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초등생 아이 둘 모두 수시로 입안에 병이 나요
혀나 입안쪽이 허옇게 파지면서 그 그고통이 너무나 심해요
약국에서 오라메디나 알보칠 같은 것을 사다 발랴봤는데 큰 효과가 없고 아플 만큼 아퍄야 낫더라고요
병원가서 항생제랑 소염제 처방받으니 2일 정도만 낫더라고요
그런데 수시로 항생제를 처방받기에는 좀 그렇고
좋은 비법 없나요
너무 괴로워요
저랑 초등생 아이 둘 모두 수시로 입안에 병이 나요
혀나 입안쪽이 허옇게 파지면서 그 그고통이 너무나 심해요
약국에서 오라메디나 알보칠 같은 것을 사다 발랴봤는데 큰 효과가 없고 아플 만큼 아퍄야 낫더라고요
병원가서 항생제랑 소염제 처방받으니 2일 정도만 낫더라고요
그런데 수시로 항생제를 처방받기에는 좀 그렇고
좋은 비법 없나요
너무 괴로워요
저는 프로폴리스 에센스처럼 갈색 공병에 파는 것을 선물 받았었는데요.
그걸 면봉에 찍어서 환부(그 하얗게 파진 그 부분...)에 발랐더니 금새 낫더라고요.
프로폴리스 추천합니다;;;
그 프로폴리스를 어디서 살 수 있나요
프로폴리스가 아주 효과 좋습니다.
우리 애 같은 경우 잘 들때는 큼직한 구내염이 3일째 되는 날에 자취를 감추더군요.^^
(팅처형으로 해당부위에 가장 가깝게 투여했을때)
일단 비타민제를 하나 드세요 엄마도, 아이도.
비타민 복용만해도 입병이 생기는 그 빈도수가 줄어들겁니다.
몇일전에 tv보니 녹차에 레몬을 띄워 마시더군요.
비타민제 꾸준히 먹어주고요.
입병이 몸이 피로하고 신경쓰면 생기는거라 피로하지 않도록 해야하고요.
근데 수시로 입병이 생긴다고하니 심해지면 이비인후과 처방받는게 제일이지요.
저도 입병때문에 이십년을 넘게 고생하는데 방법없어요.
몸에 좋은 음식 섭취하고 힘든일 안하고 어떻게보면 귀족병이라고 하더만요.
여기에도 종종 올라오니 검색해보시면 유익할꺼에요.
충분한 휴식과 비콤같은 비타민 복용이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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