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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가방 어떻냐고 물어봤다가.. 만들어 쓰라고 하셨던글...

하하호호 조회수 : 6,125
작성일 : 2011-10-04 22:57:04

 며칠전에 맘에드는 가죽가방이 생겨서 남편에게 보여줬더니...

 너의 창조성을 어쩌고 하면서 스스로 만들어 쓰라고.. 남편이; 소가죽 원단 검색 한단 글있었잖아요,...

댓글이 진짜 웃겼었는데... 소를 키워서 가죽을 달라고 해라....

담배 피고 싶다고 하면... 담배잎을 키워서 종이에 말아피우라고 해라.. 등등.....

 저 글 글보다가.. 급 .. 가방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 가죽공방 알아보고...

일일체험 한뒤...  만들러 다니려고요..

아놔~~ 근데 계산해보면.. 걍 사는게 훨 싸다 싶어요.. ㅜㅜ 

 나 그 글은  왜 봐서리.. ㅜㅜ 엄하게 소가죽 가방 만들게 생겼어욧.. ㅎㅎ

IP : 112.154.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1.10.4 10:58 PM (1.251.xxx.58)

    실행력이 좋으시다....
    만들어서 잘만들면 인터넷으로 팔고, 명품 만들면 되잖아요^^

  • 2. ..
    '11.10.4 11:01 PM (110.8.xxx.100)

    저번에 코엑스 갔다가 킨코스에서 코엑스로 연결된 길 (백화점 반대방향)로 나와서
    정면보고 걷다가 (애플 스토어 방면) 오른쪽에 작은 가게 하나를 봤는데
    가게 제목이 4차원 ㅡ,.ㅡ 이라고 되어 있는 가게를 봤는데요
    주인장 센스가 뭐 저러냐...하면서 슬쩍 봤는데 가방이 괜찮더라구요.

    저는 지갑이 필요해서 들어갔었는데 불행히도 지갑은 안만든다고 하고 가방만 파는 곳이었는데
    브랜드는 아니지만 디자인도 괜찮고 색깔도 예쁘더라구요.
    수납도 나름대로 실용적이어서 나중에 하나 살까.. 생각하고 있던 곳인데
    사이즈가 A4 사이즈인데 크로스로 맬 수 있는 백이 15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가죽제품이었구요..

    근데 제가 쇼핑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_-;;; 더 좋은 가격에 더 괜찮은 제품도 많이 있을텐데
    백화점에서 눈팅만 하다 그런 거 처음 봐서 나름 신선했거든요 ^^

  • 엄훠
    '11.10.4 11:04 PM (110.8.xxx.100)

    댓글 올리고 인터넷 뒤져보니 나름 유명한 곳이었네요 ㅎㅎㅎ
    신기해라 나만 몰랐구나 ㅡ,.ㅡ

  • 3. 원래
    '11.10.4 11:03 PM (218.50.xxx.225)

    원래 뭐든지 직접 만드는 게 더 비싸요. 배우는 것도 장난아니고요.

  • 4. 전에
    '11.10.5 11:12 AM (211.176.xxx.112)

    리빙데코 던가....남편분이 만들어주신 하늘색이던가...가죽 가방이 올라왔는데 그게 명품백 사진 보고 만드신거라고요.(에르메스 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ㅎㅎ)
    그런 남편을 가진 분은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하셨나 엄청 부러웠어요.ㅎㅎㅎ
    원글님도 예쁜 가방 많이 만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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