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님이 인문학에 깊이가 있다 없다에 대한 말만 한 채 어떤 점이 깊이가 없다는 정확한
팩트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깊이가 없다는 것은 지식이나 생각이 얕을때나 인간관계 태도가 가벼울 때, 대화에 말이 가벼울때인데
김연아 선수의 인터뷰나 행동 볼 때 저와는 다른 시각이라서 적어봅니다.
김연아 선수가 한 말을 가만히 새겨보면 저보다 더 깊다는 느낌이 들어 감탄할때가 많았어요.
저보다 한참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지금 몇가지 기억나는것 중 하나가....
"99도 까지 올려 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
끓기전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막상 가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에는 많다. 첫 걸음 떼기전에는 나아갈 수 없고
뛰기전에는 이길 수 없다.
알게 모르게 피겨 스케이터 선수들 양성하고 후원하고 지원하고 기부하고 행동으로 보여준 모든 행동
들에서 깊은 깊이를 느끼는데요. 어떤 이유에서 깊이가 없다고 밑도 끝도 없이 까시는지...
님의 의견일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의견을 뒷받침할 이유를 가지고 오셔야죠.
82가 좀 이상해졌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가끔 허무맹랑한 글들 가지고 오면서 거기에 대한 자신의 이유가
아니라 툭 던져놓으면 거기에 우르르 동조글들이 올라가 이상하게 대문글에 올라요.
솔직히 어떤 알바들인가 어떤 세력들이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
뜬금없이 김연아에 대한 저격글, 남녀갈등 조장. 직장맘 전업맘 갈등,아들 딸 갈등,
이명박 박근혜 찬양 등등.....
그들이 쓰는 것들 보면 정말 그냥 무지성으로 툭 던져놓고 댓글에 몇몇 동조글들
거기에 반박하는 글들로 인해 대문글 장식하고 그거 가지고 다른 사이트 퍼나르는 사람들 있고
왜 그러시는 지 재미로 그러는지 이유가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