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주택을 사셔서요.. 한곳을 세 주려고 하는데..
방은 세개인데 하나가 정말 작아요..
침대 하나 안들어갈 정도구요..
원래 작은 집이라서. 부엌 및 마루도 애매해요....
냉장고 놓을 자리고 애매한,, 그래서 저 자그만 방이랑 트려고 하는데
저랑 신랑은 트고 방을 두칸으로 쓰면 좋겠는데
어머님은 방 두개랑 세개랑 세가 다르다면서.. 그냥 놔두라고 하시네요..
자그마해도 방이 세개가 좀 더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대체로 어떨까요?,,
방 두칸, 마루 이렇게 쓰는게 좋을까요?
아님 방 세칸에 마루는 없이 부엌 및 마루로 쓰는게 좋을까요?,,
사람마다 다르죠. 작은방을 창고같이 써도 괜찮거든요.
근데 어머니집이고 어머니 의견이 있으면 그냥 두세요.
어미니집인데...왜 님들이???
어머님이 샀는데(거래는 어머님이 하셨는데?,,).. 좀 이상하지만 돈도 저희 돈이고 명의도 저희 명의거든요..
몇년후엔 저희가 들어갈 거예요..
몇 년 후에 들어가 사실거라면
그 때 님이 편하게 고치세요.
오르시떼 추천해요.. 백화점 매대에서 사면 좀 더 저렴하구요. 홈페이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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