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냉동실 정리하고 있어요.
잊어버리고 있던 오디가 쏟아지네요.
당뇨 남편 먹이려고 마련한거였는데
남편이 해외로 근무 발령나버린 바람에
다 먹지도 못하고 냉동실에서 잊혀진 채로
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
간만에 냉동실 정리하고 있어요.
잊어버리고 있던 오디가 쏟아지네요.
당뇨 남편 먹이려고 마련한거였는데
남편이 해외로 근무 발령나버린 바람에
다 먹지도 못하고 냉동실에서 잊혀진 채로
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
사다가 요거트 반, 오디 반 넣어 드세요.
금방 없어져요.
잼 만들어도 되지만 굳이 설탕 더 넣어 그럴 필요 없죠.
오디만 살짝 녹여서 슬러시 처럼 드셔도 되고.
시판잼 맛도 이상하지만 가격만 높던데
오디잼 만들어 두고두고 먹으면 좋을 듯
우유에 말아 반컵씩
경험으로 당근 오디 챙겨먹을때 눈이 편안해 지거든요
전 지금은 블루베리 우유에
오디잼 만들어야 많이 줄어요
설탕 많이 넣지 말고 만들어서 요리할 때 활용해도 되구요
해동해서 그냥 퍼먹어도 좋아요. 숟가락으로.
위에 알려주신거 다 받고
먹을만큼 꺼내어서 5~10분간 실온에 두었다가
간식으로 먹기
샐러드에 올려서 먹기 추가합니다.
남편분 언제 귀국하시는데요?
냉동이면 1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오디 맛있으세요?
어릴때 그거 먹으면 입이 보라색되는 애들 본적있는데
엄마가 사오신적이 없어서 못먹어봤었는데
몇년전 과일가게에서 보고 궁금해서 사와본적있는데
풋내나고 달지도 않고 안에 줄기?같은것도 있어서 먹기 불편하고 맛이 없더라구요.
손으로 다 훑어서 잼으로 만들어봤는데도
저는 맛이 없어서 못먹고 냉장고에 방치되다 버렸었어요ㅠ
냉동실 열심히 청소하느라 이제 댓글 확인했어요.
활용법들이 좋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남편 건강에 좋을 것 같아 농장 가서 사온건데
결국 내 입에 넣어야겠네요. ^^;;;
112.160님- 남편 귀국은 5년 후 생각하고 있어요.
180.229님- 냉동 오디여서 그럴까요?
딱 한 개 맛봤는데 아무 맛도 안 나요.ㅜㅜ
오디 다시 먹어보니까 맛있어요.
윗님들 말씀과 딱이에요.
대박~^^
저는 이걸 왜 고민했을까요?ㅜㅜ
오디 잼 만든거
갈지않고 그냥 설탕에 절였다가
끓여서 만든잼
2년동안 먹었어요
아이들이 또 만들어달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