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선물을 주셨는데 남편이 4박5일 해외를 다녀오느라 자기 사무실에 며칠을 방치했어요 ㅜㅜ
문경 햇오미자청이라 되어있고 제조연월은 26년 5월로 되어있고 소비연월은 18개월이예요.
그런데 청 위에 흰색도 아닌 흙색깔??? 곰팡이 같은게 병 모가지쪽에 둥둥 떠있네요.
이거 그냥 위만 따라버리고 먹어도 되는건가요. 아님 다 버려야 하나요. 아유 아깝네요
남편은 청같은건 위에 버리고 먹으면 되는거 아니녜는데, 꾸덕한 쨈같은 청이 아니고 쥬스같은 질감? 이거든요


