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미화
2. 윤도현
한마디로 방송 그 자체가 아닌 폴리테이너로 입지 굳혀서 만약 정권 바뀌면
한자리 찰그다.
근데 윤도현 2시의 데이트 박명수 이후로 청취율 급감에..그 에 따른 광고단가 하락이면
아무리 외압어쩌고 난리쳐도 콧웃음만 나온다.
오히려 그렇게 보여지는 데이터 무시하고 자리 차지하고 있음
그게 진정 빽인거지.
유재석,강호동과 같은 국민 mc들은 폴리테이너 하라고 해도 안하는데
재능이 유독 특출나지 않은 연예인들이 폴리테이너 줄대는 이유는 몰까.
솔직히 박명수 2시 듣다
윤도현 들으면
짜증만남. 이건 재미도 감동도..그냥 전파낭비방송..
코나와요 코 닦으세요
ㅋㅋㅋㅋㅋ거슬리는 글 멋진 댓글입니다 짝짝짝 그냥 둗기 싫음 안들으심 되지 않나? 그간의 물리적 심적 고통도 대단헸을텐데 벌써 다음 정권 수혜자라는 둥 ㅋㅋ 그런 꼼수는 가카만 하시는 겁니다 원글님
둘만 수혜자인가요?
오히려 그 두 분보다는 이 정권 들어 어깨 힘 팍팍 주고 안하무인으로 구는 분들 숱하게 더 많던데?
수혜자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피해자'라는 생각이 더 들던데..
역시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다 내 맘 같지가 않다.
그래서 딴나라당이 뻔뻔하게 집권하고 있구나...
흥국이 수준이..뭐 그렇지
약 드실 시간 같아요.
이거 김미화, 윤도현 씹는 이런 사람 조차 정권이 바뀐다는 얘길 하고 있는 거 맞죠?
ㅋㅋㅋ 아, 웃겨...
아 그런거군요! 윗님 현명하십니다! 시간이 빨랑 빨랑 가서 정권 교체 빨랑 이루어지길요
제목을 잘못 본 줄 알고....몇 번이나 읽었네.....이런....
박명수랑 윤도현 비교하지 마라....윤도현 두데 디줴~ 하고 부터...인디밴드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팝...소개할 때도....팝가수들 특징이라든가...무대 매너에 대해서도 설명 잘하더라~
기타에 대해서 설명도 잘 하고..........나는 윤도현 땜시롱....인디밴드 음악도 좋아하게 되었고.
올밴.......이란 가수도 무릅팍에 나와서 웃기는 줄로만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가사도......현실성있게 곧잘 쓰더라규~
윤도현 쥐정권...생각해서...가끔은 너무 조심성있게.......방송해서.....안쓰럽던데....
원글이........같은 사람도 있다는 게 참 신기할 따름...
쉰밥 먹고 다니지 말그라이~
무릎......수정.
이왕이면 좋은 말로 하지...싶었는데
왜 욕설이 나오는지 진심 이해됨!!!
아, 욕설 나올라고 한다...진짜!!!
재철이야 흥국이야...헷갈리네 ㅎ
코나온대, 코닦으래~~~!!! 3333333333333
유완장 아닌가?
딱 그 수준..주어 엄따!
엄머~! 그러니깐 정권이 바뀔줄은 알고있는거네요... 윤도현 김미화 싫어하는 사람들도...ㅋㅋㅋ
한자리 차지해도 좋으니 제발 좀 바뀌길....;; 아직 1년이나 남앗어,,ㅠ,ㅜ
원글님이 말씀을 이상하게 하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맞는이야기에요.
본인들은 고용될때 남들밀치고 들어간건 똑같으면서 본인들이 그런경우 당하니깐 외압이니 어쩌구하면서 여론 조성하는거..
솔직히 이분들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는부분이 한번이면 모르지만 여러번 반복되니
부당하다고 보는 방송인들 많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 방송사분위기가 좋지 않고 일부 인사들이 제대로 운영을 못하는것도 사실이에요.
헌데 그거와 별개로 냉정하게 이분들의 능력만으로 평가해서 이루어지는 개편조차 그렇게 대중들이 받아들이도록 이분들이 분위기 조성을 하는부분이 있죠.
원글님과 님과는 다른 시각을 가진 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원글님의 글에 이토록 반박하는지 댓글들 한 번 읽어보셨나요?
먼저 엠사가 잘못한 건 사실이에요....라고 시작해놓고 정작하고픈 말은 엉뚱.
물론 현재 방송사분위기가 좋지 않고 일부인사들이 제대로 운영을 못하는 것도 사실이에요...라고 해놓고
정작 하고픈 말은 생뚱...
무한 도돌이군요...쩝
왜이래//
눈 막고 귀 막고 하고 싶은 말만 계속하는 건 왜 그런 건가요?
댓글 달다가 지칩니다.
눈 막고 귀 막고 하고 싶은 말만 계속하면 속은 편하시겠어요.
윤도현이 계속 하고 싶다고 떼쓰는 것도 아니고 잘려 나가는 마당에 발표한 입장도 확대 해석하고 이른다.
뭔가 해독력도 묘하고 주장도 묘한 분이네요.
주병진이 안타까우면 이뻐해달라고 하시는 게 더 낫지 않나요?
전체적으로는 엠사 입장을 대변하는게 맞는데 아닌척하고....
왜이래님!!! 님이 저 밑에 윤도현글 올리시고 사람들 엄청 댓글 많이 달았잖아욧!
그 댓글들 제대로 읽어보긴 하셨나요?
아오, 님 말대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능력'만으로 평가되는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정!!!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손꾸락 피곤하게 댓글 달고 있는 거라구요!
뭐가 공정하지 못한 처사에 조금만 반발하면 여론몰이네, 선동이네, 좌빨이네, 정말 이상하네요.
입 닥치고 죽은 듯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우리가 노예지, 주권을 가진 국민입니까?
님 말대로 설사 윤도현이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여론몰이(?)를 한다고 해도
모든 것을 오픈하고 시시비비를 가려 '공론화'시키는 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팩트만 정확하게 얘기하자구요.
왜이래님의 글에 달린 댓글 다시 읽어보시고
이 게시글 아래 달린 댓글들 다시 읽어보시고
무한반복 같은 소리만 하지 마시고
정확한 팩트만 가지고 얘기해보자구요.
아셨죠?
무한 일방통행...다른시각(182.213.xxx.33)) 님 제아이디 왜이래쓰시면서 또 글쓰셨군요
님이 하고픈 주장에 제가 꼭 같은말을 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건가요?
저는 제 의견을 이야기했을뿐인데 그게 왜 눈막고 귀막은건가요?
님하고 똑같은 주장을 쓴게 아니면 쌩뚱맞고 눈막고 귀막은건가요?
이래서 윤도현씨가 맘놓고 터트린거군요.
헌데 지금 단순 개편만놓고 조치된걸 이런식으로 터트리면 차후 진짜 억울한일당했을때 누가 믿어줄까요.
개편도 못하게 큰소리 내면 그게 용기라고 받아들여지고 개편도 힘들게 하는 방송인을 누가 쓰겠습니까.
mbc에서는 제2의 배철수처럼 생각하고 만들려던거 같던데(배철수의 음캠으로 가라고 한건 잘못나온 정보로 인한 오보지만 그런dj로 장기적으로 키우려고 한거 같다는 시각이 대다수였음) 오히려 윤도현씨가 복을 찬거같네요
제2의 배철수가 될 수 있었던 윤도현이 스스로 복을 차서 안타깝고
방송사에서 잘릴 때마다 매번 시끄럽게 만드는 윤도현 다시 안 쓸까봐, 저보다 더 안타까우신 듯.
괜히 윤도현 팬도 아닌데 팬으로 취급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일단 왜그래님이 말씀하신
"본인들은 고용될때 남들밀치고 들어간건 똑같으면서 본인들이 그런경우 당하니깐 외압이니 어쩌구하면서 여론 조성하는거.."
윤도현이 누굴 밀치고 들어갔나요?
김미화가 누굴 밀치고 들어갔나요?
그 과정에서 님 말대로 밀침을 당한 사람은 상호합의에 의한 하차였나요?
아니면 일방적인 해고통보였나요?
왜그래님은 억울한 밀침을 당했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니
팩트를 잘 알고 계시는 거죠? 답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람들이 열받아하는 건 엠사가 윤도현에게 왜 10년 종신계약 약속을 안 지키냐?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2의 배철수' 윤도현이 복을 찼다???
정말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배철수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자리잡았습니다.
선배 배철수 내치고 그 자리에 니가 가라...이게 어떻게 널 제2의 배철수로 키워줄게로 들리시나요?
내가 보기엔 그냥 좋게 좋게 나가라...로 들리는데?
왜이래님.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서
아주 집요하게 윤도현 하차 과정에 대한 윤도현의 잘못된 태도(라고 님은 주장하시죠)를 다른 이의 글에까지 와서 다시네요.
특이하십니다.
보통은 자신의 글에 답글 정도나 달지 다른 이가 올린 글에까지 와서 이러지는 않던데...
오늘 윤도현 글이 왜 이리 많이 올라오죠?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이예요. 재밌네요.
"나도 이명박 한나라당 싫어하는 사람인데--->노무현 한명숙...도 안 깨끗하네요. 실망이예요--->제 말을 못 믿으십니까 조중동에 ~~라고 나와있는데--->여기서는 노무현 한명숙 편 안들면 알바군요 ---->(결국엔 폭발) 너네같은 노빠 좌빨들은 선동질이나 하고 참 한심한 뻘짓한다--->결론:노무현 한명숙은 나쁜놈
왜 이리 비슷하지요?
나 윤도현 팬인데...실망이네...윤도현 비난하면 알바냐...무조건 내말이 맏다니까...그런 선동질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82의 윤도현팬심을 믿고 그런 뻘짓을 했구나...윤도현은 나쁜놈
공통점은 일방통행의 귀재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