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간고사 거의 막바지 일텐데요,
아이들 시험 정리하고 몇시에 잠자리 드나요?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안한다 기준으로요,,
우리집 아이는 12시 넘기기가 힘들어요,
엄마때는 안그랬다니까 고등학교때랑 혼동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말문이 막히네요,
전체 정리가 끝나더라도 1~2시까지는 더 봤으면 하는데 제가 욕심 부리는건가요,
12시 넘으면 눈이 빨개져서 더 하라기도 불편하고 기말고사는 정말 넉넉히잡고 공부시작해야겠다 느껴요,,
요즘 중간고사 거의 막바지 일텐데요,
아이들 시험 정리하고 몇시에 잠자리 드나요?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안한다 기준으로요,,
우리집 아이는 12시 넘기기가 힘들어요,
엄마때는 안그랬다니까 고등학교때랑 혼동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말문이 막히네요,
전체 정리가 끝나더라도 1~2시까지는 더 봤으면 하는데 제가 욕심 부리는건가요,
12시 넘으면 눈이 빨개져서 더 하라기도 불편하고 기말고사는 정말 넉넉히잡고 공부시작해야겠다 느껴요,,
아이마다 다 다를껄요..
저희 아이는 1학기 기말고사때 고생을 해서(시험기간내내 거의 새벽 두세시까지 공부한)
이번엔 꼭 시험기간만큼은 잠은 잘만큼 자고 시험보러 간다고
여름방학때부터 그러더라고요...
잠이 부족한 상태로 시험을 보러 가니 시험시간에 집중이 잘 안되서 고생했겠죠..
실제로도 여름방학때부터 조금씩 준비하고 개학하고나서도 계속 꾸준히 새벽까지 공부했고요.
다음주부터 시험인데 벌써 시험기간 차라리 빨리 왔음 좋겠대요.
편하게 자면서 시험보고 싶다고... 요즘은 새벽 한두시까지 공부해요..
중2아들..
시험기간일땐 10시30분까지..
11시에 잡니다.
이삼주전부터 날마다 새벽 2시까지 공부했어요...
오늘이 시험 시작인데 열심히 한만큼 성과가 있어 아이들이 뿌듯했음 좋겠네요.
시험기간에는 두시까지 공부하고 아침에도 6시경에 일어나 마무리하고 갑니다.
저희는 어제 끝났어요.휴..... 참 요새는 중딩들도 고생이 많아요^^
저는 일차원적인 스탈이라 그런지 잠의 중요성을 무척 강조해요.
"수면시간 총량의 법칙"도 믿구요. 엄마앞에서 안잔다해도 어디선가 (학교?학원?) 졸거나 멍때리고
있을일 뻔합니다. 그래서 12시에는 꼭재우고 7시기상해요(하교후 낮잠30분 꼭 재움)
다만 깨있을때 집중해라는 말을 많이 세뇌시키고있구요.
시험 잘 마무리 하시길 ^^
저희 딸.. 시험기간이어두 여지없이 10시에잠자리 준비
10시 30분 이면 바로 잡니다..
중 1인데... 1학기에 싸우다. 지쳐 포기요..
어찌하면 좀 더 열심히하게 할지 늘.. 고민이에요
윗님들. 부러워요...
헉....전 10시부터 자라고 합니다. 10시반전에는 자고, 아침엔 6시반에 일어나요
잠이 부족하면 더 큰일아닌가요 ㅠㅠ
중3.중1 두딸이 다른 학교를 다녀 매번 시험일정이 다르더니 이번엔 어찌 같이 끝나네요 ㅎ
시험기간엔 12시전후까지 공부합니다
잘보고 있는건지 표정만 살피고 물어보진 않아요 ㅠ
12시 조금 넘어까지 하더군요.
단, 학교 갔다와서 점심 먹고 저녁때까지 잤어요.
그리고 전과목을 벼락치기.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902 | 19년동안 하루 3갑씩 피던 담배를 끊은지 두달째 14 | 살려주 | 2011/10/13 | 4,294 |
22901 | 박원순 후보님 하버드대학시절 8 | 너무하네요... | 2011/10/13 | 2,373 |
22900 | 싱크대대리석 상판 검은색 쓰시는분 계신가요? 8 | . | 2011/10/13 | 7,694 |
22899 | 방금 베스트 글에 쵸코케잌 관련 글 왜 2 | 없어졌나요?.. | 2011/10/13 | 1,958 |
22898 | 한국사람들은 왜그렇게 빠리를 좋아해요? 118 | 한줄 생각 | 2011/10/13 | 11,099 |
22897 | 돈 쓰는 현명한 방법..알려주세요.. 2 | ? | 2011/10/13 | 1,738 |
22896 | 두 MC는 어떤 꿈의 대화를 나누었을까 (오늘 새벽 김태호PD .. 6 | 세우실 | 2011/10/13 | 1,977 |
22895 | 대리운전 이용하시는 분들 2 | 추억만이 | 2011/10/13 | 1,418 |
22894 | 뿌리깊은 나무 똘복이.. 17 | ,,, | 2011/10/13 | 3,743 |
22893 | 아이폰 ios5 업데이트했어요 3 | 씐난다 | 2011/10/13 | 1,799 |
22892 | 옛날엔 교대가 2년제 였다네요 42 | 어머나 | 2011/10/13 | 11,395 |
22891 | 운전자보험 어디걸로 드셨는지용? 7 | 실제합의금 | 2011/10/13 | 1,990 |
22890 | 세면대 위에 세안제 몇 종류나 놓고 쓰세요? 5 | ㄴㄴ | 2011/10/13 | 2,143 |
22889 | 개인레슨비 적당한가좀 봐주세요^^ 4 | 피아노 | 2011/10/13 | 2,032 |
22888 | 보이는걸 어쩌겠어 글 _ 알바글입니다 (제목을 바꿔서 저도 제목.. 6 | 밑에글 | 2011/10/13 | 1,083 |
22887 | 오늘도 변함없이 1 | 후리지아향기.. | 2011/10/13 | 984 |
22886 | 보이는 걸 뭐,,, 어떻게 속이겠어. 10 | safi | 2011/10/13 | 2,422 |
22885 | 산부인과 피검사, 자궁초음파 하고 비용에 깜놀 7 | 7만원 넘게.. | 2011/10/13 | 24,046 |
22884 | 영어 히어링 잘되시는 분 봐주세요 2 | 영어 울렁증.. | 2011/10/13 | 1,334 |
22883 | 거품 클렌져 vs 세타필 클렌져.......... 3 | 계면활성제와.. | 2011/10/13 | 3,968 |
22882 | 분할보험금... 인출하는게 좋을까요? 1 | 긍정적으로!.. | 2011/10/13 | 5,037 |
22881 | 집 몰딩이나 가구에 페인트하면 나중에 괜찮나요? 4 | 우주 | 2011/10/13 | 3,014 |
22880 | 교회 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 한 고등학생의 물음에 법륜스님.. 8 | 가을엔재즈 | 2011/10/13 | 3,080 |
22879 | 알바는 정말 존재해요 [어느 알바의 양심고백] 7 | 칙힌 | 2011/10/13 | 2,263 |
22878 | 확실히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빨리 들어가는게 장땡입니다. 3 | .. | 2011/10/13 | 3,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