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대가리 하나도 없네요..
비슷한 걸 뭘 때로 만드나 했는데 세상 물건은 다 생겨난 이유가 있나 봅니다..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튀김가루로 부침을 하니
이럴수가 조회수 : 5,401
작성일 : 2011-10-05 16:49:51
IP : 182.211.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10.5 4:50 PM (121.169.xxx.85)튀김가루 조금 넣어 하면 맛있는데...바삭바삭하니...
2. 이럴수가
'11.10.5 4:54 PM (182.211.xxx.55)급해서 튀김가루로만 했어요.
저도 튀김가루 많이 들어갔으니 바삭할 줄 알았는데 기름만 엄청 잡아먹고 얇고 쫀득한 부침 맛이 없어요...3. ㅋㅋ
'11.10.5 5:00 PM (1.177.xxx.180)오늘 저녁 파전해먹을라고 했는데.....
비슷한 걸 뭘 떼로 만드나...ㅋㅋㅋㅋㅋㅋ
튀김가루 넣을라고 했는뎅...바삭거릴거 같애서
그냥 부침가루 쓸께요...ㅎㅎㅎㅎㅎㅎㅎ4. .......
'11.10.5 5:04 PM (124.54.xxx.43)집에 밀가루 부침가루가 없어서 튀김가루로 부침 만든적이 잇는데
맛이 없긴 했어요5. 님은
'11.10.5 5:41 PM (218.153.xxx.90)쫀득한 전을 좋아하셔서 맛이 없는거구요. 저는 바삭한 전을 좋아하기때문에 있으면 튀김가루 넣어요.
6. 전
'11.10.6 12:08 AM (123.212.xxx.170)일부러 튀김가루 넣고 하는데...
부침가루 잘 안사요.. 맛나던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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