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쓰고 있나봐요.
베개커버 바꿀때마다 아직은 폭신한데 얼룩져 있는거 보면 이걸 바꿔야하는지 아직은 더 써야하는지 잠시 고민하곤 합니다.
특히 침대 살때 받은 제법 비싼 베개보면 더더욱이요.
베개솜 싸고 있는 천은 뜯지도 못하고 답답해요.
생각이 더 뻣치면 또 4년차 되는 아이 침구도 보이구요.
어떤 기준이 있을까요
2년째 쓰고 있나봐요.
베개커버 바꿀때마다 아직은 폭신한데 얼룩져 있는거 보면 이걸 바꿔야하는지 아직은 더 써야하는지 잠시 고민하곤 합니다.
특히 침대 살때 받은 제법 비싼 베개보면 더더욱이요.
베개솜 싸고 있는 천은 뜯지도 못하고 답답해요.
생각이 더 뻣치면 또 4년차 되는 아이 침구도 보이구요.
어떤 기준이 있을까요
저는 통째로 세탁기에 돌려요
세탁가능한 솜인지 확인이 된다면 먼저 확인해 보시고.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 버린다 생각하고 세탁기돌려보세요.
요즘 나오는 베개솜들은 물빨래 가능한 것들이 꽤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