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문^^ 주말 가족여행으로 평창에 가는데요, 추천해주세요

mineral 조회수 : 5,636
작성일 : 2011-10-06 20:29:29

친정 부모님 모시고 가족 여행갑니다.

바베큐 해먹으려고 일부러 봉평 무이리에 펜션 잡아놨어요.

막연하게 봉평 메밀밭 보여드리고, 오대산 월정사 숲길 걷고...바베큐 해먹고..그렇게 대충 생각했거든요.

근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메밀꽃은 이미 다 져버렸다네요. ㅠ.ㅠ

월정사도 찾아보니까 숙소에서 40분이나 더 멀리 떨어져있구요.

친정 부모님은  자연 친화적(?)인 여행을 좋아하시거든요.

 

이번 주말에 갈건데, 1박 2일로 알차게 보내려면 어떤 코스가 좋을지 추천 좀 해주세요.

오대산 월정사 말고..평창 근처에 간단히 걸을 수 있는 좋은 숲길 있을까요?

 

더불어 맛집도 꼭 좀 알려주시구요^^

 

스키타러 다니면서 오삼 불고기랑 황태 같은 건 먹어봤는데, 딴 건 생각이 안나네요..

IP : 121.168.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6 9:23 PM (113.10.xxx.26)

    봉평 5일장도 잼나는데..날짜가 맞으시는지는 모르겠네요.

  • mineral
    '11.10.6 9:47 PM (121.168.xxx.70)

    봉평장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날짜가 2,7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여긴 못 들를 거 같아요.

  • 2. 곤드레나물밥
    '11.10.6 9:33 PM (203.170.xxx.254)

    고향이야기 인가 곤드레나물밥 집 맛있었어요
    내비찍고 찾아갔구요 황태랑 오삼불고기집 많은 그 동네에 있어요

  • 3. 달톡
    '11.10.7 2:30 AM (122.37.xxx.33)

    봉평 시내에 현대 막국수 유명하구요
    그 옆옆옆집인가...옥봉식당?(이름이 기억이 안나요ㅠ.ㅠ) 순대국밥 맛있어요
    저희식구들은 가면 순대국밥에 순대 시켜먹거든요 부모님이 좋아하세요

    그리고 오대산...40분거리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만약 오대산 가시게 되면 장평터미널 맞은편 장평막국수와 진부시내 부일식당 추천드려요)
    이동하기가 정 부담스러우시면, 허브나라는 어떨까요
    요즘은 너무 입소문타고 단체관광객이 넘쳐나서 주말엔 아주많이무척 붐비긴 할거예요

  • 4. 짱스맘
    '11.10.7 1:56 PM (122.37.xxx.28)

    저희는 지난 주말(1일~4일) 다녀왔는데 봉평 메밀밭 아직 한창이었어요.
    그런데 사진에서 본 것처럼 그리 아름다운 자태는 아니었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나름 소소하게 메밀밭 옆 이효석 생가도 보시고(어차피 숙소가 봉평이시니)
    그 안에 식당 여럿 있어요. 맛은 뭐...
    그쪽은 대체로 어디를 가든 30분 정도씩은 차로 이동해요.
    그 정도는 먼거리가 아니구요.

    저희 부모님이 허브나라 다녀오셨는데 비싼 입장료에 비해 그닥 별로였다고 하셨어요.

    월정사에 전나무 숲길 걷기 딱 좋을 때에요.
    전나무 숲길 걸으시면서(천천히 걸으면 왕복 40분 정도?) 삼림욕하시고
    월정사 보신 후
    내려오셔서 방아다리 약수터 찍어서 3대 명수라는 방아다리 철분 많은 약수도 떠 오시구요
    (맛이 완전 철맛..그 물로 밥을 하면 밥이 파랗다는 말이 있을 정도래요)
    아니면 소금강 쪽으로 이동하셔서 천천히 산책하셔도 좋구요.

    저희는 초등생 아들이 있어서 한창 스포츠에 열광하는 때이라
    알펜시아 리조트도 둘러봤구요.

    일정상 봉평 메밀밭에서 월정사 or 소금강이 반나절 코스 정도에요.
    (물론 등산로를 이용하시면 다르겠지만 차로 이동할 경우이지요)
    보통 강릉쪽이나 정선 쪽으로 많이 이동해서(1시간 거리) 회도 먹고 관광도 다니구요.
    괜찮으시면 정선 쪽도 가보시면 좋을 듯 한데 이동이 잦으면 힘드시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89 살다보니 나도 이러고 있네요.. 3 매끈한 2011/11/14 4,402
41288 주근깨커버에 좋은 파데좀 추천해주세요. 2 30대중반 2011/11/14 4,821
41287 이승환이 촛불집회 때 공연을 한 것이 생각나네요 3 TV보며 2011/11/14 4,774
41286 인간적인 배신이라니.. 웃겨요 3 헐.. 2011/11/14 5,096
41285 저두 탄력있는 복근을 가지고 싶어요ㅠ.ㅠ 4 고민녀 2011/11/14 5,172
41284 천일의 약속에서 닥치고 정치 책...배경으로 한 참 나왔는데.... 18 저만 봤나요.. 2011/11/14 6,601
41283 자꾸 생각나는 어제 그 배추김치맛 8 동글이내복 2011/11/14 5,327
41282 댓글의 댓글이 아예 없어진건가요 문의 2011/11/14 3,299
41281 문화센터에서 아기들 찍어주는 손도장, 그냥 받게 하시나요? 9 예민맘 2011/11/14 4,946
41280 유니클로 겨울세일 언제쯤하나요? 5 살빼자^^ 2011/11/14 7,836
41279 이꿈 해몽해주시는 분이 안계시더라구요... 4 저도 꿈! 2011/11/14 4,276
41278 학창시절에 수학점수 정말 낮았던분들 많으시죠? 14 인간이라면 2011/11/14 5,841
41277 로드리고 - 기타를 위한 아랑훼즈 협주곡 제2악장 &.... 3 바람처럼 2011/11/14 6,499
41276 이런 정장 자켓은 어느 브랜드가면 있을까요 3 .. 2011/11/14 3,901
41275 초등학생 학급홈피의 막말과 합성사진 게시등 어찌 말려야 할까요?.. 1 학급홈피 2011/11/14 4,103
41274 대안학교를 다룬 방송 프로그램 보신 분 계신가요? 3 대딩 2011/11/14 4,340
41273 공짜로 받은 로션인데 뭔지 잘 모르겠어요,,, 2 소닉 2011/11/14 3,551
41272 11월 14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11/14 3,240
41271 넘어져서 무릎을 깼어요.. 1 랄라줌마 2011/11/14 4,126
41270 저 뭐 배울까요? ^^ 2011/11/14 3,334
41269 단*감마을 *은 뭘까요? 3 olive 2011/11/14 4,032
41268 일은 할 수없지만 쉽게 죽지는 않는 병. 46 아프지 말자.. 2011/11/14 17,638
41267 학교에서 독서골든벨을 했는데, 상장도 안주네요... 5 .... 2011/11/14 4,293
41266 예비 여중생이예요. 3 파카 2011/11/14 4,471
41265 (급질) 디스크 환자에게 적합한 침대는 무엇일까요? 4 궁금 2011/11/14 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