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회 보고 있는대요.
김민준의 아들은 실제로 누구의 아들인가요?
궁금해요,정말~~~~~
지금 6회 보고 있는대요.
김민준의 아들은 실제로 누구의 아들인가요?
궁금해요,정말~~~~~
김민준 아들 아니었어요.
그래도 중간에 큰 시련을 겪으면서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하게 마무리됩니다.
친아빠 나중에 나옵니다. 나머진 일단 보세여!!^^
안나와요..오윤아 아들은 김민준 아들이 아니고, 오윤아와 이범수 동기인 어떤 남자에요. 그 내막은 이범수만 알고 있어요.
***가 (아 이름 말하고 싶어 ㅎㅎ) 조선생하고 병원에서 만나는 장면 보고 '그 자식이 승민이 친부'냐고 막 분노하는 장면있었는데.
오만석이 친부에요
오만석이 나와서 오윤아랑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하지만, 오윤아가 거절해요.
맞네요. 제가 실수~
까메오처럼 잠시 나오지요. 오윤아랑 잠시 인사나누고 다시 만나고싶다고 얘기하는 장면까진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결혼전에 만나던 사람이 신인배우라고 오윤아가 연극인지 영화인지 보러다니는걸 이범수가 알고 이혼의 이유를 알게되면서 이범수가 아이의 친부가 그 사람이구나 짐작을 하죠..
생을 마감하신분....?
근데 언니라면 동생 신랑이 세상을 떴는데 바로 달려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도 사정이 있어서 겠지만, 지금 여기서 이런거 묻는게 좀 의아해서요.
전 제부 형, 동생 시아주머님이 돌아가셨는데도 바로 동생집으로 달려갔는데요.
동생네는 급히 떠나야 하니까 제가 가서 조카 데려오고 집에 이것 저것 손볼것 손봐주고
문닫속 해주고 왔어요.
저나 제 주변 사람들 같으면 동생 신랑이 세상을 떠났다면 만사를 제치고 당장 갔을텐데...
좀 의아한 사이시네요.
발인 까지 있는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삼우제까지도 같이 있던데요.
동생 생각해서 자주 들여다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000 | 송윤아씨요 11 | 야구광 | 2011/10/05 | 7,236 |
19999 | 어제 강정마을에서 시위대 연행한건 불가피한 조치 아닌가요? | 운덩어리 | 2011/10/05 | 1,227 |
19998 | 부산에 '즐거워예' 라는 소주가 있어유 10 | 추억만이 | 2011/10/05 | 3,052 |
19997 | 압력솥 밸브 작은거 어따 쓰는건가요? 1 | .. | 2011/10/05 | 1,530 |
19996 | 프랑스에서 커피머신이요 10 | 잇힝 | 2011/10/05 | 2,400 |
19995 | 영어 잘하신분들 정답좀 알려주세요. 11 | 영어문제 | 2011/10/05 | 1,932 |
19994 |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파리 잘 아시는 분 3 | 000 | 2011/10/05 | 1,797 |
19993 | 남자운전자들 참 못된사람 많아요.. 3 | ,,, | 2011/10/05 | 1,994 |
19992 | 원글 지울게요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72 | 아프고슬픈 | 2011/10/05 | 12,506 |
19991 | 예전에 여기서 추천해주신곳에서 | 호두과자 | 2011/10/05 | 1,287 |
19990 | 황당한 추돌사고를 봤어요 5 | 어제 | 2011/10/05 | 2,854 |
19989 | 장조림할때 꿀 넣으면 더 맛있나요? 2 | 방법 | 2011/10/05 | 2,067 |
19988 | 교통카드 충전은 어디서? 4 | 교통 | 2011/10/05 | 1,612 |
19987 | 원글 지울게요.--댓글 감사합니다. 6 | 이런 질문... | 2011/10/05 | 1,548 |
19986 | 튀김가루로 부침을 하니 6 | 이럴수가 | 2011/10/05 | 3,977 |
19985 | 인터넷 면세점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5 | 왕초보 | 2011/10/05 | 2,008 |
19984 | 한살림소고기중 반골꼬리 어떤가요? | 싱글이 | 2011/10/05 | 1,449 |
19983 | 호주cpa 12 | 호주 cpa.. | 2011/10/05 | 3,695 |
19982 | 호갱 대한민국 국민.. 1 | 추억만이 | 2011/10/05 | 1,285 |
19981 | 도가니.. "그곳의 성추행은 "하나의 문화" 였었다" 6 | 상식이 통하.. | 2011/10/05 | 3,520 |
19980 | 창덕궁 후원 관람하기 힘들군요. 13 | 와... | 2011/10/05 | 4,782 |
19979 |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세상 많이 변했어요 18 | . | 2011/10/05 | 5,261 |
19978 | [펌] 성인물(야동) 보는 중학생 아들때문에 답답 | 제이엘 | 2011/10/05 | 3,982 |
19977 | "저는 도가니 담당 형사였습니다…” - 원문주소有 1 | 참맛 | 2011/10/05 | 2,355 |
19976 | 복비는 달라는대로다 주는거예요? 12 | 복비 | 2011/10/05 | 2,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