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교육감, 교과부 고위간부로 버젓이 근무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335
- 전교조는 “안 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준 적이 없고 오히려 철저하게 방조했다”며 “성폭력 사건을 인지한 후에도 사법당국과 경찰만 바라보고 있을 뿐 관리감독 관청의 책임자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한 적이 없다”고 비난했다.-
사건을 인지한 후에 실태조사, 사법당국의 개입 촉구 ,피해아이들 보호조치 등을 하지 않은 점은 비판받아야겠지요.
도가니를 들여다 보면 정망 도가니라는 단어를 잘 선택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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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교육감, 교과부 고위간부로 버젓이 근무
참맛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1-10-06 19:27:23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0.6 7:27 PM (121.151.xxx.203)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335
* 곽노현교육감에게 공정한 재판을 서명!
http://bit.ly/pAgrl42. 도둑이
'11.10.6 8:57 PM (211.223.xxx.62)오늘 헬스에서 휘트니 휴스턴 노래가 나오니까..어이없게 님 생각이 나더군요
님 지금 우리 세뇌중이죠?ㅜㅜ3. 바른이
'11.10.7 6:05 AM (112.169.xxx.148)옳다는 의미인가요? 가끔씩 헷갈립니다. 글보면 거꾸로 읽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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