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필림꺼
고쿠리코의 모험을 봤는데요.
뭐랄까
최소 60대 분들이 보셔야겠더라구요.
전쟁때 이야기들
등사실 장면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등사실 있었고 그 이후에는 못봤어요.
너무 윗세대들의 이야기라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어요.
결론으로 갈수록 희미해지는 스토리전개...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요.
궁금...해요.
지브리 필림꺼
고쿠리코의 모험을 봤는데요.
뭐랄까
최소 60대 분들이 보셔야겠더라구요.
전쟁때 이야기들
등사실 장면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등사실 있었고 그 이후에는 못봤어요.
너무 윗세대들의 이야기라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어요.
결론으로 갈수록 희미해지는 스토리전개...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요.
궁금...해요.
등사실이 뭐에요?
실크스크린 비슷하게 글씨를 써서 덧판에 잉크를 놓고 밀대로 미는건데 한장 한장 수공으로 밀어서 시험지같은걸 복사해 냈어요. 예전엔 국민학교에 등사실이 있어서 등사 아저씨 정말 일많고 불쌍했다는 기억이 있죠. 60년대말쯤이었어요. 그러니 지금 세대들은 전혀 모르죠..컴퓨터 프린터 진짜 없었던 시절...이니까요.
스토리가 약하다는 말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예전의 그 엄청났던 인기물들 보다 내리막길인거 같았어요
코쿠리코의 언덕 아닌지...^^
낮에 보고 왔어요
몇명없었지만 다들 젊은 사람들이었는데
특히 옆에 아가씨들이 많이 웃었어요
저는 30대후반인데 아주 낯설다하는 느낌은 없었고
64년 도쿄올림픽전이라 그즈음인거 같은데 걍 저시절 저랬구나 정도
특별히 60대이상분만 봐야 공감된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고려 조선시대사극도 보는데요
근데 미야자키 고로감독인가 미야자키 하야오 아들이란 소리 들었는데
스토리가 특별한건 없었어요
걍 집에서 다운받아 볼 걸 하는 마음이 좀...
신랑이 하야오 팬이라 실망은 하더라구요
아 저 담주에 보러 가려고 했는데..
스토리는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이 썼데요 감독은 아들이고..
하야오 감독이 안하니까 영..예전 명성을 못찾네..
중1딸과 40대 중반인 저랑 둘이 봤어요.
만화 보고 울긴 첨이네요 ...
너무 요란하지 않은 스토리.
스르륵 스치듯이 느껴지는 주인공의 풋풋한 사랑.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이건 러브 스토리야!! 하고 작정한 장면도 없고, 번쩍 불꽃이 이는 장면이 없는데도 아련한 느낌이 좋았어요.
아직 어린 딸이랑 손 꼭잡고 같이 느끼고 공감햐서 좋았어요.
절대 돌아오지 않을 나의 십대와 앞으로 겪게 될 딸의 아름다운 십대를 줄긋기 하면서... 심심한 이 만화영화가 참 좋았어요.
정말 정말 개인의 취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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