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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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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좋아요

그린필드 조회수 : 4,795
작성일 : 2011-09-28 12:04:57

적당히  엄마들과 거리 두고 싶어서 이런 저런 커피 타임 안 한지도 좀 됐어요

항상 유치원 차 태우고 나면 적당한 집 찿아서 수다 떨고 했는데 그 커피 타임중에

상대방이 농담이라고 한 말도 어떨땐 듣기 싫더군요

서로가 말 속에 날이 선 자존심을 잔뜩 내밀어요..

혼자 걷기 운동 다니고 영화보러 다니고 문화센터 강좌 들으려 다니니깐 너무 좋아요

어차피 예전의  학교친구들이 아닌이상 동네서 너무 친해졌다가 너무 힘든 일도 겪어 봤네요

이래서 가을이 좋은가 보다

너무 사람들이   다가오는것도 싫고 ..그냥 이 상태가 좋아요 

 

IP : 110.12.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신만의 시간을
    '11.9.28 12:48 PM (121.136.xxx.227)

    마음껏 즐기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시간을

  • 2.
    '11.9.28 2:13 PM (123.212.xxx.170)

    저두요...
    근데 가끔 쓸쓸해 지기도 해요...ㅎㅎ

    오늘도 누구랑 커피한잔 해볼까 하다가.... 혼자 차마시고... 향초피우고....
    책보고 컴터하고....

    혼자 노는게 너무 좋아서... 생각접었어요..

    그런데... 어느날은... 아무도 날 찾는 사람이 없나... 싶은 맘이 들때도 있긴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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