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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재질의 정장 느낌나는 토트백...혹시 아세요?

너무 어려운 질문...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11-10-05 12:25:32

제가 일주일에 한번 강의 비슷한걸? 듣는데요.

화일을 넣어다녀야되는데,

만만한 천 가방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요.

근래,가죽,모피 끓고 ...새삶을 살려하는데...

이거이거 쉽지 않네요.

퀼트가방은 의상 맞추기가 힘들고...

40중반 아짐이 넘 케쥬얼한것도 안되고...

글타고 프라다 같은 명품도 않되고(자금 사정상..)...

흑흑...

토리는 그 십자가 짝퉁같은 마크땜에 싫고...

어흑 어흑 가방하나 사려다 십년 늙겠어요.

 

IP : 211.215.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0.5 12:29 PM (211.196.xxx.13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429114&reple=1937582

    며칠전 밤에 원글 댓글로 심도 있는 질의 응답이 있었습니다만.
    일단 찬고 해 보시라고요..
    ^^

  • 원글이
    '11.10.5 12:41 PM (211.215.xxx.39)

    아이구 감사합니다.
    천가방 고민 종결 될듯합니다.^^

  • 2. ..
    '11.10.5 12:45 PM (1.225.xxx.72)

    루이까토즈나 코치 정도.

  • 3. ..
    '11.10.5 2:48 PM (211.224.xxx.216)

    롱샴이 답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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