마음이 무심코 튀어나온걸까요?

    아님 배웠다는 여자가 표현력이 저따구밖에 안되는 걸까요?

    지난주에 인간극장에 나왔던 학생이 잃어가는 시력으로 절망하지않고

    일어서기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던데 ...


    고의일까? 실수일까? 무식일까? 이젠 궁금해지기까지 해요

    왜 일부러처럼 저러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61 "나씨가 눈물을 흘리면..." 약속이행 했습니다. 5 caelo 2011/10/25 1,446
27960 보온병 500ml짜리 무거울까요? 4 이클립스74.. 2011/10/25 1,369
27959 한국외대 영어교육과와 중대 한양대 영문과 13 조심스레 2011/10/25 7,742
27958 선생님한테 머리를 세게 맞았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부인하는 경우... 5 5살 남아 2011/10/25 1,432
27957 가카가 '가난한 사람 성공돕겠다' 책을 냈답니다..으허허허 13 이런미췬 2011/10/25 1,770
27956 유시민 연설보고 감동 받았어요 7 감동 2011/10/25 1,469
27955 다들 미치도록 좋아하는 취미생활 있으세요? 25 취미생활 2011/10/25 6,231
27954 빵..종류중에서 브라우니 마들렛 머핀 이런것들.. 10 .. 2011/10/25 2,016
27953 투표지에서 제일 오른쪽인가요? 1 분당 아줌마.. 2011/10/25 995
27952 엄마들은 꼭 투표해야 합니다.. 아이몫까지요.. 5 저도 엄마 2011/10/25 928
27951 조선일보의 제목뽑는센스 2 커피믹스 2011/10/25 1,521
27950 가르쳐 주세요 2 제발 2011/10/25 796
27949 정말 별일이 다있어요 7 황당해요 2011/10/25 1,765
27948 인철수교수 박원순 지지 편지 전문이에요 투표해요 2011/10/25 1,400
27947 폰 해지금요 DDF 2011/10/25 807
27946 안철수효과를 실감했습니다. 57 .. 2011/10/25 11,312
27945 시조카를 두 달정도 데리고 있어야 될 것 같아요. 20 불량주부 2011/10/25 3,639
27944 진보쪽에는 왜 일케 머찐 애들만 있나요? 와우~ 머쪄!!! 2 참맛 2011/10/25 1,245
27943 "인화학교, 장학금을 성폭행 합의금으로 전용" 4 참맛 2011/10/25 963
27942 미국에 보낼 돌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아이사 2011/10/25 1,344
27941 강남구 투표소를 찾아봤더니... 1 ggg 2011/10/25 1,132
27940 왜 박원순씨는 3개월 다닌 서울대 학력에 목을 메는 거죠??? 30 궁금 2011/10/25 2,048
27939 돈많이벌수있는 방법 뭐가있을까요? ㅠ.ㅠ 2 부자가되고 2011/10/25 1,686
27938 뉴욕타임즈 1면에 한국가수들.. 3 우와 2011/10/25 1,850
27937 아이가 감기가 걸려서.. 약용 2011/10/25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