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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요양원에 모시면서 생각해 볼 문제

... 조회수 : 3,968
작성일 : 2026-07-20 11:57:10

기사 하나 가져왔어요.

저희도 부모님 요양원 알아보는데 이 글을 읽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이제까지 생각했던 것을 많이 바꿔서 생각해야 할 듯요.

 

https://v.daum.net/v/20260719160005938

IP : 112.187.xxx.18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0 11:58 AM (118.235.xxx.226)

    요양병원이나 계속 누워있게하지
    요양원은 계속 누워만 있는 곳 아니예요

  • 2. 엄마..
    '26.7.20 12:01 PM (125.184.xxx.65)

    못걸으시고 퇴행으로 팔까지 사용못하니
    요양원 입소안되더라구요

  • 3. ....
    '26.7.20 12:03 P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완전 못 걷고 침상에만 있어야하는데 더이상 병원치료는 할게 없는 분도 요양원 입소해요. 사실 대부분 치매나 와상노인이예요. 똥기저귀랑 식사 때문에 요양원 가는건데 그런 분이 입소 안될리가 없잖아요.
    시모 요양원 계십니다

  • 4. .......
    '26.7.20 12:04 PM (211.234.xxx.53)

    완전 못 걷고 침상에만 있어야하는데 더이상 병원치료는 할게 없는 분도 요양원 입소해요. 사실 대부분 치매나 와상노인이예요. 똥기저귀랑 식사 때문에 요양원 가는건데 그런 분이 입소 안될리가 없잖아요.
    시모 요양원 계십니다. 요양원 수십군데 상담 받았어요. 와상노인 다 받아요.

  • 5. 요양원도
    '26.7.20 12:04 PM (119.71.xxx.160)

    얼마 지나지 않아 와상이 될 수 밖에 없어요

    누가 개개인 부축해서 산책시켜주고 화장실 데려다 주고 그러겠어요

    주로 침대에 있다보면 곧 못걷게 됩니다.

  • 6. ...
    '26.7.20 12:06 PM (183.103.xxx.230)

    요양병원에 계신 저희어머니는 와상환자라 누워만 계시지 조금 움직일만하면 미술 음악 율동같은 프로그램 많던데요?
    노인들 1층 까페테리아에서 음료도 사서 마시면서 수다떨고 놀고 계시구요
    요양원보다는 요양병원이 낫겠더라구요
    어디든 돈이 문제아닌가 싶어요

  • 7.
    '26.7.20 12:07 PM (61.75.xxx.202)

    그래서 무조건 집에 있는게 안좋은 거예요
    어쩔 수 없어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가는 그 순간까지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걸어야 몸이 소화도 되고 순환도 되는 거죠
    건강한 삶을 위해 집순이는 경계해야 되는 단어예요
    저는 황창연 신부님 말씀대로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오늘을 삽니다

  • 8. 침상에만
    '26.7.20 12:07 PM (118.235.xxx.136)

    있게하는 이유가 있죠
    첫째 인력부족. 보호사 1명에 환자 6명에서 12명
    집에서 1명도 힘들어 보냈잖아요.
    둘째 돈문제 인력이 많을려면 돈을 많이 내야겠죠
    셋째 부모 다치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난리나고 소송한다 난리침
    그런 불상사 없을려면 누워 있게해야죠 다치면 소송걸리니

  • 9.
    '26.7.20 12:0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요양원이 더 나은거 아닌가요..

  • 10. ...
    '26.7.20 12:08 PM (119.71.xxx.80)

    생각이 잘못된거예요. 인생 마지막 가는 길목에 더이상은 병원치료 소용없는 상태에서 가는게 요양원인데 거기 들어가서 안좋아지는게 아니라 죽을 때가 되어가니 서서히 사그러져가는거예요.
    생명이 거의 소멸된 상태인데 어떻게 좋아져요.

  • 11. ..
    '26.7.20 12:09 PM (58.228.xxx.67)

    요양원에 가셨을때 치매이시지만 어느정도 걷는분이시라면
    백프로 몇개월에서 1년사이에 걷지못하게됩니다
    정신 온전하시다면야 걸으시는데 제약을 못하게 못하겠지만
    치매라고 돌아다니는게 제약 두게되고
    결국엔 못걸으시게 되는거고 .. 그런수순으로 가는..

  • 12. 상태가
    '26.7.20 12:12 PM (112.168.xxx.110)

    나빠서 요양원이나 병원으로 가는데 좋아질거라고 기대하는게 더 환상이죠.
    집에서 케어하면서 좋아지게 하는게 최상이지만 희생하는 사람이 있어야하고 돈은 더 들수도.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222

  • 13. 저 기사의 요점
    '26.7.20 12:15 PM (220.117.xxx.100)

    요양원이 나쁘다가 아니잖아요
    기사는 다 읽어 보셨나요?

    “ 아직 어느 정도 활동이 가능한 분을 너무 이른 시기에 시설에 보내 모든 것을 대신해주기 시작하면 본인이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점점 잃게 된다.”

    ‘어느 정도 활동 가능한 분’을 ‘너무 이른 시기’에 보내는게 나쁘다는 거잖아요
    활동이 힘든 분들을 보내는건 나쁜게 아니예요
    오히려 자식 한명 (보통은 한명이 도맡아 하니)이 다 뒤집어 쓰며 힘에 겨워 자식도 힘들어지고 싸우고 원망 생기고 지쳐서 운동이나 활동도 제대로 시키기 점점 어려워지고 하는 것보다 전문 인력이 스케줄 맞춰 매일 활동에 운동시켜주고 놀아주고 말하게 하는 시설이 훨씬 좋아요
    제대로 된 요양원은 입소자를 세그룹 정도로 나눠서 스케줄이 따로 돌아가요
    거동 가능한 분, 인지 가능한 분들, 와상환자들… 이정도로 나눠서 활동이 나눠지는데 저희 엄마 같은 경우는 치매 초기를 넘어서고 대소변이 안되시지만 거동은 가능하시고 글쓰기 그림그리기 노래부르기 꽃꽂이 등은 얼마든지 가능한지라 제일 건강한 그룹에 들어가서 현재 남은 기능을 살리는데 집중해서 돌봐줍니다
    계속 걷게 하고 머리 쓰게 하고..
    남들의 카더라 얘기만 듣지 말고 기사도 제대로 읽고 거기서 핵심 메시지를 보세요
    어짜피 어느 시간이 되면 가족이 효라는 이름으로 하기엔 불가능한 때가 오거든요
    뭐 내 인생 어떻게 되는 사랑하는 부모를 위해 내 인생 바치겠다 하는 분들은 제외하고요

  • 14. 못걷고
    '26.7.20 12:15 PM (118.235.xxx.120)

    집에서 못돌보니 가는거죠
    님 남편 외동이면 시부모 집에서 모실건가요?
    못하잖아요

  • 15.
    '26.7.20 12:30 PM (1.235.xxx.154)

    ..누우면 죽는다지만 10년넘게 고생하시는 분도있고
    2,3년은 ..그냥 지나가요

  • 16. 그냥
    '26.7.20 12:30 PM (221.149.xxx.157)

    남의 도움없이 나혼자서 일상생활 못하면 그냥 갑시다.
    뭔 미련이 그리 많은지...

  • 17. 대부분
    '26.7.20 12:43 PM (175.207.xxx.134)

    요양원이 어르신 입소하면 바로 침대에서 모든걸 다 해결하더군요.
    걸어 들어가신 분도 침대에서 24시간 킵.
    이유는 낙상할까봐...
    더 큰 이유는 직원들이 편하려고.
    원장의 마인드가 어떤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직원들은 적당히 근무하거나 분위기에 묻어가면 되니까.
    간호사들이 운영하는 요양원은 기본을 건강유지, 건강에 두고 있어
    대부분 침대에서 식사를 비롯 모든것을 침대에서만 하게 하지 않습니다.
    작은 변화도 금세 알아차려 병이 악화되는걸 알아차리거나 상황에 빠른 대처가 좋았어요.
    몇군데 요양원에서 간호쪽 일을 해서 일반인과 간호사들의 마인드가 다르다는걸
    알고 간호사 원장이 운영하는곳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하는 보람이 있었어요.

  • 18. 엄마 가신 곳도
    '26.7.20 12:52 PM (220.117.xxx.100)

    원장님이 간호사이고 전 직원이 다 간호사 출신이예요
    입소자 대 직원 비율이 2:1이고요
    여기저기 인터뷰 해보고 골랐는데 대부분님 말씀대로예요
    직원이야 언제든 바뀔 수 있는데 원장 마인드가 모든걸 좌우한다고 봐요
    원장이 어르신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편리가 우선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 장기적인 계획 등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면 어디로 가야할지 답이 나오더군요

  • 19. kk 11
    '26.7.20 12:54 P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은 몇달 디한이 있고 가격도 다르죠

  • 20. ...
    '26.7.20 12:55 P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직원 비율높고 잘 해주는 곳은 비싸겠죠
    남 일이 아니라 .

  • 21. ...
    '26.7.20 1:01 PM (1.227.xxx.206)

    밥 해먹기 귀찮아서 가는 거 아니잖아요
    혼자 활동 못 해서 가는 거 아닌가요

    집에서 누가 돌볼 건데요
    돈 많아서 24시간 간병인이든 뭐든 할 수 있으면 요양원 안 가죠

    혼자 생활 안 되는 노인 어떻게든 수명만 늘이는 게 좋은 건가요

  • 22. ...
    '26.7.20 1:01 PM (1.236.xxx.121)

    80넘으면 내가 갈 요양원 미리 알아보고 다녀야 겠어요 ....

  • 23. 그냥
    '26.7.21 4:03 AM (70.106.xxx.95)

    혼자 못 지내는데 자식도 24시간 돌볼수도 없으니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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