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수영장 다닌지 한달쯤 되기 시작하면서 자꾸 수영장만 다녀오면 두통이 시작되면서
양쪽귀가 멍해집니다..
최근에 평형과 접영을 시작하면서 두통과 귀가 먹먹해지는 일이 더 심해졌어요..
도대체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지껏 많은 운동을 해서 별로 취미를 못 느꼈는데 수영을 하면서 저도 많은 자신감과
재미를 느꼈거든요..
귀가 계속 이렇게 멍한 느낌이 들면 수영을 접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병원에 가봤지만 이런 증상이 계속 될 경우 청력검사를 한 후 수영을 접어야 한다고 하거든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