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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보도 프로그램 둘 다 왜 그런지 ㅡ.ㅡ

로코코 조회수 : 5,312
작성일 : 2011-10-06 00:39:52

 

지난해 `검사와 스캔들`편을 포함,

지난 20여 년간 우리 사회의 숨겨진 부조리를 통렬히 고발하며 신뢰를 쌓아 온 MBC `PD수첩`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뿐일까요. 옆집 KBS도 다르지 않습니다.

 

2005년 PD수첩에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논문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초대형 탐사보도의 출발점이 되었는데 말이죠.

제보자가 굳이 PD수첩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KBS, MBC 모두 자기 정화작용을 포기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도 프로그램을 포함해

한국의 여러 언론사들이 신뢰를 잃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 기사 : MBC와 KBS의 자살골 http://lr.cx/81122

IP : 121.142.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권의 언론장악
    '11.10.6 12:56 AM (119.149.xxx.229)

    문제는 명료하지요.
    낙하산 사장들 내려꽂고
    문제될 사람들, 싹 정리하고
    그러면서 게이트 키핑하고 그 과정중인 거죠.
    그 과정의 결과이기도 하구요.

    뭐 벌써 몇년 묵은 일이라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근데,

    문제는 kbs는 공영방송이라
    사장이 바뀌면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어요.
    정연주 사장 시절의 kbs가 전 참 좋았는대요.

    mbc역시 마찬가집니다.
    반공영체제이긴 하지만 공영방송이나 다를바없죠.
    운영구조상.
    정권바뀌고 사장 바뀌고
    각 실국장들 윗대가리들 달라지고 자유롭게 프로그램 만들수 있는 분위기되면
    얼마든지 달라집니다.

    그러니 제발 좋은 방송 보고 싶으면
    좋은 세상에 살고 싶으면

    제발 투표 좀 잘했으면 해요.

  • 2. 애플이야기
    '11.10.6 7:26 AM (118.218.xxx.130)

    뉴스는 국민의 신뢰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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