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인권유린 감시하는 도가니 관련법 반대해 결국 무산시켰던
당시 한나라당 의원은.. 고경화, 김충환, 안명옥, 윤석용 의원
또다른 가해자들입니다
사회복지시설 인권유린 감시하는 도가니 관련법 반대해 결국 무산시켰던
당시 한나라당 의원은.. 고경화, 김충환, 안명옥, 윤석용 의원
또다른 가해자들입니다
옆에 여자끼고 놀아버렸해서.....그 의원들도 그렇고
걸어다니는 여자들이 다 내껄로 보이지 않을까요?
접대와 밤 문화에 절어사는 다수의 사람들이 옳바른
판결을 내려달라고 그런 자리를 깔아주는것부터 정상은
아니지요. 맨 마지막의 확실한 CCTV정도는 밀어줘야 알아
듣겠지요. 그 가해자였던 최고봉에 앉아있던 의원들도 정화시켰으면 합니다.
더이상 한나라가 이나라 국민들
약자를 유린하는짓을 못하도록
바른투표합시다
잘합시다.. 에효. 오늘 비오고. 잠이 오질 않습니다.
약자는 살,, 수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