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애들 심리는 뭔가요...

대체 왜!!! 조회수 : 5,991
작성일 : 2011-10-03 11:05:04

초 4밖에 안된것들이...왕따시키고, 절교하고 재랑 놀지 말라하고,

그걸또 본인한테 전달해가면서, 이간질 시키고.

입 가볍다고 또 절교하고.

4학년 교실속 여자애들 이야기를 들으니.정말 환장하겠어요.

여자애들 심리는 당췌 왜 그러는거며 , 여자애들 성장과정에 하나라기에는

상처받는 아이들은 어쩌냐구요...나 어릴때는 그런거 모르고 자랐는데

정말 여자애 키우기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IP : 118.221.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3 11:11 AM (112.151.xxx.89)

    애들 사회는 어른 사회 축소판입니다.
    어제 중학생 사채놀이 기사 보셨죠?
    다 보고 따라하는 거에요.
    내가 그런 짓을 안한다고 그런 짓을 하는 애들이 나쁜게 아니라,
    나만, 내 애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으로 사회적 책임을 같이 지지않는 어른들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82게시판도 이웃, 친구, 가족에게 받는 상처글이 주를 이루잖아요.
    어른들 모습이 아이들 모습에 비춰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2. ㅇㅇ
    '11.10.3 11:13 AM (211.237.xxx.51)

    저 나이 마흔인데 우리 어릴때도 있었어요 그런 애들..
    참.. 영악한애들이죠..
    잘사는 집 애들이 더 그랬던것 같아요 우리 어릴때는..

    요즘은 초등4학년이 아니고 초1 유치원때도 그런 애들이 있다고
    여자애들이 좀 더 심한 경향이 있을뿐 남자애들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게시판 조금 들여다보면 그런 글 자주 올라와요.
    여자애들뿐만 아니고 남자애들까지 그렇다니 경악할 일인데;;
    참 우스운것이 이게 대책이 그닥 없다는거죠.
    어른들이 나서서 다 같이 경계하고 가르치고 대책을 세워줘야 하는데
    잠깐은 의식있는 어른들(선생+ 학부모)이 모여서 애들 단속해서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학창시절이 대략 유치원 초중고 합하면 15년 가량 되니까 그 긴세월동안
    다 같이 열성적으로 개입하기가 힘든게 문제에요..

    그런 애들 심리.. 글쎄요. 친구를 괴롭히고 친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자신이
    으쓱하고 그렇겠죠.. 삐뚤어진 심리.. < 누구나 조금씩은 이런 가학성이 있긴 해요
    여기 익명방 봐도 아주 심하게 리플 다는 분들 계시듯이요. 남에게 상처주는걸
    재미로 아는 어른들이 존재하듯이 애들도 그런거죠.

    끝이 안나는 문제에요. 그런 일을 당해도 자아가 단단한 아이들은 상처를 덜받더군요.
    어쩌다 왕따를 당해도 곧 회복하고 다른 친구들하고 잘 놀고요..
    집에서 잘 감싸주세요.. 담임선생님하고도 상담하시고요..

  • 3. .....
    '11.10.3 11:17 AM (211.49.xxx.210)

    초4면그래도 봐줄만한데 저희 달은 7살때 왕따를 당했어요 아니 울동네 애들 대부분이 그애들한테 왕따를 당했죠 저희딸은 그뒤로 그애들하고 놀지 않고 저희는 2단지 살지만 1단지로 놀러갈정도에요 지금은 초2인데 어쩌다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딸아이가 울면서 들어와요 그여자애 둘아직도 그버릇 못고쳐서 그러더군요 정말 화가나서 다른애험마한테 물어봤더니 저희 2단지 사는애들 엄마들은 그애하고 못놀게 하고 심지어 4단지엄마들까지 그애들하고 못놀게 한다고 그런데 그애엄마는 너무 뻔뻔한게 그애가 밤늦게 남의집에 있어도 전화한통 없고 집에가라고 하면 엄마가 저녁먹고 오랬다고 다들 치를 떨어요

  • 그건
    '11.10.3 1:07 PM (132.3.xxx.68)

    그 가해자(?) 아이가 왕따 당할 일 같은데요
    주변 소분이 그렇게 안 좋을 정도면

  • 4. 지겨
    '11.10.4 4:05 PM (125.176.xxx.140)

    이건 초등2학년도 마찬가지요. 학년 올라갈수로 그런 아이들 수가 배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주로 가해자 아이들을 보면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그런식으로 키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님 자기 아이가 그런 성향의 아이인것을 알아도 방치하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43 jk아~ 니가 문*실씨를 아니? 32 짜증남 2011/11/13 13,499
40742 공정무역 커피 사고싶은데 어디서들 사시나요 10 쇼핑몰 2011/11/13 4,672
40741 아이허브에서 피로함을 잘느끼는 30대후반 남자의 영양제를 사려구.. 3 ㅓㅓ 2011/11/13 13,311
40740 (아나바다) 젠더.. 맞교환하실 분을 찾습니다~ 초롱맘 2011/11/13 3,542
40739 베비로즈 등 공정위에 걸려서 과태료 물었네요 6 .. 2011/11/13 5,986
40738 '아이잗컬렉션' 브랜드 가격대좀 알려주세요 지나 2011/11/13 9,505
40737 용인 죽전 부근 고기 위주 뷔페 추천 부탁드려요~ 1 괴기괴기괴기.. 2011/11/13 3,762
40736 이혼대비? 슬프네요 5 법관련 2011/11/13 6,018
40735 사무실에서 어떡하면 따뜻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8 겨울이싫어 2011/11/13 5,203
40734 남편될 사람 한눈에들 알아 보셨나요? 31 ..... 2011/11/13 32,582
40733 어제 ebs에서 아웃오브아프리카를 해 줬군요 8 2011/11/13 4,561
40732 어제 무도 좀 무서웠죠? 6 무도얘기 2011/11/13 7,758
40731 영어 이야기.. 그냥 잡담 5 엔지녀 2011/11/13 4,605
40730 대한민국 헌법을 소개합니다. 달려라 고고.. 2011/11/13 3,855
40729 민주노동당 강령을 소개합니다. 달려라 고고.. 2011/11/13 3,519
40728 묻는 질문에 빨리 답변해 주시면 좋겠네요.. 15 햄버거 2011/11/13 4,758
40727 학력고사 세대분들 10 엉뚱 2011/11/13 5,399
40726 민주당보다 한술 더 뜨는 한나라당식 포퓰리즘 6 ㅠㅠ 2011/11/13 3,658
40725 ㅎㅎㅎ 인간 어뢰일보... 6 phua 2011/11/13 4,175
40724 디스크 진단받으면 보험에 불이익 있나요? 7 궁금해요 2011/11/13 4,458
40723 참.. 외로운 30대 싱글이군요!!!!! 쳇쳇 13 추웻! 2011/11/13 5,966
40722 ↓↓↓ 나꼼수 29화 박시장 헌정방송으로..건너 가세요 3 지나 2011/11/13 3,754
40721 진짜 세상이 많이 달라졌나요?아이 교육고민입니다. 22 세상 2011/11/13 8,734
40720 일본에 책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1 아기엄마 2011/11/13 3,491
40719 포장이 잘 안 된 상태로 냉동된 소고기 먹으면 안되지요? 2 ... 2011/11/13 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