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키우는데 시어머니 도움 받으시는분 계시나요?

이쁜이맘 조회수 : 6,378
작성일 : 2011-10-09 16:11:39

애 하나 키울땐 전혀 도움 안받고 혼자 키웠는데 둘이 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어제는 시어머니께서 한나절정도 큰애를 봐주고 가셨어요...

 

어린이집에 대기로 올려놨는데 아직 자리가 안나서 데리고 있는데 내년 3월에나 가능할거 같아요..

 

평소에도 며느리 불편하고 신경쓴다고 자주 오시는분이 아닌데 애 봐준다고 오시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불편한 점도 있네요...

 

다행히 아침을 늦게 드시고 오셔서 끼니는 걱정안해도 되지만 집도 청소해놔야하고 육아방식이 다르니까 신경도 쓰여요...

 

저와 상황이 비슷한 분들~

그래도 오셔서 도움 받는게 나으시던가요? 시어머니와 갈등은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IP : 114.202.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움 받는 게 좋아요
    '11.10.9 4:33 PM (125.181.xxx.5)

    집안에 여자가 둘 있으면 갈등이 생긴다는 걸 미리 명심 하세요.
    그래서 전 아주 맘에 안드는 것 외에는 모른 척 했습니다.
    어찌 내가 아닌데 맘에 들겠습니까. 본문을 보니 좋은 시어머님 같으신데 어머님 의견을 존중 하시되 아주 아닌 것만 말씀 드리세요.

  • 2. ㄹㄹ
    '11.10.9 4:35 PM (220.78.xxx.2)

    그런거 싫으시면 혼자 다 보셔야죠

  • 3. ..
    '11.10.9 4:39 PM (118.221.xxx.209)

    그게 싫으시면 혼자. 보시면 되는 거죠. 직장을 다니시거나, 몸이 아프시거나 한게 아니라면 혼자 둘 못볼 이유는 없는데요.....

    본인이 선택하시는거죠 시어머님이 불편하면 혼자보는거고 감수하겠다 싶으면 시어머님 부르시는거고..

    뭘 그런걸 다...

  • 4. ..
    '11.10.9 4:39 PM (110.13.xxx.156)

    그런거 싫으시면 혼자 다 보셔야죠22
    본인이 힘들어 시어머니 원하시면서 또 불편한건 싫고 좀 그렇네요

  • 5. ..
    '11.10.9 4:56 PM (175.112.xxx.3)

    고마운 시어머니신데요.
    자기 애는 자기가 기르는게 제일입니다.

  • 6. 각각장단점이
    '11.10.9 4:59 PM (115.143.xxx.81)

    애 어릴땐 누가 잠시라도 도와주면 좋죠..
    전첫댓글님 말씀에 동감하는 편이네요..
    어쨌거나 애둘다 님 아이들...님이 주가 되어서 돌봐야합니다

  • 7. ㅇㅇ
    '11.10.9 5:32 PM (115.143.xxx.59)

    배부른 소리시네요..
    우리동서는 직장맘인데...아줌마가 보시고 계시지만..가끔씩어머니가 오셔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맛난거라도 해줬음 하더라구요..원글님 시어머니 고마운 분이신거 같은데..
    감수하고 봐달라고 하세요.

  • 8. 너무
    '11.10.9 6:01 PM (175.112.xxx.53)

    이기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 9. 음..
    '11.10.9 6:10 PM (124.195.xxx.143)

    저도 19개월 터울 혼자 길렀습니다.
    어느 쪽이 나은가는 엄마 성향에 달린 일이 아닐까 해요

    저도 제 개성이 강한 편이라
    친정 엄마도 시어머니 도움도 안 받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어떤 선택이든 좋은 점이 있으면 안 맞는 점이 있는 것이니
    원글님 성향에 달린 일이겠지요

  • 10. ..
    '11.10.9 6:13 PM (59.29.xxx.180)

    애 봐주는 걸로 그냥 감사하시던지, 도움을 받질 마시던지...
    두개를 다 챙기려는 걸로 보이는데요.

  • 11.
    '11.10.9 6:17 PM (203.218.xxx.37)

    어르신 밥 한끼 챙기지도 않으면서 도움만 받는 게 뭐가 그리 불편한가요?
    그럼 그냥 혼자 둘 끼고 키우시면 되잖아요. 돈 내고 사람을 부르던지.

  • 12. 이쁜이맘
    '11.10.10 2:34 PM (114.202.xxx.42)

    전 그냥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렸는데 댓글들이 참....
    제 글쓰기 실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54 언니나 여동생이 결혼했을때, 예비형부(제부)는 언제쯤 보셨나여?.. 8 난..싱글 2011/10/10 5,497
26653 임플란트 4 원래그래요?.. 2011/10/10 4,936
26652 공동명의시 대출할 때 3 어크 2011/10/10 5,380
26651 남자들 담배피면 입냄새 어쩔수 없나요? 10 재털이 2011/10/10 7,607
26650 재래식 집간장 추천해주세여 7 간장이 필요.. 2011/10/10 5,361
26649 아이들 입 안 쪽 찢어진 데는 방법이 없나요? ㅜㅜ 3 이쁜이맘 2011/10/10 4,832
26648 예전에 노대통령 쌍꺼풀 수술을 조롱하던 홍준표의 눈썹 문신..... 15 생각나는. 2011/10/10 6,717
26647 융자있는집 어떨까요 .. 2011/10/10 4,768
26646 원빈 1 야구광 2011/10/10 4,807
26645 지금 환율.. 궁금해 2011/10/10 4,959
26644 마트에서 파는 화장품 중에 괜찮은 색조 화장품 소개해주세요.. 2011/10/10 4,717
26643 나경원, 무슨 일을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 (기사) 12 .... 2011/10/10 5,572
26642 헬프미!!미국사는 친구 아들(두돌아이..)선물 고르기 입니다. 7 아리 2011/10/10 4,949
26641 아이가 기계에 너무 빠졌어요.. 1 초2엄마 2011/10/10 4,603
26640 제가 갖고싶은그릇은 1 공동구매 2011/10/10 4,902
26639 중1아이 안경을 너무 부셔먹네요 9 안경점 차리.. 2011/10/10 4,976
26638 부동산 중계 수수료 문의드려요. 1 ,,,, 2011/10/10 4,905
26637 효과보신분 계신지요? 1 마이녹실3%.. 2011/10/10 4,603
26636 초등4 자기주도학습어떻게.. 걱정맘 2011/10/10 5,129
26635 도우미 아줌마 3 궁금이 2011/10/10 7,674
26634 믿기지 않겠지만 걔네들은 이렇게 생각해요. 2 이른새벽 2011/10/10 5,413
26633 세입자인데 지금 사는집이 신탁에 잡혀 있대요. 정확히 무슨뜻인가.. 꽃사슴 2011/10/10 4,818
26632 박시후팬분들~ 가문의영광 재밌나요? 12 가을타는맘 2011/10/10 5,827
26631 나영희씨는 얼굴을 어떻게 관리한걸까요 ? 5 연예인얘기 2011/10/10 7,995
26630 수학 과외해보신 분에게 묻습니다. 4 답답한 맘 2011/10/10 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