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자기 시어머니 욕하면서
나중에 본인도 똑같이 된다고 하던데
미워하면서 닮는다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요즘 정치 뉴스 들으며 그런생각이..
독한 자기 시어머니 욕하면서
나중에 본인도 똑같이 된다고 하던데
미워하면서 닮는다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요즘 정치 뉴스 들으며 그런생각이..
맞말같네요
원래 그런 인성 며느리가 그런 시어머니되는거지
남 탓할게 아닙니다
보고 배우잖아요
라떼는....ㅋㅋㅋ
남자들이 딱 자기엄마같은 여자랑 결혼 한다잖아요 ㅜ
원래 그런 인성 며느리가 그런 시어머니되는거지
남 탓할게 아닙니다..222
우리 시엄니 시집살이
징그럽게 너무 많이 해서
내며느리한테 절대 안그럴거다
라고 생각하셨다고 그러더라고요.
시가가면 설거지도 안시키려해서
싸우다시피해요..설거지통 쟁탈전
윗님들 말씀대로 인성문제
그런 인성인거죠. 저희 시어머니 동네 최고 시집 살았는데
며느리들에게 인품 훌륭하세요
제 어머니도 70이 다되도록 시집살이 많이 하셨지만 며늘들에게 못된소리 한번도 안하셨어요.
90 다된 지금도 뭐라도 챙겨주시려고해 말립니다.
그런게 어딨어요. 제 시모의 시모가 세상 순둥하셨대요. 자기 입으로도 시집살이 안해봤고 시모가 정말 사람 좋았다고 근데 시모는 막말 잘하고 인성 자체가 못됐어요.
배운다던데 아닌 사람도 있는 듯.
제 시할머니가 그렇게 착하셨대요. 한동네에 부자로 잘 사는 둘째가 있는데도 일찍 죽은 가난한 장남집에(시아버지) 사시면서 다섯아이 길러주고, 집안 살림 다 해주고 농사까지 지으시면서도 잔소리 한번을 안하고 조용히 사셨대요. 며느리는(시어머니) 밖에서 돈 벌어오니 나머지는 시할어님이 다 하신것.
남편이나 시동생, 시누이들도 할머니에 대한 좋은 추억이 엄청 많고 어릴적 이야기하면 할머니가 꼭 등장할정도로 사랑이 많고 자애로운분이셨다고...
그런데 내 시모는 그런 착한 시어머니 본은 안받고 대체 누구 본을 받았는지 못되 처먹고, 수시로 거짓말 해서 분란 일으키고, 며느리를 종처럼 부려먹다 며느리 둘이 두 손 들고 나가고, 나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홧병에 걸려 고생하다 결국 암까지 걸림. 그런데 암투병중인데도 일 못부려 먹어 안달이길래 남편과 이혼하기로 했는데 남편이 매달려서 시가와 연 끊고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