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갈때 장농이나 가구들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이사예정 조회수 : 10,569
작성일 : 2011-10-05 08:52:58

주택가이구요,전에 한두개 버릴때는 밑에 내려놓고 동사무소에서 딱지 사다가 붙여놓았는데

지금은 이사예정이고 모든 가구들을 몽땅 버릴 예정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10자 장농서부터 tv장,화장대....죄다 버려야하는데 이런건 어디서 취급하는지요?

이사갈집 새가구 맞추는데서 그런것도 해결해주는지

아님 이삿짐 센터에 이사갈때 같이 내려서 거기서 취급해 주는지

이래저래 전화 돌려보면 알겠지만 여기 먼저 여쭤봐요.

물론 돈이 들거란건 감안하고 있구요.

IP : 122.100.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방법
    '11.10.5 8:59 AM (14.45.xxx.165)

    이사갈때 이사 업체에서 집앞에 내려줍니다. 그럼 미리 사둔 스티커 탁탁 붙여 두고 이사가면 돼요.

  • 2. --
    '11.10.5 9:00 AM (58.143.xxx.6)

    이사업체에 견적받을떄 미리 말씀하셔서 1층에 내려달라고 하시구요 대형폐기물 접수하는곳에 미리 돈 보내시고 신고했습니다 메모 붙이시면 쓰레기 수거할때 가져가더라구요

  • 아...
    '11.10.5 9:04 AM (122.100.xxx.33)

    바로 소방도로 길옆이 집이라서 내려서 둘 곳도 없는데 완전 난감하네요.한두개도 아니고..

  • 3. 전자제품은
    '11.10.5 9:02 AM (119.192.xxx.178)

    새로 사시면 쓰던 거를 수거해가게 되어있어요..
    아님 동네 돌아다니시는 분한테 수거해가라고 하면 공짜인데 ^^

  • 네..
    '11.10.5 9:03 AM (122.100.xxx.33)

    전자제품은 그렇게 할려구요..감사합니다.

  • 4. 뇨자
    '11.10.5 9:08 AM (14.45.xxx.165)

    재활용센터 전화해서 수거해 가라고 하세요.
    상태 좋으면 돈 조금 주구요. 상태 안좋으면 오히려 1-2만원 수거 비용 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96 이상하게 화장한 아가씨를 봤어요... 7 20대아가씨.. 2011/10/05 5,304
22895 이제 배우는것도 운동하기도 다 귀찮아요~ 1 저학년 맘 2011/10/05 3,277
22894 퇴직후 국민연금 내라고 전화가 왔는데, 13개월 더 붓고 수령하.. 6 진맘 2011/10/05 5,793
22893 이사청소해야되는데.. 3 저예요 2011/10/05 3,215
22892 분만, 출산에 대한 공포... 24 ..... 2011/10/05 4,166
22891 초3 과학..아이혼자 공부했더니...60점 9 아들아!! 2011/10/05 3,951
22890 직장상사가 "야"라고 부르네요! 10 희망 2011/10/05 4,523
22889 이혼하신 분들, 직장에는 어떻게 말씀 하시나요? 2 고민중 2011/10/05 3,264
22888 초등4남, 티비와 컴 시간 어느정도 되나요? 8 고민 2011/10/05 2,595
22887 왜 장터 글이 안올라가나요? 왜??? 2011/10/05 2,450
22886 털 조금 달린 옷들 세탁 방법... 5 세탁 고민중.. 2011/10/05 7,935
22885 SAT 시험장소 KIS SFS SIS 2 pianop.. 2011/10/05 3,625
22884 아이 키우시는 분들..요즘 해산물 어떻게 하세요? 2 먹는거 너무.. 2011/10/05 2,806
22883 중국인 중에서도 옳은 말 하는 사람이 있군요 운덩어리 2011/10/05 2,566
22882 7세 태권도 품띠 얼마나 걸리나요? 3 elli 2011/10/05 6,147
22881 목동 교정치과 문의 7 고른 이 2011/10/05 4,248
22880 아침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거 뭐 있을까요? 12 아침식사 2011/10/05 4,695
22879 당신이란 사람은 너무 좋아서 갖고 싶은거 보다 잃을까봐 무서운 .. 3 나에게 있어.. 2011/10/05 3,523
22878 올겨울미서부가족여행을 계획중인데 조언부탁해요 5 *** 2011/10/05 2,836
22877 백정 산발한 머리 같은.. 7 친절 2011/10/05 3,257
22876 슬픈 졸업여행 1 쉰훌쩍 2011/10/05 2,831
22875 일반우편은 보통 며칠이나 걸리나요 5 장터구입 2011/10/05 12,116
22874 제가 학생일때는 엄마의 관심이 역기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어.. 1 ..... 2011/10/05 2,943
22873 가정집 일반집에서 사업자 등록안내구 장사하는사람들? 5 사업자 2011/10/05 6,390
22872 스맛폰 와이파이가 갑자기 안 잡히는 건..? 3 ㅇㅇ 2011/10/05 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