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61940?cds=news_edit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정부에 이송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는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속셈이 깔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란 특검법에 대해 “경찰, 검찰, 공수처, 상설특검, 일반특검까지 5개 기관이 수사하면 과열된 수사 경쟁을 부추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이 바라는 건 엄정한 진상 규명이지, 수사상 혼선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은 진상규명보다 권력기관 간 충성 경쟁을 부추기는 데 집중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질서있게 수사받으면 된다고
질질끄는 이 상황이 힘들다고 개시끼야
다음총선때 얘 낙선시키길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