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블로그에서 물건을 구입후 취소 했는데 환불을 해주지 않아요

땡글이 조회수 : 5,830
작성일 : 2011-10-01 21:03:03

지난 여름 그러니까 3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82장터에서 크록스 호피 판매하시는 분의 소개로 한 블로그를 알게되서 동네 아짐들이랑 6켤레를 주문 했어요

근데 2주후에 세관에 걸렸다며 2주를 더 기다리거나 아님 환불해 주겠다고 해서 환불을 요구 했어요

8월에 입금 해 준다고 해서 믿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지금까지도 계속 담주 담주 하며 미루고만 있어요

변호사가 미국으로 갔다느니 또 한명의 변호사가 갈거라느니 전화를 하면 도리어 화를 내고 큰소리를 칩니다

아짐들은 돈을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가만있지 말자고 합니다

이거 법적으로 어떻게 방법 있을까요?

지금도 버젓이 다른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주문이 있는거 같던데 그깟 돈 30만원이 없어서 3개월을 안주고 있냐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블로그 가서 글 올릴까요?

아님 여기저기 다 글을 올려야 하나요?

돈 받을 방법 있을까요?

IP : 219.251.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민
    '11.10.1 9:17 PM (211.201.xxx.137)

    글 올리지 마세요.
    고소하세요.
    고소장 날라갈 겁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에 고객센타 같은 게 있을 겁니다.
    네이버건 다음이건.
    거기 들어가서 "이 사람이 이마이마해서 00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 계속 이 사람의 사기에 대해 방관하고 계속적으로 피해자를
    양산하도록 협조하고 있음에 이 사이트에도 같이 고소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바로 답장을 주지 않을시에는 그 블러그와 협조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공동으로 피해자들과 모여서 모월 모일 고소할테니 내일까지 답장을 달라"
    하고 작성해서 보내면
    24시간안에 답장이 옵니다.

    그 블러그를 폐쇄하던지 그 블러그 주인에게 경고가 날라갑니다.
    블러그 폐쇄를 당하지 않으려면 그 블러그 주인장 돈 갚아줘야할 거고
    고소장은 고소장대로 날라갑니다.
    돈 받으면 고소 취하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고소를 하세요.
    그것은 일종의 액션이니 안하고 협박만 날리면 님만 무시 당합니다.

    고소장은 냉정하고 확실하게 쓰시고
    그 블러그에 가서 그 주문 상황을 모두 캡춰하세요.
    그리고 그 주문한 사람들의 블러그에 들어가서 역시 캡춰하세요.
    왜냐면 이들은 예비 피해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주문자들을 캡춰하란 이유는, 이 사람들에게 주문을 받고 있다는 것을 고소장에 첨부하기 위해서이며,
    계속 주문과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사람들이 발뺌하지 못할 증거라는 겁니다.

    고소할 때는 증거가 많을수록 좋으며,
    공동으로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법적으로까지 안가도 지가 돈 안내놓고 못 배깁니다.

  • 2. 비타민
    '11.10.1 9:25 PM (211.201.xxx.137)

    그 사이트에 신고하라는 것은, 사이트로 하여금 압력을 넣으라는 거에요.
    최근 모 블러그 사건이 있어서 아마 신경 쓸 겁니다.
    그게 그 블로거에게는 더 큰 두려움이 될 겁니다.
    전에 모 사이트에서 비슷한 건을 해결해준 적이 있습니다.
    사이트에 글 쓰실 때는 아주 단호하게 쓰셔야 됩니다.

  • 3. 윈글
    '11.10.1 9:40 PM (219.251.xxx.145)

    비타민님 댓글 보고 네이버 검색하니 어떤분이 네이버 중고나라에 블로그 쥔장에 대해서 올려 놨더라구요
    저랑 똑같은 호피 크록스 입니다
    환불 요구 했더니 오히려 더 큰소리 내더래요
    저랑 똑같아요
    팔때는 상냥... 환불 요구할땐 짜증이요
    정말 담주까지 기다려보고 고소해야 겠어요
    분명 82회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글도 볼지도 모르겠죠
    정말 첨부터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좋게 했더니만 진짜 무시당하는 느낌입니다
    비타민님 고마워요
    제대로 배워 갑니다
    역시 82가 해결사군요^^

  • 비타민
    '11.10.1 11:56 PM (211.201.xxx.137)

    중고나라에 쓰인 글도 역시 프린트해서 고소장에 첨부합니다.
    물론 캡춰도 해놓으세요.
    자기가 연관되는 게 싫어 지워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대형사이트에 둥지를 튼 블러그는 아주 대처하기 쉽습니다.
    그 사이트에서는 블러그를 관리하지만, 소송 문제에서는 절대 자기들이 연관되지 않도록
    단호하게 대처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소관련에서는 "당신들도 한패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면 바로 조처해버리니
    모든 자료를 다 모아두세요.

    반드시 고소를 하고 그 사이트에 고객센타에 엄포를 놔야합니다.
    안그러면 사이트가 먼저 블러그 폐쇄시켜 공중분해 될 수 있습니다.
    고소하고난 다음에 사이트에 경고할 때 "만일 증거를 인멸하거나 해결없이 사이트를 없앨 경우
    이 사이트에서 사기를 방관 내지는 공모했다고 간주하겠다.
    모든 블러그 내용은 모두 증거로 모았고 경찰에 제출했다.
    돈에 대한 환불 없이 증거글을 사이트에서 없앴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사이트도 고소하겠다"는 내용을 쓰세요.

    모든 일을 벌일 때는 먼저 내가 찌르면 상대는 증거를 없애고 튄다는 것을 각오해야합니다.
    죄 많은 놈들은 겁이 많아요.
    그 놈들이 블러그 없애고 튀면 제일 골치 아픈게 님입니다.
    겁을 줄 때는 오줌을 지릴 정도로 겁을 주어 바로 토해내게 해야합니다.
    어설피 하면 메롱 하고 도망만 가서 결국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되니 단호하고
    신속하고 정확해야합니다.
    절대 함부로 못 없애도록요.

  • 4. 음...
    '11.10.1 10:27 PM (122.32.xxx.10)

    여태 기다리셨으면 다음주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진행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어차피 좋은 얘기로 해줄 사람이었으면 이 지경이 되도록 오지도 않았을 거에요.
    그 사람이 블로그 닫고 다른데로 옮기고 나면 진짜 그 다음부터는 어려워요.
    지금이라도 당장 준비하셔서 바로 조치하세요. 돈이 적지도 않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04 나만을 위한 하루가 주어지면 어떻게 보내시겠어요? 5 연차하루 2011/10/06 5,735
25403 정말 1억 모으면 그 뒤부턴 쉽나요? 21 빈곤탈출 2011/10/06 44,253
25402 국가가 부도가 나면 어찌 되나요? 3 ... 2011/10/06 13,175
25401 유치원 엄마와의 아이 문제로 머리가 너무 아파요...조언해주세요.. 8 유치원 엄마.. 2011/10/06 7,101
25400 국감은 정녕 막말과 고성뿐이었나?! yjsdm 2011/10/06 4,902
25399 라식수술하신분들... 2 00000 2011/10/06 5,623
25398 갤럭시S2 4G 쓰시는분들 한달 요금 어느정도 나오시는지요? 4 미리 2011/10/06 5,811
25397 풍차돌리기 3 묻어갑니다 2011/10/06 7,320
25396 맨날 안아주기만 하고 업어주질 않은 아기들은 잘 업힐줄 모르죠?.. 7 엄마 2011/10/06 5,646
25395 쥐뚜라미 회장.. 1 추억만이 2011/10/06 5,679
25394 “장애인도 ‘도가니’ 보고 싶다” 청원 물결 3 참맛 2011/10/06 5,614
25393 혹시 학교홈페이지 가입해보셨어요? 2 아이핀 2011/10/06 5,276
25392 2천만원...2년정도 묵힐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5 휴.. 2011/10/06 6,490
25391 40이상이신분들..여고동창끼리 모임하세요? 6 가을인가.... 2011/10/06 6,848
25390 티셔츠에 G-SPOT이라고 커다랗게 쓰여진 옷 입고 다니는 아줌.. 31 .. 2011/10/06 16,554
25389 내가 알뜰한건 알뜰한 축에도 안드네요 ㅠ.ㅠ 12 오늘 글들 .. 2011/10/06 8,562
25388 서울대학병원 간호사분들은 공무원인가요? 연금은 사학연금? 8 .... 2011/10/06 25,666
25387 저 좀 쪼잔한가요? 15 곧 퇴근시간.. 2011/10/06 7,544
25386 푸들이 정말 그렇게 똑똑한가요 38 키우는분들 2011/10/06 19,056
25385 스풋이라는 신발 아시는분 혹시 2011/10/06 5,023
25384 이제사 영화 '도가니'를 봤어요. 7 큰 맘 먹고.. 2011/10/06 6,188
25383 식초에 담근 장아찌를 다르게 먹을수 없나요? 4 마늘장아찌 2011/10/06 5,337
25382 애기낳고 몸매가 안 돌아오는데 출근은 해야 해서 옷을 새로 사야.. 13 2011/10/06 6,707
25381 PRP프롤로 주사 잘 놓는 병원 소개 좀,, 오직 2011/10/06 7,781
25380 잡곡으로 가래떡 뽑기 가능한가요? 4 여러가지 2011/10/06 7,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