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볼만한 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스티븐잡스가 젊은나이에 떠나는것을 보면서
제삶도 생각하게 합니다.
인생이 지나놓고 보면 꿈이라고 하죠.
우리의 종착점은 결국 죽음인데요.
그또한 새로운시작일수 있겠지요.
참 매력적인 분이었는데요.
" 자신의 만트라(주문)가 집중과 단순함" 이라는 말과
그의 집안엔 침대와 아주 적은필요한 물건만 있었고
늘 청바지와 검은터틀넥만 입었고, 돈에도 관심없었다는 그의 삶이
많은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가을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