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기자 너도 참 애쓴다..
너도 남자라 침 질질 흘리며 봤는데 모두 비난 일색이라 오마이답게 튈려고 이리 써준거니 아님 너도 무명기자에서 벗어나고 싶어 그런거니...
참 소수자를 위한 신문이라 아무나 옹호해주는군....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637505
오마이 기자 너도 참 애쓴다..
너도 남자라 침 질질 흘리며 봤는데 모두 비난 일색이라 오마이답게 튈려고 이리 써준거니 아님 너도 무명기자에서 벗어나고 싶어 그런거니...
참 소수자를 위한 신문이라 아무나 옹호해주는군....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637505
저도 어제 까지는 정말 그 여자 이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어떤 여배우 안 좋은 글 올라온거 보니까..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오인혜는 옹호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낡아보이는 드레스,과다한 노출...뜨고싶은 무명여배우의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언론에서 비난기사가 얼마나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옹호의 시선도 공감가는 일인입니다.
글쎄요...낡은 드레스 본인이 고쳐입고 나왔단 얘기 자체가 왠지 꾸민거 아닌가싶거든요...튈려고 하다가 너무 아하다고 비난받으니 급 동정표 받는 전략으로 수정한거죠,...
오늘 마침 어떤 여배우 안좋은 기사도 나오니 더 그리로 가려하겠죠...
담엔 아예 벗고나오면 남초 찌질이들 인기 짱일텐데
보기좋은모습은 아니었지만 그사람의 설움을 모르는 우리들이 이제 돌던지는건 멈추어야할때라고 생각해요... 옆에서 도와주는사람하나없이 혼자하다보니 시행착오도있을텐데 막말로 죽을죄 지은것도 아닌데 첨엔 쟨 모니?? 하던마음이 아젠 측은지심이 생기네요...
또 싹 돌아서서 옹호하는 건가요?
인생 참 정치적으로들 살아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