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20 10:49 AM
(220.118.xxx.37)
손탔나보네요. 식기가 매일 밥해먹는 거라 너무 마음이 상하더라구요. 에잇. 미세금 간 것들일 거야 하세요. 액땜한 거죠
2. ....
'26.7.20 10:53 AM
(223.38.xxx.237)
좋은 걸로만 골라서 가져갔네요.
식기 포장한 아줌마가 골라서 가져간 걸로 보여요
3. 헐..
'26.7.20 10:54 AM
(211.114.xxx.79)
이삿짐쌀때 다 지키고 서 있어야 하나봐요. 보통 그냥 이사는 그날 바로 표시가 나니까 어쨌든 바로 조치가 될수있는데 보관이사는 책상 의자같은 큰 물건도 막 없어지고 그러나봐요.. 어떻게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이런 질문 죄송하지만 보관이사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드셨나요? 이번에 저도 해야 할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살면서 최소한으로 도배 장판만 하고 살아야 할지 보관이사하고 인테리어 해야 할지 고민이거든요.
4. kk 11
'26.7.20 10:56 AM
(1.236.xxx.121)
업체 직원 도둑 많아요
5. 누가
'26.7.20 10:56 AM
(175.202.xxx.200)
그게 한명이라도 도둑이 있으면 그런거죠.
저흰 작년 겨울에 이사했는데요. 주방 이사 여사님 한명이었는데
골고루 챙겨서 가져갔네요. 그릇 작은 사이즈 골고루, 국산 들깨가루 여러개, 황태 세마리 등.
예전엔 남편 고가의 두루마기(결혼할때해준)도 가져갔어요.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거죠. 잘 챙겨주셨어요.
속 상하시겠어요. 그것은 주방 담당 여자, 여사님의 소행이겟죠.
6. 가져가요
'26.7.20 10:56 AM
(210.100.xxx.239)
저도 비싼 보온병 텀블러 다기세트 에스프레소잔 없어졌어요
보관아니고 당일이사인데 주머니에 챙기나봐요
7. ....
'26.7.20 10:59 AM
(118.235.xxx.178)
소보원에 이의신청하세요 한달안까지만 가능하고 구제받을수 있어요
8. ㆍ
'26.7.20 11:0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담번에는 차에 실어놓거나 어디 다른데 보관했다가 차로 가져오세요
저는 냉장고에 넣어둔 뉴질랜드산 프로폴리스 옷장 속 비닐도 안뜯은 트레이닝복 같은 별의별 게 다 없어졌더라구요
따로 suv에 챙겨두었는데 설마 저런거까지 손댈줄 몰랐네요
9. 누가
'26.7.20 11:00 AM
(175.202.xxx.200)
주방 담당 여사님 옆에서 어떻게 하루 종일 있을수 있겠어요.
그 여사님이 큰 가방 빈것으로 왔는데 갈때는 가방이 묵직하게 아래로 쳐졌어요.
아마 다른 남자 직원분들은 그런거 당연히 모르죠.
이사할때 주의사항에 고가품 귀중품의 분실은 책임지지 않으니 잘 챙기라고 적혀있었어요.
10. ㅇㅇ
'26.7.20 11:02 AM
(116.121.xxx.129)
소보원에 이의신청하세요 한달안까지만 가능하고 구제받을수 있어요
ㅡㅡ
소비자원도 강제성이 없고
없어졌다는 걸 입증하기도 어려워서.
표준약관상 이사업체가 이사를 얼마나 성실히 잘 했는지
입증해야 되는데 현실은 소비자가 업체 과실을 입증해야 되는...
11. ...
'26.7.20 11:04 AM
(121.190.xxx.7)
저는 이사후 막스마라코트 두개
난화분 삼십개중에다섯개 사라졌어요
12. ㅇㅇ
'26.7.20 11:07 AM
(211.235.xxx.197)
직업에 귀천 없다지만 이사하면서 도둑 많이 당해요
저도 그랳고 지인들도 그렇구요
증거가 없으니 아주 합법적인 도둑질이 되는거죠
고정멤버로 일하는 직원들은 안그런것 같은데 일당으로 여기저기 도는 인부들은 많이 그래요
주방도 험한 분들 많구요 현실이 그래요
그냥 내가 따로 챙기는수밖에 없어요
우리나라 카페에 노트북둬도 안훔쳐간다고 국민성 좋다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고하세요
cctv로 다 잡히니까 그렇죠
사각지대에서 얼마나 자잘한 도둑질 많이 일어나는데요
홈플 폐업 세일할때만봐도 관리 소홀 하다고 빈박스남겨놓고 가져가는 도둑들 많았잖아요
저는 국민성 그런거 안믿어요
내재산 내가 지켜야해요 이사할때 도둑맞고 그후로 이를 갈아요
13. .....
'26.7.20 11:11 AM
(220.118.xxx.37)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이삿날 양쪽 주방에 미리 고지 후 cctv를 단다
14. ...
'26.7.20 11:12 AM
(211.234.xxx.9)
저는 이사견적볼때 다른건 몰라도
무조건 분실 신경써달라고 조건 겁니다
사진 다 찍어놨고 없어지면 가만 안있겠다고 얘기해놔요 그럼 이사팀장이 팀원에게 주의주더라구요
15. 헉
'26.7.20 11:24 AM
(116.122.xxx.50)
쓰던 그릇도 훔쳐가다니.. 그것도 꽤 많이 훔쳐갔네요?
저도 공구세트를 분실한 적 있어요. 비싸게 산거고 새거였는데..ㅠㅠ
그런데 분실했다고 생각했던 물건을
다음 이사 때 발견한 적도 있어요. 섞여서 창고 구석에 쳐박혀 있어서 몰랐던 거..
16. 파뿌리
'26.7.20 11:31 AM
(59.6.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보는 앞에서
80년 된 영국 본차이나 오벌 트레이, 디너 플레이트 깨놓고 어물쩡하는
이삿짐 정리 아주머니.
일부러 그랬겠나 싶어 세트가 망가져도 모른척했는데
더 가관은 남편 옷 보따리 하나가 통채로 없어짐.
여기에 더해
일부러 고가구 많다고 웃돈 더 주고
이사하며 점심값까지 후하게 따로 했는데
나폴레옹 시대 라이팅 테이블과 협탁을 찍고 모서리 나무 다 깨트려 없애놓음.
항의하니
소보원에 항의해보라고 오히려 조언. 그런데 한달 걸려도 해도 뾰족한 수가 없었음.
그 사람들 뭔가 심히 안좋은 패거리라는 생각이 들고 이들이 우리 주소나 직장등도 알아 그냥 넘겼지만 일상이 매우 피폐해지는 경험이었음.
17. 오
'26.7.20 11:44 AM
(118.235.xxx.204)
이사짐센터 잘만나는것도 복이에요ㅠ
18. 찐감자
'26.7.20 11:47 AM
(222.107.xxx.148)
저는 저금통(10만원 넘어요), 박스채 포장된 반상기
은수저 세트, 수입 크리스탈 그릇들.. 아끼느라 쓰지도 않은 것들 다 없어졌어요.
주방 챙기던 아줌마 큰 가방에 저희집 주방장갑 10개짜리 묶음이 얼핏 보이길래 말없이 빼 놓은 적이 있어요.
물건 들어낼 때 동전 떨어진 것들을 앞치마 앞에다 주워 담길래
유심히 봤었는데..
나중에 보이 없어진게 생각나드라구요.
정말 이삿짐센터 못 믿겠어요
19. ...
'26.7.20 12:17 PM
(222.236.xxx.238)
주방 이모라는 분이 아침에 큰 백팩을 메고 왔던데 거기에 저희집 부페접시를 넣어갔나봐요. 분명히 2개짜리 세트인데 1개만 있더라구요. 깨진 흔적도 없는데 그 큰게 어디 구석, 틈새에 들어갈 것도 아니구요.
20. 사용하지 않은
'26.7.20 12:22 PM
(49.173.xxx.138)
랩으로 포장된 도마, 긴 거울도 가져가더라구요.
가격도 비싸지 않은 것에 손을 대니 비싼 물건은 오죽할까요..ㅜ
21. __
'26.7.20 12:32 PM
(14.55.xxx.141)
저흰 색동주머니 칸칸히 들어있던 은수저셑 10벌
선물받은 명품접시 큰 거 5개
이사온후 몇개월 지나서 찾아보니 없어졌어요
22. 몰랐네요
'26.7.20 12:57 PM
(175.199.xxx.36)
귀중품이야 당연히 챙길껀데 그릇 이런건 상상도 못했네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도 따로 챙겨야겠네요
23. 보관이사
'26.7.20 1:32 PM
(211.234.xxx.69)
한 달 하고 금뱃지랑 결혼식 한복 도둑맞았어요
참 용하더라구요
자주 안들여다보는것만 쏙쏙 훔쳐가는 능력이요
24. 보관이사
'26.7.20 2:19 PM
(110.10.xxx.39)
집 리모델링으로 보관 했는데 가구 옆 움뿍 들어가고 가전 더려워지고
사진앨범 축의금명부 주방 소가전등 안오고 없다고 하니 그럴 일 없다고 잡아떼고
옷이나 건어물등도 사진앨범이 없어진게 가장 속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