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모부상 참석 여부..

문의 조회수 : 19,998
작성일 : 2011-10-06 11:49:40

이런 쪽으로 상식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시고모부께서 돌아가셨는데, 제가 휴가를 내서 가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방금 연락을 받았고, 내일이 발인이라네요.

(참고로 전 서울, 장례식은 경남쪽에서 합니다..)

 

남편은 아이들이 있으니 됐다고 본인만 가겠다고 하는데...

남편도 내일 학회가 있어 시부모님은 내려오지 말라는 입장이세요.

 

남편만이라도 보내는 게 나은 건지,

아니면 저까지 함께 가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IP : 218.39.xxx.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1.10.6 11:50 AM (119.199.xxx.219)

    당연 가셔야지요

  • 2. ...
    '11.10.6 11:55 AM (110.13.xxx.156)

    당연히 가야죠 왜 남편이 됐다는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가야할 자린데 남편도 내려 오지말라는 시부모님도 이상하고

  • 3. ㅇㅇ
    '11.10.6 11:57 AM (211.237.xxx.51)

    아 .. 서울 경남;; 멀긴 머네요.
    휴가 낼수 있음 내시고요.
    안되면 저녁이라도 갔다 아침에 오시면 될듯...

  • 4. ..
    '11.10.6 12:07 PM (119.71.xxx.30)

    저도 잘 몰랐는데 당연히 가야 되는군요..
    집안 마다 사이가 다른데 저 같은 경우 고모부님을 한두번 밖에 뵌 적이 없고 저는 경기도 살고 부산인데 애들 데리고도 나중에 가야 될런지 모르겠네요...

  • 5. ..
    '11.10.6 12:07 PM (203.226.xxx.40)

    당연히 가야하는 자리인것 같은데....

    근데 저희시댁을 비교해 보면 저희 시어머니에게는 시댁이라서 저런 경우 안가도 된다고 할 듯해요...시 작은어머니가 암으로 입원 수술했는데, 시 아버지만 다녀오셨어요. 그것 가지고도 한참 뭐라 햇어요...돈만 보내면 된다고.....왜 그런가 보니 저희 시어머니한테는 그 쪽이 시댁식구죠...

    그래서 저희도 그럴까봐 엄청 떠세요....더욱 단결을 외칩니다. 만날때마다 서로 안부전하고 살라고 매번 잔소리합니다.

  • 6. 안가도 되요
    '11.10.6 12:34 PM (112.169.xxx.27)

    애들도 있는데 지방으로 굳이 주부를 부르지 않던데요...
    아주 가까웠던 사이도 아니면 저희는 친정이나 시댁이나 다 생략하고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이 대표로 가세요

  • 7. 남편이
    '11.10.6 12:42 PM (211.210.xxx.62)

    남편이 가면 안가도 되요.
    친정고모쪽이면 남편이 가주면 좋구요.
    아무래도 그런일들은 남자들이 가주면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 8. 이럴 땐
    '11.10.6 12:48 PM (175.117.xxx.94)

    당연히 가야하는 게 맞지 않나요?

  • 9. 당연히
    '11.10.6 1:10 PM (61.254.xxx.129)

    당연히 당연히 당연히 가는겁니다 -_-;;;;;;;;;;;;;;;;;;;;;;;;;;;;

  • 10. --
    '11.10.6 1:39 PM (203.232.xxx.3)

    원글님 고모부님 장례식에 남편 안 오시면 원글님도 좀 섭섭하고 원글님 부모님도 섭섭해하지 않으실까요

  • 11. 무당연
    '11.10.6 4:14 PM (210.99.xxx.34)

    근데 가까운 고모면 당연히 가겠지요.. 고모지만 서로 멀리 떨어져 평생에 몇번 못 보고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경우 부모님만 가셔도 무방할 듯....

  • 12. 고모..
    '11.10.6 8:31 PM (114.200.xxx.81)

    어릴 때 얼마나 가까이 지냈느냐 차이인 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극도의 가부장적이라서 고모들은 명절 때 우리집 와서 노는데
    엄마가 친정 가고 싶다고 하면 출가 외인이 어딜 가냐고 호통치는 집이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모부는 얼굴도 모르고, (어쩌다 한번 본 게 전부)
    이모부 돌아가셨을 때 우리 형제들 안갔는데
    고모부 돌아가셨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어렸을 때 자주 만나고 여행도 같이 갔으니)
    3형제 모두 문상갔다는.. (저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하루 휴가내고..)

    그런데 고모부 상이니까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한번 내가 상을 당해보면 와주는 사람이 진짜 고마워요.
    아무리 사람 많아서 힘들어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32 어린 아이 데리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싶어요 5 의욕상실 2011/11/11 4,660
40331 전자펜 아시는지요.. 3 초등저학년 2011/11/11 3,722
40330 작년 고춧가루로 김장해도 괜챦을까요? 7 김장시즌 2011/11/11 9,596
40329 갤럭시, 아이폰 선택 도와주세요- 해외사용자 10 2011/11/11 4,014
40328 피자반죽이 원래 질척한게 맞나요?? 2 피자도전중 2011/11/11 3,797
40327 ...다시 듣기 100분토론 광주 양선생님 발언 1 100분 토.. 2011/11/11 3,961
40326 이 가사 보셨나요,,방통위에서도 FTA 격론…야당위원 '퇴장' 1 막아야 산다.. 2011/11/11 4,067
40325 김치 담그다, 김치 담으시면.. 2 김장 2011/11/11 4,130
40324 은행 직원들 통장,카드 만들라고 권유하면 5 궁금 2011/11/11 4,916
40323 초등 선생님이신 분들..초3 수학 심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4 ... 2011/11/11 5,548
40322 취직이 됬는데 거절하는 수단으로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7 메일,전화?.. 2011/11/11 6,032
40321 방화동,,며칠전부터 헬리콥터가 계속 날아다닌데 뭔일인지 9 아시는분 2011/11/11 4,884
40320 사과. 단감 중 어느것이 몸에 더 좋은가요 6 초등애들 2011/11/11 5,241
40319 그리스, 이탈리아 다음 차례는 중국? 5 뻥치는 중국.. 2011/11/11 4,800
40318 초등맘 14 kym 2011/11/11 5,569
40317 특목고 추천서 써주신 선생님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곰순이 2011/11/11 5,665
40316 이거 보험회사에연락할까요? 1 저예요 2011/11/11 3,490
40315 여당 일각 “FTA 내년으로 넘길수도” 22 막아야 산다.. 2011/11/11 4,699
40314 맛있는 우유.. 14 엔젤 2011/11/11 5,104
40313 "독립운동가에 실형 내린 판사는 친일행위자" 세우실 2011/11/11 3,756
40312 냉동 오디가 많은데 처치방법 좀... 1 비우자 2011/11/11 4,106
40311 감자탕 냉장보관한지 5일째. 먹어도 되나요? 3 dddd 2011/11/11 11,095
40310 아침에 남편 간단하게 챙겨줄만한것 뭐 있을까요? 포장완제품으로요.. 14 삐여사 2011/11/11 5,750
40309 트윗에 올라온 조중동 기사와 한겨레 경향 신문 비교 4 막아야 산다.. 2011/11/11 4,862
40308 백만원 안되는 몽~스타일 명품패딩 vs. 이백만원 짜리 얌전한 .. 5 2011/11/11 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