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컴 사면 헌 컴퓨터는 어떻게

새 컴 사고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1-09-28 10:02:12

기사아저씨한테 수거해달라고 하려고 하는데

애 아빠는 (알뜰한척) 파는곳에 팔자고 하네요.  아마도 예전에 1-2만원 주는 곳 말하는 것 같은데...

본체 2개, lcd ? 모니터1개네요

아파트에는 컴퓨터 사러다니는 사람도 없는것 같은데

다들 안 쓰는 컴퓨터는 어찌 하시나요??

그리고 안 쓰는 오디오는 어찌 버리나요?

IP : 125.244.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버렸어요
    '11.9.28 10:09 AM (1.225.xxx.120)

    6-7년째 아이들 먹이고 있어요.
    호주제품을 먹이다 배송료가 넘 비싸서 1-2년정도 먹이지
    않다가 병원가는 횟수가 많아지길래 어떤분이 국산제품을 소개해주시길래
    이제 국산제품을 먹어요.
    8,10살아이 비염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리..
    요즘은 예방접종말고 1년에 병원1-2번갑니다. 기관지때문에 도라지가루랑
    같이 먹이고잇어요.

  • 2. 원글
    '11.9.28 10:23 AM (125.244.xxx.66)

    분리수거할때 버릴 수 있나요?
    전 돈 주고 버려야 되는 줄 알앗어요..

    고장난 컴퓨터 아저씨를 기다려야... 구질구질한 것 그냥 버려야 할지.....

  • 3. CREEP
    '11.9.28 10:23 AM (125.246.xxx.66)

    가까운데 사시면 1~2만원 드리고 제가 받고 싶은데 거리가 되실려나요..(수원근방)ㅎㅎㅎ
    가끔 다른 분 오래된 컴퓨터 고장나면 부품 바꿔드리기도 하고 그래서요...

  • 4. 어떡하죠
    '11.9.28 10:24 AM (125.244.xxx.66)

    아주 먼곳이라요..
    저도 얼른 치워버리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요..

  • 5.
    '11.9.28 10:48 AM (175.116.xxx.120)

    내놓으면 누군가 들구갈꺼에요..
    고장난 lcd 모니터도 고장났다고 써놨는데도 냉큼 집어갔꺼든요..

    컴터 부품은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하니까 팔수도 있는데
    내놓으면 좋아하며 가져갈꺼에요..

  • 6. ..
    '11.9.28 11:03 AM (14.54.xxx.193)

    고장난것도 중고컴퓨터 매장 가까운데 있으면 물어보세요... 돈조금 주고 사가는데 있어요...
    정 없음 고물상에도 저렴하게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50 43평 지역난방 겨울에 난방비 얼마나 나오는지 알고싶어요. 1 .... 2011/10/05 1,718
20049 광장동, 가족사진 잘찍는곳 소개해주세요~ 승짱 2011/10/05 1,347
20048 바디로션 향기좋은거 추천해주세요 6 .. 2011/10/05 3,387
20047 요즘 서울안에서 가을풍경 찍을만한 곳 4 어디가 좋을.. 2011/10/05 1,636
20046 KT에서 공짜로 스마트폰 준다고 하는데 괜찮나요? 2 ... 2011/10/05 2,142
20045 발사믹 식초 문의 드려요 4 발사믹 2011/10/05 5,977
20044 다음팟인코더에 음악올리는 방법알려주세요 급질 플리즈 2011/10/05 1,363
20043 스마트폰 유저님들~ 3 고수 2011/10/05 1,449
20042 졸리긴하고, 애들 시험이고,엄마들 다들 옆에 있으시나요 10 공부 2011/10/05 2,097
20041 자궁근종이 7cm -> 15cm 로 자랐으면 수술해야하나요? 35 여동생 2011/10/05 31,566
20040 저 방금 15만원어치 옷 샀어요 7 bloom 2011/10/05 3,340
20039 사주로 미래배우자 띠 알수있는지 2 ..고민녀 2011/10/05 2,781
20038 드럼세탁기 대청소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2 청소 2011/10/05 1,891
20037 혹시 말이오. 30대 중반이 되도록 남자랑 사궈본 경험없는 츠자.. 5 ㅋㅋㅋ 2011/10/05 3,146
20036 지금 김장하면 6 김장 2011/10/05 1,907
20035 간장게장 간장을 다시... 단조 2011/10/05 1,193
20034 나이만 먹었지..철없는 처자의 진로고민이요~ㅠㅠ 1 진로고민요 2011/10/05 1,786
20033 강심장,,강호동의 자리가 넘 커요 10 ,, 2011/10/05 3,134
20032 남자들의 술먹고 하는 말 어느정도 진실인지..(많은 리플 부탁드.. 4 헷갈려 2011/10/05 3,293
20031 짜잘한 미신으로 귀찮게 하는 친정엄마, 손없는날 지키세요? 2 미신 2011/10/05 2,002
20030 키작은 남자 어떠오? 14 ㅋㅋㅋ 2011/10/05 3,752
20029 2박3일 일정 조언부탁드려요 3 제주도 첨가.. 2011/10/05 1,219
20028 전국 진보,보수 교육감 모두 곽노현 보석석방 서명결의 3 참맛 2011/10/05 1,702
20027 어제5시에 배추를 절였는데아직도 3 생생해요 2011/10/05 1,552
20026 브라이언 님 꼭꼭 보세요. 1 역사 2011/10/0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