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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콘 그때 그랬지 코너 이번주가 마지막

.........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1-09-30 12:20:24

이랍니다..아까 개콘관련 글에 제작진분이 댓글다셨더군요^^(82 오시는분 참 다양하네요)

 

IP : 211.44.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1.9.30 12:21 PM (222.107.xxx.215)

    그 코너 참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준비하는 데 너무 힘들 것같다고 생각했어요.
    나름 스펙타클이잖아요,
    개콘의 블록 버스터라고나 할까요...

  • .........
    '11.9.30 12:23 PM (211.44.xxx.91)

    그러게요 애들이 신기해하면서 보는데 제작진 말로는 후배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ㅎㅎㅎ

  • 2. 울딸이
    '11.9.30 12:25 PM (122.40.xxx.41)

    젤로 좋아하는데...

  • 3. ㅜ.ㅜ
    '11.9.30 12:25 PM (58.234.xxx.130)

    개콘에서 남편이랑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코너중 하나인 데...
    매주 그 다양한 아이디어짜기 힘들 것 같더라구요 참 아쉽네요.

  • 4. @@
    '11.9.30 12:27 PM (210.216.xxx.148)

    늘 감탄하며 보고 있었는데...아쉽네요.

  • 5. 감사...
    '11.9.30 12:30 PM (124.53.xxx.39)

    모든 코너가 다 정성들이고 최선 다하겠지만
    난 달인과 이 코너를 보면서 정말 고생많구나"하고 감동받았어요
    쌍둥이 두분 볼수록 매력....

  • ..........
    '11.9.30 12:33 PM (211.44.xxx.91)

    그죠? 체형도 좋고 눈이 살짝 작긴 하지만 익살스럽고 귀여워요,,,키울때 아주 장난꾸러기였을거 같아요 엄마는 힘들면서도 재롱에 웃고 그럼서 키우셨을듯,,,그려봅니다,,,,(왠시간이 많아 상상질) ㅋㅋ

  • 6. ㄱㄱ
    '11.9.30 12:42 PM (119.64.xxx.140)

    우리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코너인데.

    그 아이디어와 준비에 감탄하면서... 저도 참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 7. 좋았는데..
    '11.9.30 12:42 PM (125.187.xxx.194)

    없어지다니..아쉽네요..
    차라리..여자,남자..토론하는게..없어졌음좋겠어요
    너무 오래하니..식상해서..재미없든데..

  • 8. loveahm
    '11.9.30 4:20 PM (175.210.xxx.34)

    그 개그 컨텐츠가 대만인가 어디에 팔렸다는 기사를 본거 같아요.
    그거 한 3분하려고 아이디어 짜내고 소품만들고 시연해볼꺼고, 얼마나 힘들지...
    저는 그거 생각해낸 개그맨들 천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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