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넘었네요.
며칠간 튓에 올라오는 공방을 보며 대체로 수준이 높아 졌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 "야권 지지자"들을 얕보는 분들이 계시네요. 댁들 생각보다 "꼼꼼"합니다.
"아름다운 경선"의 틀 안에서 공방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는 순간, 바리 몇 표 날아 갑니다. 옳고그름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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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야권후보 경선 중간 관전소감
참맛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1-10-01 12:17:11
IP : 121.15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루
'11.10.1 1:00 PM (218.209.xxx.16)서울시장 본선은 무조건 투표율에서 승부가 갈릴거라고 보는데요..
제 3 지대의 유권자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경선이 되어야 합니다.
과도한 네거티브와 공격은 조금씩 자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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