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마다 시댁과 만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오실때 저 약속 있어서 나가면 좀 그럴까요??

조회수 : 6,714
작성일 : 2011-10-05 13:34:01

애기 낳고 정말 주말마다 오세요.

지지난 주는 토요일 저녁부터 10시까지 계셔서 남편이 가시라고 하셔서 가셨고

일요일에는 저희가 어쩌다보니 시댁 갔어요. 점심때쯤 가서 4시 넘어서 왔구요.

 

지난주는 시아버지는 어디 가셔서 어머님 혼자 일요일 점심 때쯤 오셔서 계속 아기보고 계시고 저희는 마트 갔다오고 시어머니가 안 가시고 볼일 볼거 있으면 보라고 하시길래 저는 목욕 다녀왔어요.

남편이 너무 늦었으니 가시라고 했대요.

 

시아버지가 서울 오셨는데 저한테 전화해서 주말에 보자~ 하시네요.

근데 이번주 일요일에 저는 약속이 있어요. 나갔다 와도 되겠지요??

 

1주일 정도 있으면 출산휴가 끝나서 출근인데 정말 주중에는 계속 회사다니고 주말마다 이렇게 오시면 좀 곤란한데;;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는 아기 때문에 저희 외출도 못하고 하니 오시는걸 막을수가 없네요...

 

 

IP : 121.162.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1.10.5 1:37 PM (121.162.xxx.48)

    사실 저는 출산휴가라서 시간이 많으니까 그럴수 있으면 그랬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인데 다들 직장 다니고 결혼했고 하니 이렇게 다들 시간되는 때가 쉽지가 않아요ㅠㅠ

  • 1. ㅇㅇ
    '11.10.5 1:38 PM (211.237.xxx.51)

    애기 보러 오시는것 같은데 부모님들은 애기 보라 하고 볼일 보고 오시면 되죠.
    어쩌다 오시는것도 아니고 매주 오신다면 그래도 될거에요

  • 2. ...
    '11.10.5 1:39 PM (125.178.xxx.243)

    거의 매주 오시는 분이라면... 선약이 있으신건데 나가셔도 되실거같아요.

    전 올케한테 이야기해요. 선약이 있으면 말씀드리고
    억지로 끌려다니다가 앙금 쌓는것보다 사실을 말씀드리고 다음 기회로 하라고..

  • 3.
    '11.10.5 1:39 PM (112.154.xxx.27)

    거의 매주 보는데 주말오다 오시는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 아웅 더군다나 맞벌이라면 .. 에고 쉬고 싶은 마음 이해 해요 ~~ㅜ.ㅜ
    약속이 있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

  • 4. ....
    '11.10.5 1:40 PM (1.251.xxx.18)

    저도 지금까지 계속 오셨고..하니..
    주말엔 잘 말씀드려서..
    하루 맏기고 친구들 보고 오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그냥 제가 생각 했을때 매주 오시다 시피 하셨는 상황이여서...
    어쩌다 정말 한번 오시는거와는 다른 상황이니..
    친구분들 잠시 만나고 오셔도 될듯 해요..

  • 5. 당연히~
    '11.10.5 1:44 PM (58.224.xxx.56)

    나갔다 오셔도 되지요~ 다시 직장 나가시면 남편분이랑 잘 얘기해서 매주 안 오시는 방향으로 하세요.. 주말에라도 좀 쉬셔야지요.. 시댁 가까우면 남편분만 애기 데리고 시댁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거 같고..

  • 6. 저도
    '11.10.5 1:48 PM (122.40.xxx.41)

    당연히 나갔다 오시라 하고 싶네요.

    어쩌다 오는분들 아니고 매주.것도 주말마다 오신다는데
    사생활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요.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그것 맘속에 담아두고 참다간 화병납니다.

    미리미리 풀어가며 사세요

  • 7. ...
    '11.10.5 1:56 PM (152.99.xxx.167)

    당당하게 애봐달라고 하고 다녀오셔도 됩니다.
    실상 애보러 오시는거기 때문에 시어머니도 더 좋아라 하실지도 몰라요.

  • ㅋㅋㅋ
    '11.10.5 2:22 PM (175.215.xxx.73)

    옳소이다~

  • 8. 마자요~~
    '11.10.5 2:32 PM (211.63.xxx.199)

    어렵게 생각 마세요~~
    저 약속 있는데 아이 좀 봐주세요~~ 하면 얼씨구나 좋아들 하십니다.
    시부모님들 너무 손님 대접해드리려하면 며느리도 피곤해요. 적당히 부탁도 드리고 하세요~~~

  • 9. ...
    '11.10.5 3:39 PM (125.177.xxx.148)

    저도 그랬는데, 첨에는 시부모님 계신데 옆에 계셔 드려야 할것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마트도 다니고, 볼일도 보러 다니고 했습니다.
    첨에는 눈치가 보였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며느리 없고 아이 보시는걸 더 좋아하시는것 같더군요 ㅋㅋ

    남편한테 그 전날 살짝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아이 좀 잠깐 봐주시면 안되겠냐고 말씀드려달라 하세요.
    오히려 좋아하실지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90 이런 몸매 가진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34 다음생에는기.. 2011/10/08 16,000
24789 항아리 어디게 좋은가요? 2 무공해 2011/10/08 5,331
24788 한참 전에 단팥빵 소개해주신 글 5 김** 2011/10/08 6,603
24787 구스이불 사고싶은데 얄미워요 3 좋긴좋더만 2011/10/08 8,831
24786 6시 기상...아침형 인간이라서가 아니라.. 7 안단테 2011/10/08 6,384
24785 불량국가 트리오가 왜 크로스 했을까? safi 2011/10/08 5,306
24784 가방하나 사려하는데 2 큰마음 2011/10/08 5,524
24783 아이 만다섯살... 유모차 사보신분? --; 18 .... 2011/10/08 8,072
24782 요즘 생강이 저렴한가요??? 1 ??? 2011/10/08 5,257
24781 아이가 미열있으면 소풍 보내시나요? 4 에혀 2011/10/08 5,562
24780 고대 근처 사시는 분들..플리즈.. 7 잘몰라요.... 2011/10/08 5,488
24779 cms사고력 수학학원 계속 다녀야할까요? 4 무플절망 2011/10/08 28,434
24778 수제비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있나요? 9 많이 어렵나.. 2011/10/08 6,086
24777 급.질) 미국택배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4 미국택배 2011/10/08 5,691
24776 도전자 보신분들 안계신가요? 5 ... 2011/10/08 5,516
24775 다음생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전생 떠오르는 분들 계세요? 17 푸른 2011/10/08 9,327
24774 변기에 칫솔을 빠뜨렸는데 잘안내려가요ㅜㅜ 8 급질 2011/10/08 8,421
24773 kt 에서 차량제공받으면 직위가 어느정도인가요? 1 부자 2011/10/08 5,267
24772 독감예방주사 11 고삼맘 2011/10/08 6,497
24771 탤런트 한채원 자살했다네요 25 00 2011/10/08 19,801
24770 강호동이 입었든 옷 어디 파나요 2 라임 2011/10/08 5,550
24769 여자인데도 저처럼 가을 타시는분... 8 외로움 2011/10/08 5,877
24768 주택짓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아님 주변에라도.. 3 소금광산 2011/10/08 6,061
24767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싶은데...어떤가요??? 1 궁금 2011/10/08 6,203
24766 커피머신(네스프레소)가지고계신분들 좀 봐주세요 6 커피조아 2011/10/08 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