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 고민, 감놔라 배놔라 좀 해주세요.

고민고민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26-07-21 20:08:14

70대 부모님 집을 수리하는데요.

요즘 트렌드에 적응이 잘 안되네요;;;

그렇다고 구식으로 하기도 이상하고요.

제 집이면 제 취향으로 할텐데

부모님 집이라 고민이 됩니다.

 

1.싱크볼

백* 캄뽀** 무광 엠보싱 라운드 모서리 사각 스텐을 

추천하던데요. 칼각이 아니라서 관리가 쉽고 엠보가 물튀김도 줄여준다던데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어머니는 싱크볼은 스뎅 뻔떡뻔떡해야지, 그러세요.

전에 쓰시던 아주 흔한 모서리 곡선의 백조 싱크대 수세미 넣는 망 있는 그건 하시겠다네요. 그게 닦아놓음 새것 같다고요.

 

저희집이 어머니가 원하시는 그건데

그리 빤딱빤딱 하지않아서 더 고민이 됩니다.

스텐은 옛날 꺼가 더 나은 거 같기도 하고요.

 

2.

싱크대 상판.

눈이 보배라고 세라믹 상판을 마음에 들어하세요.

업체는 그건 너무 그건 너무 고퀄이다 하고요.

(25평 아파트에요ㅜ)

칸스톤 정도면 괜찮을까요?

세라믹이랑 칸스톤 차이가 큰지요.

밝은 색을 원하셔서 물드는 것도 좀 걱정인데

칸스톤은 좀 낫다 해서 그런가 궁금합니다.

 

3. 바닥 강마루

요즘 강마루는 타일 느낌으로 나와서 무광에

모양도 길쭉한 게 아니라 직사각, 정사각 그렇던데.

저는 그게 좀 더 인위적인 느낌이라 포근한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다른 분들 눈에는 어떠신가요.

 

어머니는 타일 틈에 때낀다고;;;

장판을 하시겠다는데

업체는 잘 눌리고 찍힘이 있어서 비추하더라고요.

장판 써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Kcc 장판을 고려 중이에요.

 

이것 뿐 아니라 이거저거 뭐든 참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39.118.xxx.1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1 8:17 PM (220.86.xxx.84)

    부모님댁 인테리어 6개월전에 했습니다.
    1. 백조 사각싱크대 좋습니다. 비싸서 그렇지^^
    2. 씽크대 상판 인조대리석 흰색으로 했는데 물드는 것 괜찮습니다. 6년된 저희집 상판도 흰색인데 오염 없습니다.
    3. 강마루는 일반적인 것 다만 와이드로 했습니다. 장판도 강마루정도의 가격이면 좋다고는 합니다.
    4. 욕실 안전바 설치하시면 좋습니다.

  • 2.
    '26.7.21 8:18 PM (182.221.xxx.4)

    예산이 충분하시면 싱크대 상판 세라믹 좋죠. 바닥은 장판 좋아요. 새집이면 가구배치가 초반에 자주 바뀌니 무거운 가구자리는 자국이 남기도 하는데 사시던 집이면 가구 배치는 이미 돼있는거잖아요.
    근데 kcc는 모르겠고 엘지 소리잠 좋아요. 특히 발 아프신 분들 잘 찍히고 딱딱한 강마루 보다 폭신하고 주꺼운 장판이 덜 아파요.

  • 3. 칸스톤
    '26.7.21 9:16 PM (112.168.xxx.110) - 삭제된댓글

    했는데 밝은색은 연결부위가 표가 제법 나요 중간색 했는데도 표시납니다.
    인조대리석보다는 돌같이 더 강합니다.
    씽크볼은 백조 90센티 했는데 양쪽에 스텐망이 있어서 크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엠보싱이 반짝이지는 않아도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바닥은 저같으면 강마루 할것 같아요 밀착시키기때문에 줄눈이 거슬리지는 않던데요.

  • 4. ..
    '26.7.21 9:31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요증 트렌드에 얼마나 발맞출지는 비용과도 상관관계가 높습니다
    국평 시세가 좀 나가는 아파트라면 이번이 마지막이고 앞으로 20년은 사실테니 좀 좋은걸로 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15년정도 살아도 그비용 쓴거 후회없거든요
    저는 장판은 비추입니다
    말씀하신 마루는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 5. ..
    '26.7.21 9:34 PM (1.235.xxx.154)

    70초반이시라면 어머니 원하시는거하세요
    근데 마루가 낫지않나요
    장판은 비추인데
    말씀하신 마루는 잘 모르겠어요

  • 6. 저는
    '26.7.21 9:39 PM (180.229.xxx.164)

    인테리어 8월부터 하는데.
    1싱크볼 저도 사각엠보로 선택했어요
    2 세라믹하려다 칸스톤으로 선택했어요.
    전 세라믹특유의 통통튀는 소리가 제취향이아니고
    칸스톤도 충분히 즣다고 하길래요.
    3 바닥 저도 강마루 사각형 타일같은거 해요. 세련된 느낌이긴한데 따뜻한느낌은 없긴해요
    개인적으로 따뜻한 느낌나게 원목마루 하고싶었는데
    남편이 인테리어한 느낌나게 저걸로 하고싶다고 의견을 내길래 그러자고 했어요.

  • 7. 일부러 로긴
    '26.7.21 9:53 PM (14.32.xxx.84)

    싱크볼이요 어머니 원하시는 거 하세요.
    저도 백조 깜포르테 사각 엠보싱85했는데 그 싱크볼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그걸 하면 싱크 수전이 싱크 상판에서 올라오는 구조가 되는데 그러면 수전 주위에 물이 많이 고입니다. 싱크 상판에 물이 늘 흥건해지는데 저는 그게 너무 성가셔서 백조 깜뽀루테 사각 비추입니다. 솔직히 후회돼요.
    어머님 원하시는 예전 싱크볼은 오히려 수전이 싱크 본체에서 올라오니까 관리가 더 쉬워요. 그래서 최근에 인테리어 공사한 친구한테도 예전 걸로 하라고 했어요.
    저도 나이 많지만 나이 맣은 사람은 유행보다 쓰기 편한 게 우선입니다.
    상판은 예산만 된다면 세라믹이 훨씬 좋습니다. 저는 보조주방은 인조대리석 했는데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세라믹이 관리가 편해서 돈이 안 아까워요.

  • 8. 일부러 로긴
    '26.7.21 9:54 PM (14.32.xxx.84)

    친구네 싱크볼 봤는데 디자인이 구형이라도 올드해서 못생기고 그렇지 않아요. 관리는 훨씬 더 쉬워요.

  • 9. 원글
    '26.7.21 9:55 PM (223.38.xxx.18)

    댓글 감사드려요.
    백조 사각 싱크볼 좋다시네요.
    저도 그게 맘에 들던데 직접 쓰실 어머니께서 싫다시니 ㅜ

    저도 광폭 긴 마루가 덜 질릴 것 같아서
    업체는 직사각을 추천하던데 광폭 긴 마루로 설득해봐야겠어요.

    욕실 안전바도 설치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 의견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요!

  • 10. 일부러 로긴
    '26.7.21 9:57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수세미 넣은 망도 싱크볼 안에 있다가 없으니 불편해요.
    수리한지 일 년 지나도록 세제, 수세미 둘 곳이 불만족스럽습니다,
    저는 60대 중반이고 인테리어에 관심 많고 젊어서부터 집 무지무지 꾸미고 사는 사람입니다.

  • 11. 원글
    '26.7.21 10:00 PM (221.141.xxx.186)

    예전 싱크볼 추천도 있으시네요.
    어머니는 그게 더 편하실 것도 같아요.
    내일 을지로에 나가보기로 하여
    직접 보면서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의견 모두 감사합니다!

  • 12. ㅇㅇ
    '26.7.21 10:26 PM (61.105.xxx.121) - 삭제된댓글

    칸스톤은 발암 이슈 있어요. 세라믹 상판 넘 좋아요.

  • 13. ㅇㅇ
    '26.7.21 10:41 PM (61.105.xxx.121)

    칸스톤은 가공할 때 발암 이슈 있지 않나요? 혹시 쓰다가 구멍을 뚫거나 파손될 경우 문제 생길 수도 있어요.

  • 14. 칸스톤
    '26.7.21 11:03 PM (117.111.xxx.17)

    완제품엔 발암 문제 없어요
    칸스톤, 엔지니어드 스톤이라고도 하는데
    엄청 엄청 강도가 높아 뜨거운 거 내려놔도 끄덕없어요
    대리석은 서걱서걱 특유의 소리가 나는데
    칸스톤은 소리도 안 나고 아주 단단해요
    칸스톤도 비싸요
    저는 칸스톤 추천
    옛날 싱크대는 절대 비추해요
    너무 너무 촌스러워서 뭘해도 인테리어 폭탄이에요
    특히 그 수세미 넣는 그거
    너무 촌스럽고 지저분 해요

  • 15. 소소
    '26.7.22 12:38 AM (218.152.xxx.203)

    인테리어한지 한달 됐습니다
    깜뽀르떼 빤짝반짝한 맛 없고
    미끄럼방지가 되었는지 이불질이 잘 안내려가서 불편합니다
    강마루 600각했는데 넓어보이고 이뻐요
    다만 바닥이 딱딱해서 슬리퍼 필수입니다
    그리고 찍힘에 약해서 벌써 여러군데...맴찢ㅠㅠ
    싱크대상판은 세라믹인데 제일 맘에 들어요
    요즘은 칸스톤과 가격차이 별로 없어오
    인조대리석 하거나 세라믹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16. ㅇㅇ
    '26.7.22 7:50 AM (122.35.xxx.139)

    저도 예정이라 좀알아보는데
    싱크대 안 엠보싱이 이물질이 잘안내려간다는
    소리들어서 쓰고 계신분들 의견좀 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771 환기 꼭 시키시는 분들 7 ㆍㆍ 2026/07/22 3,037
1827770 등산의 장점 효능 알려주세요 17 알려주세요 2026/07/22 1,906
1827769 엔화는 다시 800원대로 떨어질수도 있겠네요 5 ........ 2026/07/22 2,966
1827768 행복지수 제일 높은 사람은 10 ? 2026/07/22 2,911
1827767 남의 일에 관심 많은 친언니 4 밑에 글 보.. 2026/07/22 1,846
1827766 내일 부동산 대책 토론회 몇시에 해요? 6 .. 2026/07/22 1,075
1827765 묵주가 너무예뻐서 못쓰고 있어요 9 ㅇㅇ 2026/07/22 1,703
1827764 민주당 보완수사폐지 당론으로 결정했나요 9 Mdyjk 2026/07/22 1,089
1827763 2분뉴스 유시민 19 2026/07/22 2,224
1827762 이번 여름은 별루 안덥네요 그렇지않나요? 21 좋아 2026/07/22 2,799
1827761 이잼이 만든 전세계 1위 11 .... 2026/07/22 3,444
1827760 잘이겨냈는데 재발이라하니 무너집니다 40 마음 2026/07/22 10,141
1827759 정말 사소한 카톡 새롭게 알게 된 기능 9 .. 2026/07/22 3,832
1827758 배재고 재학생 “민주교육 시간에 2명 빼고 전원 취침” 폭로 파.. 24 ㅇㅇ 2026/07/22 3,071
1827757 오늘 지하철에서 할머니 둘 싸워요. 7 ..... 2026/07/22 5,292
1827756 남편의 계좌이체 궁시렁 소리 16 이건 2026/07/22 2,762
1827755 남의 일에 너무 관심 많은 사람 24 지인 2026/07/22 2,328
1827754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유시민 비판 성명 발표 32 투명하네요 2026/07/22 2,396
1827753 오시장이 지금 13 ㅁㄴㅇㅇ 2026/07/22 3,145
1827752 시어머니땜에 극심한 스트레스... 29 솔라 2026/07/22 6,648
1827751 크게 손절하고 다시 주식 시작하시죠? 5 ㄱㄴㄷ 2026/07/22 3,042
1827750 李 근저당 비꼰 재경부 게시글 돌연 삭제…“현실판 빅브리더” 반.. 7 입틀막 2026/07/22 2,294
1827749 카톡사진 같음 8 동일 2026/07/22 2,076
1827748 근데 권민정은 왜 뉴스공장 그만두나요?? 18 ㄱㄴ 2026/07/22 2,890
1827747 유시민 작가님 교보 랜선 싸인회 라이브 2 2026/07/22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