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과의사 봉달희 보신 분 계세요?

김민준 팬!!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1-10-03 20:40:20

지금 6회 보고 있는대요.

김민준의 아들은 실제로 누구의 아들인가요?

궁금해요,정말~~~~~

IP : 118.45.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이 그리워요
    '11.10.3 8:47 PM (59.26.xxx.206)

    김민준 아들 아니었어요.
    그래도 중간에 큰 시련을 겪으면서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하게 마무리됩니다.

  • 2. caelo
    '11.10.3 8:48 PM (119.67.xxx.164)

    친아빠 나중에 나옵니다. 나머진 일단 보세여!!^^

  • 친아빠
    '11.10.3 8:51 PM (119.192.xxx.98)

    안나와요..오윤아 아들은 김민준 아들이 아니고, 오윤아와 이범수 동기인 어떤 남자에요. 그 내막은 이범수만 알고 있어요.

  • 나오지 않았나요?
    '11.10.3 8:55 PM (59.26.xxx.206)

    ***가 (아 이름 말하고 싶어 ㅎㅎ) 조선생하고 병원에서 만나는 장면 보고 '그 자식이 승민이 친부'냐고 막 분노하는 장면있었는데.

  • 아 맞다
    '11.10.3 9:14 PM (119.192.xxx.98)

    오만석이 친부에요
    오만석이 나와서 오윤아랑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하지만, 오윤아가 거절해요.
    맞네요. 제가 실수~

  • 3. caelo
    '11.10.3 9:05 PM (119.67.xxx.164)

    까메오처럼 잠시 나오지요. 오윤아랑 잠시 인사나누고 다시 만나고싶다고 얘기하는 장면까진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결혼전에 만나던 사람이 신인배우라고 오윤아가 연극인지 영화인지 보러다니는걸 이범수가 알고 이혼의 이유를 알게되면서 이범수가 아이의 친부가 그 사람이구나 짐작을 하죠..

  • 4. 무사 백동수에서
    '11.10.3 9:08 PM (118.47.xxx.154)

    생을 마감하신분....?

  • 5. dd
    '11.10.3 9:10 PM (180.70.xxx.235)

    근데 언니라면 동생 신랑이 세상을 떴는데 바로 달려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도 사정이 있어서 겠지만, 지금 여기서 이런거 묻는게 좀 의아해서요.
    전 제부 형, 동생 시아주머님이 돌아가셨는데도 바로 동생집으로 달려갔는데요.
    동생네는 급히 떠나야 하니까 제가 가서 조카 데려오고 집에 이것 저것 손볼것 손봐주고
    문닫속 해주고 왔어요.
    저나 제 주변 사람들 같으면 동생 신랑이 세상을 떠났다면 만사를 제치고 당장 갔을텐데...
    좀 의아한 사이시네요.
    발인 까지 있는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삼우제까지도 같이 있던데요.
    동생 생각해서 자주 들여다 봐주시고...

  • 6. 여러분~
    '11.10.3 9:22 PM (118.45.xxx.30)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99 성폭행 무죄판결 받은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면 뭐라고 가르칠까?.. 1 따라하지 마.. 2011/10/05 1,395
19998 제일저축은행에서 만오천명 가량의 명의 무단도용해서 불법대출했다.. 알고있어야할.. 2011/10/05 1,246
19997 부천상동이나 부평쪽에 아이치과교정하신분들 계신가요.. 4 ㅁㅁ 2011/10/05 1,513
19996 몸속에 돌 치료해 보신분 있나요? 7 아...진짜.. 2011/10/05 1,930
19995 결혼 반지 없이 결혼하자니... 22 00000 2011/10/05 6,091
19994 결혼할인연있나요? 4 고민 2011/10/05 2,727
19993 이상한 꿈 1 해몽요 2011/10/05 1,379
19992 조금 슬프거나 외로울 때 뭘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까요? 12 힐링푸드 2011/10/05 2,781
19991 어제 남편의 발언에 두고두고 괘씸하네요... 16 ... 2011/10/05 4,805
19990 려 샴퓨.. 프리미엄 흑운모랑.. 그냥 흑운모랑 .. 무슨차이가.. 2 .. 2011/10/05 1,980
19989 허리디스크 고민이에요 9 대구에 살아.. 2011/10/05 2,659
19988 길냥이새끼고양이를 데려왔는데.. 11 젖동냥 2011/10/05 3,139
19987 혼자 똑똑한척 하면서, 당하는.... 엄마 2011/10/05 1,763
19986 윗집에 막대기로 천장에 두드리면 소리 들리나요? 5 아랫집 2011/10/05 5,773
19985 PRP프롤로 주사 아시는 분 계셔요? 1 오직 2011/10/05 2,725
19984 황혜영 웨딩사진 스타일 6 있네요 2011/10/05 4,309
19983 닭가슴살, 연어샐러드 대신할 다이어트 음식은?? 6 000 2011/10/05 2,510
19982 공교육비 줄여 제주 귀족학교 퍼주는가 1 샬랄라 2011/10/05 1,442
19981 어떻게 해석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rrr 2011/10/05 1,378
19980 영어질문입니다 4 몽몽이 2011/10/05 1,298
19979 KBS.SBS, MB친형, 사돈 이름은 함부로 말 할 수 없다?.. 박지원 2011/10/05 1,339
19978 날강도가 따로없네요 2 도둑넘들.... 2011/10/05 1,915
19977 잠만 자면 꼭 꿈을꿔요 ㅠㅠ 4 2011/10/05 1,746
19976 글루건 작업 계속하면.. 1 준케젼 2011/10/05 1,441
19975 아이돌의 대마초 흡입은 더 엄격하게 다뤄야.. 14 아이돌의 폐.. 2011/10/05 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