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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

화요일저녁 조회수 : 4,779
작성일 : 2011-10-04 20:32:58

음.. 주부와 육아 십년세월을 박차고 나와서 취업을 한것은 참 좋으나,,

오늘, 참 그렇네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가정어린이집)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세요.

제가 매트를 손걸레질하고 있는데 소파에 앉아있는 아이 두명을 바라보지 않으면서 닦는다고 손걸레를 빼앗더니, 직접 제가 한 모션을 그대로 실행하고.

제가 잠깐 못본사이 뒤에 있는 아이랑 싸움이 잠깐 붙었는데 선생님 제발 애들좀 잘보라고..

저도, 일의 순서가 있는데 그걸 몰라주고..

게다가 오후에 우리 딸아이가 놀러왔는데, 어디, 바람피워 낳은 딸아니냐고, 이쁘게 생겼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 싶네요.

왜 이런 청천벽력같은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 선생님은, 예전 어린이집에서 근무했을때의 일을 잘 이야기 하는 편이고, 심리학과를 졸업하셨지만, 예전엔 약사도 하고 싶었지만, 공부를 많이 안한것을 후회한다는 말도 하고, 아버지가 돈도 많고 집도 많고, 동생및 사돈의 팔촌, 외숙모의 직업군들까지 일일히 열거해가며 말을 하지만, 그다지 나쁜 사람이라곤 생각못했어요.

그런데, 평소에 갑상선을 앓고 있고, 척추분리증이 있대요. 허리가 많이 아파서 그렇게 신경질을 부렸나 싶기도 하고.

그분도 결혼생활 십년정도 되었나봐요. 그런데 아직 아이가 없다고, 많이 노력하는데도 아이가 없다고 하는데 혹시 그것때문인가요? 아이고, 이제 오늘로 16일되었는데.. 이걸두고 캄캄 절벽이라 하는군요. 이걸 텃세라고 하는건가요?십년동안의 고치에서 나온 값, 톡톡히 하네요..ㅠㅠ

IP : 124.195.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4 10:53 PM (124.61.xxx.39)

    텃세 부리는거야 흔하다고 치고... 남의 귀한 자식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요!
    일 배우는셈 쳐서 일처리로 뭐라는건 참고 넘기시구요, 사적으로 심한 농담할땐 기분나쁘다고 밝히세요.
    집안에 돈 있다는 말까지 먼저 하는거보면 그 사람도 억지로 나와서 일하나 봅니다. 자기 자존심 챙기려고 남 밟는 유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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