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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휴학 뒤 복학 많이 힘들겠죠?

대학.. 조회수 : 5,971
작성일 : 2011-09-29 08:21:06

문화센터에서 클레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쪽이 전문 자격등을 우선시 하다보니 고졸임에도 채용이 되었구요.

내년엔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직에도 이력서를 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일을 시작하면서 왠지 고졸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어 작년에 방송대에 입학했는데 올 초 까지는 일과 살림 병행하며 열심히 해왔지만 요즘 힘이 드네요.

아직 저학년인 아이들에게 신경도 못쓰고 있고, 전세 살이라 이번 학기 기말고사 전날 이사까지 하게 되었거든요. 교과서도 다 사다놓고 공부도 조금 시작했는데 문화센터 수강인원이 늘고 이사문제로 복잡, 시댁 문제까지 겹치다 보니 신경이 예민해진 게 스스로도 느껴집니다.

 

며칠 고민고민하다 도움 말씀 주실 분 계실까 해서요..ㅜㅜ

제일 고민되는 점은..

앞으로의 제 이력, 방송대 휴학이 제 일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

휴학을 한 뒤 복학했을 때 많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일과 살림 모두 열심히 하시면서 공부도 잘하시는 분들 많은데 부끄럽네요..

 

 

IP : 211.221.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 저도
    '11.9.29 8:46 AM (112.148.xxx.3)

    큰맘먹고 올해 편입했는데 전업만 하는데도 힘드네요..
    휴학의유혹을 많이 느낍니다 ㅠㅠ
    대부분 휴학을 하시면 그만두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그부분이 젤 걱정이어서 그냥 계속해볼려구요..

    같이 열심히해요...홧팅~~

  • 2. 겁을
    '11.9.29 10:50 AM (211.210.xxx.62)

    다니면서 빵꾸나기 쉽상인데 휴학하면 그만큼 졸업 늦어집니다.
    휴학 밥먹듯이 했더니 3학년 편입해서 이년만 다니면 될거 11년 만에 졸업했어요.
    그냥 여섯과목 중에 두세과목이라도 이수한다고 결심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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