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노후에 조카 어쩌고.
조카랑 애틋한 사람은 그럴수도 있겠죠
어쨌거나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조카는 남 이라고 생각해요
어릴때 돌봐주고 용돈 줄때나 이모지 크고나니 그냥 쌩~ 이던데요. 자기 부모가 최고지 무슨 이모 고모 챙기겠어요
여기서 기혼 미혼 유자식 무자식은 말 안 할께요
조카는 남 이더라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무슨 노후에 조카 어쩌고.
조카랑 애틋한 사람은 그럴수도 있겠죠
어쨌거나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조카는 남 이라고 생각해요
어릴때 돌봐주고 용돈 줄때나 이모지 크고나니 그냥 쌩~ 이던데요. 자기 부모가 최고지 무슨 이모 고모 챙기겠어요
여기서 기혼 미혼 유자식 무자식은 말 안 할께요
조카는 남 이더라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사이좋아도 조카는 자식이 아니죠.
사실 자식도 요즘은 지금의 4~50대자식들같지 않을게 불보듯 뻔한데요.
저는 자녀없는 50대인데 부모님 병원 동행 하느라 자주 가는데... 우리조카들이 내 노후에 병원동행? 기대도 생각도 안합니다. 자기들 부모 병원동행도 안하지..싶은데요
남보다도 못 한 존재 아닌가요.
받는거에만 익숙하고 바라기만 하고..
전 조카들 많은데
딱 한명만 제 생일에 카톡선물 보내요.
남인거 맞는데 인생 마지막 도움을 받는 대신 거액을 주겠다는
거에 왜이리들 부정적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큰일 힘든거 부탁하는거 아니잖아요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니즈가 맞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게 완전 남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어릴때부터 보아온
인성도 대충 아는 조카라는거죠
물론 드물게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지금 자식들도 부모케어 안할거 같은데
조카가 어찌 이모,고모,삼촌을 케어하겠나요?
그냥 그때쯤이면 그런 인구가 많아져서 뭔가 국가시스템이
생기길 기대할 수 밖에요.
사실 가까운 남보다 먼 존재죠
정말 사이좋고 때마다 뭐 챙기고 하는 사이는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제 조카들도 어렸을때 용돈주고 잘 챙겨도 그냥 그런때나 좋아하지
따로 전화하고 통화할 정도로 편하게 생각 안하고
고모라서 자주 볼 기회도 없으니 더 그렇고요
뭐 챙겨줄때나 좋아하지...
자식도있고 조카도있지만 그냥 가족모임에서나 보는 정도...
용돈주면 받고 고맙단 말 듣는 관계.
어렸을 때나 조카죠.
자식도 성인되니 그냥 독립해줬음 싶은 존재입니다.
그냥 어색한 존재 맞아요
일년에 무슨 때나 겨우 얼굴 보는 정도인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모임도 없어질테니
볼일이 거의 없겠네요
정말 다 쏟아부어 키운 내자식도
결혼하고 자기생활해가니
부모는 그닥 안중에 없는듯하는데
한다리 건너서 조카는 말할것도 없다고 생각
내 부모 아프면 아무리 애뜻한 고모삼촌도 몸과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요
물론 뭔가? 주는거야 넙죽 다 받겠지요
조카 부모인 형제도 본인 자식에게 희생이 따른다면
먹는것이 대부분 본능인거 같아요
거기에 남자 조카아이라면 처자식 부모 생각하기도 벅차지요
현실적으로 파악해서 처음부터 기대말아야할거 같습니다
자기부모도 들보지 않더군요.
자식도 결혼하면.. 본인가족들이랑 살기 바쁜데.
조카는 남보다 더하죠
어렸을때 잘 해주면 마음에 남아 나중에 뭔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되고자해요.
전 외숙모가 저 어렸을때 잘해주셔서 커서 뭐라도 해드리려하고
저희 조카들 (제가 작은엄마) 커서 직장 취업하고 저에게 선물도 해주고 놀러와 용돈도 몰래 놓고가고 잘 챙겨줘요.
조카들 자식같고 친구같고 예뻐요!
진심은 다 닿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