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 내립니다^^ 조언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고민중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11-10-02 11:36:26

개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글 내립니다^^;;;

조언해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심각하게 고민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어디를 가든

그곳의 좋은 점 하나를 보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P : 175.116.xxx.1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2 11:57 AM (121.136.xxx.82)

    샐러리맨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연봉이고 그 다음이 승진입니다. 이 두가지는 한번 다운되면 다시 올라가기 힘들어요. 업무 강도니 합리성이니 하는 것들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어차피 1,2번 회사에서 평생 근무할것 아니잖아요?

  • 원글
    '11.10.2 12:41 PM (175.116.xxx.112)

    흑흑. 두 회사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그곳에서 평생 근무해야 합니다ㅠㅠ 더 이상 이직은 힘들어요ㅠㅠ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 커피마시다가
    '11.10.2 11:57 AM (61.43.xxx.16)

    저두 2번이 좋을것 같아요 저두 비슷한경험을 했는데 돈을 많이주고 몸이힘든직장은 그만큼 몸에투자하는 돈이 더들더라구요. 그러니 스트레스 덜받고 몸이 덜힘든 직장을 가세요.

  • 원글
    '11.10.2 12:43 PM (175.116.xxx.112)

    리플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이 자꾸 2번으로 가는데, 혹시나 제가 한생각에 사로잡혀서 어리석음 때문에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3. ..
    '11.10.2 12:10 PM (121.138.xxx.17)

    저도 님이랑 비슷한 처지인데요,
    만약 2회사가 집에서 30분 거리였다면 2회사 갔을 거 같아요. 근데 어차피 왕복 2시간 20분이라면서요.
    버틸 때까지 버텼다

  • 원글
    '11.10.2 12:45 PM (175.116.xxx.112)

    1회사는 강남권이라 이사가 힘들고;;(워낙 전세도 집값이 비싸서요;)
    2회사는 편도 40분내로 이사 가능합니다.(지금 살고 있는 곳과 비슷한 가격대의 아파트 전세를 구할 수 있습니다^^;)
    신도시라 사는 것이 편해서;; 이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는데, 2회사 선택한다면 필히 이사 고려해 보겠습니다^^;
    리플 주셔서 고맙습니다.

  • 4. 저같으면
    '11.10.2 1:16 PM (175.209.xxx.231)

    그냥 1 회사에 남고 싶어요
    저도 제 피 빨아먹고 착취하는 회사가 싫고,
    몸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어서 2 같은 회사로 옮겼는데...
    월급이 적다보니 뭔가 내 능력에 대한 가치가 떨어진 것 같고
    직원들 마인드도 좀 게으르고 그러니 오히려 능률도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점점 더 1회사 같은데로 옮기기는 쉽지 않아지고
    암튼 전 후회를 좀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안락을 추구하다보면
    결국 경쟁력이라든지 걸맞는 대우는 포기해야하더라구요
    아무튼 둘 중에 뭐를 선택할지가 중요해보여요

  • 아..
    '11.10.2 1:19 PM (175.209.xxx.231)

    근데 원글님이 쓰신 댓글을 다시 보니
    평생 한 직장에 계실 거라고 하셨네요ㅠㅠㅠ
    그렇다면.. 2번 선택도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 원글
    '11.10.2 1:22 PM (175.116.xxx.112)

    헉;;; 그렇군요ㅠㅠ 1회사 같은 과 직렬 선배들한테도 2회사 붙었다고 살짝 말했는데, 회사 분위기가 너무 힘들어도 여기에 남는 게 월급이 많으니 더 좋지 않냐. 계속 같이 일하자며 좋게 말씀하시면서 잡는데 제가 너무 업무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니깐 참 괴롭습니다. 아무튼 경험담 너무 고맙습니다^^

  • 5.
    '11.10.2 1:30 PM (211.247.xxx.81) - 삭제된댓글

    1과 2를 골라서 언제까지나 있겠다는 말이 있었나요?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지금의 월급보다, 그 직장 안에서의 진급보다
    다음 단계를 위한 도약에 유리한 곳을 찾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자기발전에 어디가 더 나은가.

  • 원글
    '11.10.2 1:46 PM (175.116.xxx.112)

    음님 리플 고맙습니다^^
    1회사는 작년 가을에 합격했는데, 저 유사경력이 꽤 많이 있는데도 처음부터 수습으로 돌렸습니다. 수습으로 몇 개월 근무해 보니 회사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았고, 느낌에 수습만 1년이상 시킬 듯 싶고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처우가 너무 안 좋아서, 마침 수습 중지할 수 있는 요건이 되어서 수습은 중지하고 집에서 몇달간 쉬었습니다. 몇 개월 동안 백수하면서 2회사 시험봐서 최종 합격했고, 지난달에 1회사에서 정식 발령이 났어요(딱 1년 넘겨서 정식 해 주네요). 2회사는 발령이 이번해 말이나 내년초에 날 것 같다고 2회사 인사담당자랑 통화했구요.

    어차피 정년때는 1회사 2회사 같은 직급으로 퇴직합니다.

    저는 현재만 보고 미래는 생각치 않았는데, 다음 단계를 위한 도약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새로운 눈이 번뜩 띄이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민해 보고 현명한 판단을 하겠습니다.

  • 6. dma
    '11.10.2 3:15 PM (221.162.xxx.140)

    음 저라면..그냥 1회사에 있을거같아요.
    그렇게업무강도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거같지도않고..

  • 원글
    '11.10.2 5:36 PM (175.116.xxx.112)

    아는 분들에게도 조언을 청하고 있는데,
    딱 조언이 반반입니다...^^;
    dma님 같은 의견도 있어서 무지하게 고민이 됩니다ㅠㅠ
    어차피 어디가든 업무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일은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돈이라도 많이 받는 곳에 있으라는 충고도 있어서 마음이 미친듯이 흔들리네요ㅠㅠ
    리플 고맙습니다.

  • 7. ..
    '11.10.2 4:25 PM (110.13.xxx.34)

    2도 업무 난이도는 보통이 아니어 보이는데요.
    고객 클레임처리...1 업무를 자세하게 안 쓰셔서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클레임 받아주는게 내부의 이상한 분위기보다 더 못견딜 것 같아요.

  • 원글
    '11.10.2 5:38 PM (175.116.xxx.112)

    1회사는 고객 클레임에다 사업분야 하나를 통채로 맡아서 전부 관리와 집행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업무양이 굉장히 방대합니다^^;
    2회사는 집행과 고객 클레임만 처리하면 되는 것이구요. 어차피 제가 선택한 직업 자체가 고객 클레임을 벗어날 길은 영영 없습니다ㅠ_ㅠ; 강도가 약하냐 강하냐일뿐;;;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죠. 근데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26 제가 외국에 있는데 설탕을 잘못 샀어요 ;; 3 호릿떼 2011/10/03 5,773
23425 아들 면회다녀온날 10 어느 엄마의.. 2011/10/03 6,363
23424 일하는 엄마...아이키우기 3 일하는엄마 2011/10/03 6,772
23423 위탄 예선에 나왔던 노래 찾아요. 2 ㄷㄷㄷ 2011/10/03 4,781
23422 굽는김과 김밥김이 다른가요? 5 2011/10/03 7,918
23421 크리스..노래 참 잘하네요. 7 슈스케 2011/10/03 5,569
23420 웰케 답답한 사연이 많나요? ㅠㅠㅠㅠ 2 참나 2011/10/03 5,250
23419 30년 이상을 들었으나 아직도 무슨 말인지 1 마하난자 2011/10/03 5,270
23418 둘째 임신에 대해서 고민만 무럭무럭이네요.. ㅠㅠ 13 ... 2011/10/03 6,184
23417 김경호 오늘 정말 잘 하네요 2 .. 2011/10/03 6,089
23416 임산부 쓸만한 전기담요 없을까 요? 7 겨울 2011/10/03 6,553
23415 잠이 안와요..ㅜㅜ 3 힘들어 죽겠.. 2011/10/03 5,207
23414 치질연고 검색하니.. 8 설간99 2011/10/03 12,651
23413 cbs 여론조사 보면 나경원 vs 박영선 불리한데요? 1 aaa 2011/10/03 5,212
23412 급질) 네살짜리가 바닥에 뒤통수를 박았어요 2 ㅠㅠ 2011/10/03 6,435
23411 박명수씨는 후임dj욕먹을까봐 .... 59 이해안감 2011/10/03 15,258
23410 제가 좋하하는 돼지국밥집은 번호표받아서 기다려야 먹을수있어요. 4 ㄱㄱ 2011/10/03 5,779
23409 간장게장 요리법의 사소한 궁금증...처음이라 도움 좀 주세요^^.. 2 게장 2011/10/03 5,195
23408 돈을 빌려주어야 하나요? 6 ... 2011/10/03 5,952
23407 국물있는 음식보다 2 ?? 2011/10/03 5,665
23406 아주 무서운 만화 가르쳐주세요 20 .. 2011/10/03 6,680
23405 아이코에서 냄새가 심해요.. 5 비염 괴로워.. 2011/10/03 6,197
23404 이젠 정말 일해야 할때인 것같아요..ㅠㅠ 6 .. 2011/10/02 6,503
23403 아기 대추죽 어떻게 끓일까요? 아기죽 2011/10/02 5,113
23402 늘 뭔가를 멜로 보내는 후배 31 여자후배 2011/10/02 1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