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이 다가오니 마음이 왜 이렇게 진정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5,686
작성일 : 2011-10-01 20:18:34

재수하는 딸아이의 수능을 며칠 앞두고 맘이 잡히지가 않네요.

혈압과 폐경으로 인해 가슴이 답답해서 기도도 못해줬고

딸아이에게 애써 관심을 끊기 위해 노력하면서

편하게 지내자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능이 다가오니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네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수시 시험에 벌써부터

걱정만 앞서네요.

저는 이렇게 기도도 하지 않는 수능 학부모인데

신께서 저에게 벌하실까요?

저의 애에게도 구원의 손을 뿌리치실까요?

 

IP : 118.220.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1.10.1 8:44 PM (222.107.xxx.215)

    저는 이제 아이가 중3인데도
    시험 때만 되면 덩달아 긴장해요.
    고 3되면 어찌할까 벌써 걱정이에요.
    당연히 심장이 콩닥거리실 거같아요.
    그 어린 아이들을 인생을 결정할 만한 시험장에 내놓는 거니;;;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어려우시겠지만 그래도 마음 편히 가지시고
    따님이랑 맛있는 거 잘 챙겨 드세요 ^^

  • 2. 저도
    '11.10.1 8:53 PM (211.243.xxx.95)

    빨리 지나 갔으면, 정말 좋겠네요. 아하아하.... 힘들어요.

  • 3. *&*
    '11.10.1 9:55 PM (175.113.xxx.44)

    저도 고3 올라갈 때 그렇게 심란하고 마음이 불안하더니, 점점 수능이 다가올 때는
    괜찮았어요. 하루 일정 시간에 촛불이라도 켜두고 그냥 담담히 잘되기를 기원해 보세요.
    마음도 가라앉고 엄마의 정성이 아이에게도 힘이 될겁니다.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 4.
    '11.10.1 10:51 PM (112.169.xxx.27)

    고2엄마인데도 작년수능날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요
    우리나라 종교가 유달리 호국종교 입시종교인건 알지만 ㅎㅎ그렇다고 기도 안하면 뭐 어쩌긴요
    저희집 완전 무교인데 다들 좋은 대학 잘만 갔어요.
    긴장 푸시고 마음편하게 해주세요

  • 5. 신은 나를 버리지 않는다
    '11.10.2 7:48 AM (121.181.xxx.226)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받고 긴장합니다.
    마음 편안하게 가지세요.
    모두 공부한 만큼 결과가 잘 나오길 기도합니다.

  • 6. 수험생 엄마
    '11.10.2 9:18 AM (14.52.xxx.174)

    매순간 아이가 잘 되길 바라잖아요.
    이게 기도지요.
    꼭 교회에 가서 무릎 꿇고 있어야 기도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76 오지랖에 발 등을 찍습니다. 3 오지라퍼 2011/11/10 4,381
39675 영어코스북 문의드려요~let's go~.si.. english .. 1 백소연 2011/11/10 4,940
39674 대치동에서 3000모 이상을 심었다네 14 2011/11/10 6,038
39673 한미 FTA관련 [노무현재단] 의 공식 입장입니다. 5 (하니tv .. 2011/11/10 4,718
39672 연대 생활과학대 대학원 입시때 뭐 보나요? 111 2011/11/10 4,010
39671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이승환이 먼저? 4 참맛 2011/11/10 5,924
39670 미국 사는 한국주부들이 모아본 무서운 의료비 실태, FTA로 이.. 13 초~강추 2011/11/10 10,726
39669 주민번호,통장 이런 거 막 빌려줘도 되는거에요? 7 시월드 2011/11/10 4,510
39668 이시간에 야식먹을까말까하시는분 계세요? 23 고민 2011/11/10 7,051
39667 이정희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13일 합당선언 14 참맛 2011/11/10 5,911
39666 만일 본인이 치매걸린다면 어떻게 하실것같으세요? 17 자식들에게 2011/11/10 6,290
39665 영재학급 신청해 봐야할까요? 1 초등맘 2011/11/10 4,541
39664 10만원 내고, 10만원 돌려 받는 정치 후원금 어떠신지요? 7 소득공제도 .. 2011/11/10 6,782
39663 저 이제어떻게살아할까요? 어머니가 많이아프시네요 불치병이라네요 .. 32 죽고싶습니다.. 2011/11/10 17,116
39662 오늘의 대박 멘트 2개 2 참맛 2011/11/10 4,690
39661 매직데이, 뭐 입으세요? 3 부끄... 2011/11/10 4,320
39660 케미컬헤나도 머릿결 상하나요? 2 궁금 2011/11/10 4,901
39659 옷 잘 입는 분들 부러워요 ㅠ 15 냐옹 2011/11/10 6,902
39658 혹시 '미국육류수출협회' 아시는 분 계세요? 4 흠.. 2011/11/10 3,913
39657 오늘 짝 보셨나요? 16 재밌어 2011/11/10 6,913
39656 휴롬 착즙기 6 착즙기 2011/11/10 6,337
39655 그리워라... 봉제산 6 그리워라.... 2011/11/10 3,841
39654 백화점에 샘소나이트 레드 상품있나요? 1 .... 2011/11/10 3,885
39653 뭐해드세요. 3 아침. 2011/11/10 3,864
39652 관리자님~~쪽지알림이 안 떠요. 12 쪽지알림 2011/11/10 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