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으려니 엄두가 안 나네요....
씻으려니 엄두가 안 나네요....
여름에 생야채는 무조건 씻어서 먹어요.
다 씻어요....
작고 가늘어서 물에 둥둥 뜰텐데
어찌 씻어요?
콩나물 같이 생긴 거요
촘촘한 채반이나 채망같은 볼에 받쳐서 해야죠
거져내며 씻어야죠
채망요
그거 없는데....
체에 얹어서 개수대 물 틀어 놓고 그 물로 새싹을 샤워시켜요.
체를 웍질하듯 위로 스냅 줘서 새싹을 착착 뒤집으며 씻어도 되고
잘 안 되면 손으로 흩어 가면서, 뒤집어 가면서 샤워시키면 됩니다.
다 씻은 다음에 체를 탁탁 치면서 물 빼고, 밑에다 그릇 받치고 한동안 어디 얹어 놔요. 남은 물기 다 빠지게.
확실히 뽀송하게 물 빼려면 샐러드 스피너에 돌리면 되고요.
다들 이렇게 씻어서 먹을 걸요.
볼에 물 반정도 담고 식초 몇 방울
새싹 넣고 휘적휘적
손으로 건지고
이 과정 몇 번 해야죠.
채반 없으심 혹 삼발이라도..
채 없어요?
국수 삶아서 건지는 그릇도 없고요?
뭐 이런 집이...
오타
채 ㅡㅡ 체
체가 없으면 깊은 냉면기나 쌀대야 같은 데다가 새싹채소를 넣고
물을 받아서 살살 흔들어 헹궈요.
체 없이는 샤워시키는 식으로 하면 새싹이 다 흘러서 손실양이 꽤 될 거고요,
이렇게 물을 그릇에 받아서 씻는 식으로 해야 돼요.
물을 버릴 땐 쌀 씻을 때처럼 손으로 막아서 채소가 안 흘러나가게 잡고, 물만 쪼로록 따라 버리고요.
체는 이참에 다이소에서 하나 사세요. 일이천 원이면 사는데
여기저기 쓸모가 많으니까요~. 체리나 블루베리같은 자잘한 거 씻을 때,
쌈채소 씻어서 물 뺄 때, 두루두루 써요.
체망이요 ㅎ 체~
헷갈리네요
체망 같은건 사면 하루면 오니까 장만하심이~
스텐볼과 체망 이런건 꼭 쓰니까요
국수 건지는 구멍 좀 큰 채반은 있어요 ㅎㅎㅎ
그걸로 해볼게요
빠지지는 않을 거 같어요
패트병 윗부분을 잘라내고 바닥에 구멍을 내서
물을 채워서 살살 흔들어 씻어주고 물을 빼면 어떨까요?
일이 좀 번거롭긴한데..^^
안 되면 그렇게도 해볼게요.
집에 있는 채반에 넣고 거기 넣고 훌러덩 훌러덩 여러번 세척 하는거지요
구멍 크다 싶으면 다이소가서 작은 채반 스테인레스 하나 더 사세요
저는 삼겹살등 먹을때 야채 물빠짐이라 기타 등등 물빠짐용으로 두세개 있어요
다이소 가서 사 올게유
다이소 쪼아
씻어서 물기털어내기도 힘드니
자주같은데가면 작은 야채탈수기 있어요
만원언저리이지싶은데 거기에 넣어 씻고
건져 탈수기돌리면 따로 채반안사도 되요
야채탈수기 있어요
그것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